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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뀨꾸까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3
    방문 : 1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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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뀨꾸까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 군대가기싫어서 프랑스난민신청. [새창] 2016-05-08 23:55:39 4 삭제
    참 똑부러지고 똘똘한 청년이네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00:32:16 0 삭제
    3년넘게 사겼는데.. 다섯손가락안에 꼽는거 같아여. 근데 그것들도 싸웠다고 하긴 뭐한.. 서로 언성높이고 그런적은 없네여
    근데 전남친이랑은 진짜 지겹게 토나오게 싸웠어요. 만나는 사람에 따라 다르네여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00:19:27 0 삭제
    제가 보기엔 둘다 다듬어지지 않은것 같아요. 싸웠을때의 둘의 행동이 둘다 좋아보이지 않거든요
    불같이 화내는것도 조금 억누르고 차분하게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고, 자기 기분나쁘다고 연락 안하는것도 어리고 유치한 행동같아 보여요
    많이 연애하고 나이도 들고 하면 좀 다듬어지는 그런게 있더라구요.
    저도 20대 초반에는 다혈질에 불같은 성격이었고 미안하단말 끝까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그때 만나던 친구는 화나면 입을 꾹 닫아버리는 타입..
    많이 싸우고 다투고 헤어지고 후회하면서 좀 고쳐지고 나이도 좀 먹으니 조금은 양보할 줄도 알게 되었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나는 원래 이래' 라는 말 뒤에 숨어 자기행동을 다 정당화 시키지 말기.
    그래도 아직 싸운다는건 서로에 대해 애정이 남아있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정말 애정이 없으면 싸우는것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냥 상대에 대한 것 자체가 귀찮아져서 싸우기도 싫어지는..
    싸우더라도 서로 많이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지고, 화나더라도 넘지말아야 할 선은 지키면서 싸우면 서로에 대해 많이 알게 되는 시간이 되요.
    그리고 항상 싸우면서 상대에게 애정이 있어서 싸우는거다 라고 알려줘야해요. 너랑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기 때문에 개선해나가자고 말하는거다.
    내가 널 안볼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날이 오면 피곤하게 싸울일 없이 그냥 무시하고 말았을거다.
    그래도 너무 괴롭고 힘들면 헤어져야겠죠
    항상 잊지 말아야 할건, 고통받으려고 연애하는게 아닙니다. 만남자체가 고통스럽다면 안돼겠죠
    224 그냥 키 존작남인데요 [새창] 2016-05-05 23:48:56 1 삭제
    저는 여자고 164이고 163인남자 만나봤는데요
    열등감만 없으면 괜찮아요
    저는 그 친구가 영어도 엄청 잘하고 키가작은데도 옷을 센스있게 깔끔하고 잘입고 무엇보다 자신감있는 말투나 태도때문에 사귀게 됬거든요
    근데 사귀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키에대한 열등감을 어마어마하게 드러내는데.. 정말 괴롭더군요
    애초에 내가 정말로 키에 연연하는 사람이었다면 사귀지도 않았을거란 생각을 못하는건지..
    결국 그 열등감이 집착으로 이어져서 헤어졌는데
    키에대한 열등감이 없고 당당하면 괜찮습니다
    그런사람이 진짜 극소수이긴 한데..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리고 키가 생각나지 않을만큼 당당하게 내세울 자신만의 매력을 다듬으세요. 그럼생겨요
    본인이 자꾸 키에 집착하고 자꾸 움츠러들고 전전긍긍하다보면 그게 다 티가나서 정말.... 없어보여요. 그런 태도가 더 문제라고 봐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23:40:20 41 삭제
    완전기분나쁜데요 ?? 여자가 무슨 노예도 아니고 남의집 청소를 왜 해줘야 되는데?? 남의집 귀한딸 데려다가 왜 벌써부터 노예삼을라고 하는지?????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17:21:26 0 삭제
    부내난당
    221 그것이알고싶다.. 대학 군기요.. [새창] 2016-05-03 03:16:00 22 삭제
    이거에 비해 한참 모자라긴 한데 저 학교다닐때 신입생때도 똥군기 개같았음
    저는 재수해서 그당시 선배라고 나대는 것들과 동갑인지라 더 엿같기도 했고
    근데 동기중에 삼수한 언니가 있었는데 이 언니가 어쩌다 과대를 맡았는데
    이 언니가 참 못볼꼴 다봤죠.. 저는 동갑이기라도 한데 이 언니는 그것들보다 나이도 많았는데
    술따라 주면서 ㅇㅇ아~ 나이많다고 반말하면 뒤진다 알았지?^^ 이러는거 엄청많이 봤구여.
