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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뀨꾸까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3
    방문 : 1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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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뀨꾸까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미군 특수부대 여성 허용에 대한 특수부대원들의 반응.jpg [새창] 2016-04-28 00:22:05 22 삭제
    제목만 보고 씩씩대며 들어왔는데 본문을 읽으니 뭐 다 납득이 가네요.
    저도 여자지만 개인적으로 여군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라.. 군대는 극단적으로 효율을 추구하는 집단이라 생각하거든요. 많은 부분에서 여군은 효율이 떨어지죠. 근력이 뛰어나고 몸집이 남자만한 여성이라고 해도 그 여성들도 생리는 하거든요. 그럼 또 그 여성에 대해 개별적인 배려가 필요합니다. 하루 몇번 분리되어 있는 공간에서 생리대를 갈거나 하는것들 말이죠. 여기서 벌써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남자들이 이용하는 시설과는 별개여야 하며 몇시간마다 화장실갈 짬을 줘야한다는 거죠. 호르몬 때문에 평소와 다른 상태이기도 합니다
    성기강 문제도 심각하다고 생각하구요. 그것도 못참아 짐승들ㅉㅉ이라며 매도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남자의 몸으로 저 사람들이 하는 일을 해본것도 아니면서 집에서 그렇게 키보드만 두들기는 거죠. 보통의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극한의 상황에 다다르면 사회의 법약속이나 도덕같은 이성적인 부분이 생각이 나겠습니까.
    개인적으로는 본문의 내용 모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181 이 남자와 결혼해도 되는걸까요? 꼭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4-27 20:22:38 1 삭제
    장담하는데 그 욱하는 성격 결혼하면 더 심해질 겁니다. 진짜로요.심해지면 심해졌지 하나님 할아버지가 그거 못고쳐요
    왜 굳이 불구덩이로 들어가려 하시죠?
    저는 그런 남자와 결혼하려는 작성자님이 조금 심하게 말해서 매맞고 사는 아내랑 비슷해 보여요
    누가봐도 치명적인 결함을 가진 사람을 왜 품으려고 하세요.왜 굳이 쓰레기 수거를 하려고 하는거죠.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린다고 하죠? 만약 글쓴이가 제 가족이었다면 그랬을 거에요
    폭력남편들 다음날 부인한테 꽃다발 사온다고 하죠. 사과하는거에 마음 약해지지 마세요. 때려놓고 사과하면 다 용서가 되나요? 때린건 때린거로 남는거죠. 냉정히 판단하세요
    결혼전에 힌트 준다고 하죠. 잘 생각해 봐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7:12:54 1 삭제
    5개월이면.. 너무 질질끌었는데요..
    그 정도면 이미 자존심 다 구겨지고 짜증만 남을 충분한 기간..
    게다가 분위기 다 잡아놓고 고백안하고 카톡고백이라니.... 아 진짜 싫어요.. 저라도 정 다 떨어졌을듯
    아니 일단 다 제끼고 너무 오래 끌었어요
    한 사람의 좋아하는 감정이 영원할 수가 없는데
    그 동안 기대하고 실망하고 자존심 구겨지고 그러다 포기하고 그럴텐데
    그냥 너무 오래 끌어서 흐지부지 된거같고 화룡점정으로 카톡고백으로 마침표 찍은거 같은데요
    179 군인 남자친구 전역때까진 기다리고 싶은데... [새창] 2016-04-27 16:28:01 1 삭제
    http://todayhumor.com/?wedlock_1070

    일단 저는 이 글 먼저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이 글에 나온 내용과 유사하다고 느꼈거든요
    이성과 감성이 충돌한다는 거죠. 머리속으로는 외모는 중요하지 않아 라고 생각하지만 감정은 그게 아니라는거. 연애하면서 알게된 작성자님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저는 솔직히 이 모든 상황의 원인은 상대방 외모가 맘에안든다는거. 이게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일단 글에 보면 사귀기 전에 스킨쉽하고 이런게 상상이 안간다는거. 이거는 상대방을 이성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외모 마지노선에서 짤린다는 거거든요.. 이거는 되게 중요한 문제에요. 그리고 사귀게 된 과정도 제가 볼 땐 황당하기도 하고 뭔가 좋아서 사귄게 아니라 떠밀리듯 사귄거고
    좋았다는 부분도 솔직히 좀 그런게

    저는 얘랑 떠들고, 놀러다니고, 영화같이 보고 얘기하는게 너무 재밌고 좋았는데 그걸 이제 못한다니 너무 무서웠거든요. 

