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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뀨꾸까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3
    방문 : 1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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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뀨꾸까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05:23:01 9 삭제
    이거는 거의 데이트강간인데요?? 합의하에 한건지도 불분명하고
    그냥 글만 봤을때는 남자가 술먹여서 자빠트린걸로 밖에 안보여요
    6일만에 한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한 과정 자체가 너무 별로구요 피임걱정도 되고 총체적난국인데;;;; ....하..
    165 계란 비린맛 모르세요?? - 남편이 저보고 예민하대요. [새창] 2016-04-26 00:52:16 26 삭제
    좀 예민하신건 맞는거 같아요. 저는 진짜 심하지 않으면 거의 잘 못느끼거든요;;
    좀 미각이나 후각이 남들보다 뛰어나신 거라고 생각하세요!! 사람이 어떻게 다 같겠어요 조금 더 비린맛을 잘 눈치채는 사람도 당연히 있는거겠죠~ 저는 정말 둔한편이라 신기하네요
    요리할때는 남들보단 그런점에선 좀 더 질좋은 요리를 만들테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게 어떨까욤ㅎ.ㅎ 자신의 고유 특성이라구 남편을 이해시키세요
    사람은 모두 다르다. 이 간단한거를 생각못하는 사람 의외로 정말정말 많거든요. 괜히 유난떠는게 아니라 내 감각에는 정말로 그 비린내가 심하게 느껴진다. 타고난 감각인데 잘못된것도 아니고 바꿀수도 없으니 이 부분은 당신이 이해해야 한다. 역하다고 느끼는 것을 먹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낀다. 이런식으로 잘 말해보세요
    164 ★ 연애게 생성 기념 여자친구를 녹여버리는법 복습 ★ [새창] 2016-04-25 17:41:30 3 삭제
    1.아 미간에 여드름나게ㅡㅡ 어딜만져ㅡㅡ아ㅡㅡ
    2.기껏 머리하고 왔더니 어딜만져 아ㅡㅡ
    3.옷에 화장묻는다..놔라...
    4.이건 완얼

    손으로 얼굴만지는거.. 진짜 싫음... ㅜㅜ
    163 육아일기 찍는 김태호pd ㄷㄷㄷㄷ [새창] 2016-04-25 05:10:13 1 삭제
    맞는말만 하네... 역시 태호피디는 천재가 분명하다
    162 여친 선물로 옷을 사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6-04-25 04:52:33 12 삭제
    와 사진만 보고 컨셉인줄 알고 웃으면서 내려왔는데 컨셉이 아니었어!??????????
    그냥... 작성자분은 누구에게든지 평생 옷선물을 하지 않는편이....
    진짜.. 사진보자마자 ㅋㅋㅋㅋ이게뭐야 ㅋㅋㅋㅋ 이랬거든요...
    161 여자의 심리.. [새창] 2016-04-25 04:44:53 2 삭제
    1. B가 님을 좋아한다
    2. B가 과대망상증이다
    둘 다일지도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4:42:58 1 삭제
    서로 안맞는거 같은데요,..
    159 연인관계 , 성관계, 이별문제고민입니다 [새창] 2016-04-25 04:38:26 0 삭제
    헤어질 타이밍 잡는거만큼 시간아까운 짓거리도 없어요. 제가 그짓 1년해봐서 아는데요
    그 1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두고두고 후회하는 시간입니다.. 왜 바보같이 그까짓거 말 못해서 계속 그놈이랑 사겼을까..
    자다가도 분노가 치밉니다
    그냥 말하세요. 식은거 같다고 하거나 둘사이의 뭔가가 깨진거 같고 그걸 회복할 수 없을거 같다 라던지..
    158 아빠같은 사람을 만나 엄마차럼 살고프다 [새창] 2016-04-25 03:37:40 19 삭제
    정말 딴나라 얘기라 신기하기만 하네요
    아빠같은 사람을 절대 만나기 싫고 엄마처럼 사느니 독거노인으로 생을 마감하는게 낫겠다고
    아주 어릴적부터 생각해오던 저는... 그냥 신기하네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3:23:52 0 삭제
    I was car.

    ... ㅈㅅ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3:21:33 0 삭제
    엥 전혀 이해가 안가는데요
    서로 가치관이 안맞는게 아니고 남친분이 잘못된거 맞아요
    그렇게 애먼사람들, 한번보고 말사람들 눈치보고 신경쓰고 전전긍긍 하면서 왜 가까이 있는 여친눈치는 안봐요? 여친이 이상하고 싫다잖아요?
    생각자체가 좀 이상한거 같아요. 여친이라고 말하는게 뭐가 쑥쓰럽고 부끄러운지 전혀 이해가 안가고.. 본인이 다른 커플들 볼때 이상한 눈으로 봐서 저러나 싶기도 하고
    주위사람들은 당신에 대해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관심이 없다는걸 말해주고 싶네요..
    이 글을 읽고 웬지 초등학생이 딱 생각나네요
    ㅇㅇ가 ㅁㅁ좋아한대 얼레리 꼴레리 뭐 그런..
    154 지나간 인연에게 들은 가장 상처받은말 있나요???? [새창] 2016-04-25 02:19:14 26 삭제
    못받겠으니까 그냥 버려

    전날 전화로 심하게 다투고 끊고나서 울면서 빼빼로 만들어서(다음날이 빼빼로 데이였고 전화받기전 빼빼로 만드는 중이었음) 다음날 줬더니 들은말
    그 이후로도 6개월을 더만난게 인생에서 가장 후회스러움. 그날 헤어졌어야 했는데
    153 결혼식때로 돌아간다면 뭘 가장 신경쓰고 싶으신가요? [새창] 2016-04-25 02:07:23 2 삭제
    뽐뿌에서 본건데 체격좋은 경호원 두명 고용해서 세워놓으니 아주 깔끔하게 끝났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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