    들으라는듯이 혼잣말인척 큰목소리로 억울하면 빨리 대학오던가~ 이지랄들 하고
    그중에 제일 충격이었던건 무슨 인사를 안하느니 별 같잖은 이유로 신입생 집합시켜서 공포분위기 조성한담에
    신입생 과대둘 나오라 하더니 (과대를 여자한명 남자한명 뽑았음)
    "무릎꿇어."
    신입생 다 모아놓고 지보다 나이많은 언니 자기한테 무릎꿇림
    저는 진짜 이건아니다 이건 명백히 잘못된거다 라고 끝나고 동기들한테 말했는데
    얘네는 또 순진하고 순하고 착해빠져서 세뇌당한건지 뭔지 겁에 질린건지 우리가 인사 더 잘해야지 뭐.. 이러는거 듣고 진짜 답답해 죽을거 같고 하
    그 언니 1학기 끝나고 2년 휴학함..
    이 사건은 내가 더 화나고 억울하고 분해서 이거 6년지난얘긴데 아직도 열받고 생생하게 기억남
    2년뒤에 그 언니 만나게 되서 얘기하다 한학번위에 애들 얘기 나왔는데 갑자기 눈빛이 바뀌더니 이를 갈면서 길에서 만나면 칠거라고..ㅋㅋㅠㅠ
    그리고 또 엿같았던데 한학번위에 남자애들은 왜케 나한테 오빠소리를 들을라고 ㅈㄹ들인지
    밖에서 만나면 그냥 동갑인데 왜 내가 오빠라고 해야되는지 ㅋㅋ1도 이해가 안가고
    아니 내가 ㅇㅇ선배라고 해줬는데 그거면 된거지 왜 꼭 오빠소리 나한테 못들어서 환장을 해가지고.. 물론 끝까지 안했지만.
    220 친구의_연애에_대한_올바른_친구의_자세.twt [새창] 2016-05-03 02:37:29 2 삭제
    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9 노홍철 근황 [새창] 2016-05-02 23:53:1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8 3년전 네이트판 모두를 혼란에 빠뜨렸던 게시글.jpg [새창] 2016-05-02 16:13:03 10 삭제
    아 이거때매 눈물흘리며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03:20:48 3 삭제
    자꾸 오빠가~오빠가~ 이러는거 왜케 거슬리지..
    26살이면 나랑 갑인데 19살짜리 애기를 4일만에 뭔.. 가슴..;;;;;;;;;; 8일만에.. 뭔.. 애기가 똑부러지고 자기도 원해서 한거면 괜찮지만 서로 대화하는거 보니 잘모르고 질질끌려다니는 느낌이고;;
    그냥 이 글만 보면 암것도 모르는 어린애 잡아간 느낌인데요..
    216 오늘 젝스키스 16년만에 완전체 모였는데... [새창] 2016-05-01 02:24:20 36 삭제
    이해안가는 분들 이글 참고

    http://todayhumor.com/?humordata_1662652
    215 오늘 젝스키스 16년만에 완전체 모였는데... [새창] 2016-05-01 02:20:19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4 이사람과 결혼해야할까 할땐 무조껀 상대방 부모님을 만나보세요 [새창] 2016-05-01 01:03:15 66 삭제
    글쎄요. 좋은의도로 쓰면 다 좋은글인가요? 좋은의도지만 경솔한 글이었다면 저는 함부로 조언하지 말라고 말할랍니다. 저 위에도 부모랑 사이안좋으면 결혼못하는거냐는 댓글도 있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글 보고 많이 상처받았어요. 부모님이 지겹게 싸우던 장면이 불현듯 떠오르며 억울하고 서럽네요
    213 이사람과 결혼해야할까 할땐 무조껀 상대방 부모님을 만나보세요 [새창] 2016-05-01 00:38:47 117 삭제
    솔직히 이 글 보고 기분많이 안좋네요
    내가 엄마아빠 고른거 아닌데
    내가 가정을 선택할 수 없었는데
    뭐 어쩌라는 건지
    연좌제마냥
    신분제마냥
    부모만보고
    너도 그런 사람일거 같아 하고
    이마에 도장찍히는거 같고
    내가 선택할수 없었던 부분으로 나를 판단하는거
    타당한 판단이라는 생각 안드는데요
    가볍게 참고하란것도 아니고
    제목도 떡하니 무.조.건. 상대방 부모 만나라고....
    저 엄마랑 완전 정반대의 사람인데..
    부모님 모습만 보고 내 모습이나 성격은 믿어주지 않고 결국 나중엔 저렇게 되겠지 하고 단정짓는건가요
    자신만의 시각으로 함부로 조언하지 마세요
    솔직히 지금 많이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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