    이렇게 써놨는데 저는 이것만 봤을때는 상대방 자체를 좋아한다는 부분이 잘 안보여요. 그냥 데이트 메이트로서 재밌었는데 그걸 못하니까 아쉽다 이정도 감정인거 같고
    남친을 너무 좋아하고 떨어지고 싶지 않은데 떨어지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다
    이게 보통 좋아한다면 느끼는 감정일텐데 이런 감정이 있는거 같지도 않구요

    제 결론은요. 글쓴이가 상대방이 좋은 사람인거 다 머리로는 이해하니까 상대방을 좋아하려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고 좋아하려고 애쓰는데 그게 안되니까 스스로가 이해가 안되는 상태인거죠. 결국 좋아지지 않는 이유는 남자로 어필이 안되는 외모구요. 근데 이걸 인정하면 자기가 쓰레기 같으니 내적갈등이 생기는 겁니다. 분명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 앞에 닥치니 이해를 못하는 자기자신이 이해가 안가는거죠
    본인도 본인이 어떤사람인지 몰랐을 뿐이에요. 외모본다고 쓰레기 아니구요.. 자기도 몰랐던 자기자신을 알아가는게 연애랍니다. 이제 하나 발견하신 거구요.
    초반에 잠시 좋았던 감정이 식고나서의 모습이 본인의 원래 모습입니다. 본인이 변한게 아니라 잠시 좋았던 감정에 가려졌던게 감정이 조금 잔잔해지고 나니 내 모습이 명확히 드러나는거죠

    뭐 아는척하며 썼지만 사람일 케바캐니꺼 제 말이 다 틀렸을지도 모르죠. 근데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한적이 있거든요. 저도 혼자 자책하고,좋은사람인데 이러면 안돼 이러기도 하고..
    근데요. 연애는 동정심이나 머리로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하는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내가 좋아야 만날수 있는 거라는거 잊지마세요. 그런 마음으로 억지로 만나는건 그 남자를 배려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큰 상처를 주는 거에요. 억지로 만나면 상대가 모를거같죠 은연중에 사소한 말 하나하나에 다 드러나요.. 빨리 결단을 내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178 맨손으로 물고기잡는 강좌.jpg & 동영상강의 有 [새창] 2016-04-26 22:51:46 9 삭제

    드루이드..?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22:40:42 16 삭제
    헤어지세요. 저도 예전에 본문이랑 100프로 같이 상황 겪어본적 있어요. 전 헤어졌구요
    정말 헤어지니 갑갑하고 묵은체증이 싹 내려가면서 상쾌하고 해방된 느낌이더군요.
    그 사람이 변한게 아니고 그게 그 사람 원래 모습이에요. 초반에 억지로 맞춰준거 뿐이죠
    그런사람 말고 좋은사람 널렸어요. 진짜로요. 저도 걔랑 사귈땐 제가 빛을 잃은 사람인줄 알았어요. 그런생각 들게 만드는 사람 절대 좋은 사람 아니에요. 지금 남친은 구남친보다 훨씬 오래 사겼는데 정말로 처음이랑 거의 비슷해요. 조금은 변했죠 처음엔 99였는데 지금은 85인정도?
    오래 만나면 내가 옆에 있음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보단 오래 만나도 언제 옆에있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는 사람 만나세요. 있어요 정말로
    작성자님은 빛나는 사람이니까 더 사랑해줄 사람 만날수 있어요
    고통받으려고 연애하는거 아니잖아요.
    176 간이 청소기 . gif [새창] 2016-04-26 20:36:11 1 삭제
    ㅇ0ㅇ....그냥 하나 살래여......
    175 벌집의 육각 구조의 비밀 [새창] 2016-04-26 20:31:39 34 삭제
    음?? 게시판 지킨거 맞자나여??? 위에 내용이 다 뻥은 아니잖아요.. 과학적사실 알려주고 마지막에 조미료만 친건데 이렇게 정색할 일인지...???과게에는 뭐 정색하고 진지하고 엄숙한 글만 올려야 하나봐요. 근데 여기 사이트 이름이 오늘의 유머인데 ..음..
    174 코레일 의 미친광고 [새창] 2016-04-26 20:22:21 50 삭제
    와 진짜 소름 똑같이생김;;;;누가봐도 직계후손이네;;;;;;
    173 연애를 많이 해보라는 말이 가진 진짜 의미 [새창] 2016-04-26 20:13:14 4 삭제
    정말 구구절절 다 맞는말이에요. 어릴때는 남친이 담배펴도 뭐 별상관 안할꺼라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만나보니 담배와 관련된 모든것이 다 혐오스러워지더군요. 저는 담배피는사람을 절대 만날 수 없겠다고 깨달았어요.
    그 사람이 아무리 인품이 좋고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해도 담배핀다는걸 알게되는 순간 오만정이 떨어지며 호감도0으로 추락..
    안피는 사람을 만나니 정말 너무 편하고 괜히 담배피는걸로 싸울일자체가 없음
    정말 사겨봐야 알 수 있는 자기자신의 호불호가 있음
    172 [펌]남자들 필독, 장난으로라도 이런말 절대 하지마세요 [새창] 2016-04-26 18:05:02 28 삭제
    나라도 헤어진다 또라이네
    171 판타지 아니라고 [새창] 2016-04-26 16:36:59 0 삭제


    170 "독극물 먹이"로 길고양이 죽이려한 60대 남성 붙잡혀 [새창] 2016-04-26 16:34:08 7 삭제
    나라의 수준은 그 나라가 가장 약한 이에게 대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죠
    장애인,동물,노약자 등등..
    저 놈의 죄가 다 인정되더라도 가벼운 처벌을 받을 생각을 하니 그게 너무 화나네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06:08:30 1 삭제
    상대에게 궁금해하는 방식의 화법을 구사해보는건 어떨까요. 아직 만난지 얼마 안됐으니 모르는게 많을테니.. 정 생각안나면 ㅇㅇ씨는 어떤 사람이에요?식으로 직구날리거나 무슨음식 좋아하는지 무슨노래 좋아하는지 어떤가수 좋아하는지 뭐 좋아하는지 물어볼거 많잖아여
    그럼 뭐라도 그분이 얘길 하겠죠
    근데 그게 작성자의 관심이 1도 없는 것일지라도 거기서 끝내지 말고
    그게 어떤부분에서 좋은지 ..계속 캐묻는거죠
    요점은 스스로 나는 저사람이 어떤사람인지 궁금해미칠거같다 라는 최면을 걸면서 대화를 해보세여
    자기얘기를 늘어놓는거보다는 말을 하도록 유도하고 잘 들어주는 그런 대화가 가장 이상적이겠네요
    본인얘기는 한번씩 조미료치는 정도로만..
    아니면 오유 베오베 흥미로운 자료들 뭐 있잖아요.. 그런거 보여주고 같이 보면서 또 뭐 얘기하고 그러는 거죠 머..
    168 연애고자의 연애질문 [새창] 2016-04-26 05:50:47 1 삭제
    남자는 관심없는 여자한테 시간돈 안써요 이건 이 지구의 진리임.. 딱봐도 달달한 그린라이트구만요..

     'ㅇㅇ 아 바보같긴한데 신경쓰여서 우리는 그냥 친구지?' 
    그리구 이 질문은 매우 잘못되었네요..
    "나는 너가 전혀 남자로 안느껴지는데 니가 날 웬지 좋아하는거 같아서 불편해서 확실히 해두고 싶다. 우린친구지? "
    라고 느낄수있는... 그런 문장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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