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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pe201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3
    방문 : 2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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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201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펌] 안녕하세요. 파업 중인 분당선 기관사입니다. (有) [새창] 2013-12-27 12:12:44 29 삭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근간에 본 내용중에 제일 간결하고 이해가 쉬운 철도 노조 파업의 정당성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33 [익명]기분 더러워서 오늘 알바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새창] 2013-12-26 21:39:31 0 삭제
    음.... 생각해보니 숯불 화로를 머리위에 살포시 올려주는 것도 ...
    32 [익명]기분 더러워서 오늘 알바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새창] 2013-12-26 21:38:45 0 삭제
    그런 놈들은 뜨거운 고기 불판으로 면상을 확! 그냥 막 그냥 여기 저기 막 그냥!!!!
    해도 되지만..
    31 집에서 정치얘기하다 싸우신적있어요 ?? [새창] 2013-12-25 13:40:33 0 삭제
    뺨 맞은 이후로 본가에 가서는 정치나 시사 이야기 안하죠.
    가끔 본가로 가면
    그냥 묵묵히 종편 채널을 삭제한다거나.... 아니면 뉴스타파나 나는 꼼수다를 틀어놓곤 합니다.
    그래도 그분들의 사고가 안바뀌는건 함은정 ...ㅎㅎㅎㅎ
    아 그리고 부모님한테 뺨 한대 맞는다고 기분 나쁘지는 않아요.
    부모가 자식 있는 아들 때리면
    "어이쿠 노친네. 기력도 좋으셔~ ㅎㅎㅎ" 하고 말지요
    30 집에서 정치얘기하다 싸우신적있어요 ?? [새창] 2013-12-25 13:28:06 4 삭제
    이런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던 고등학생한테도 위로의 댓글 단 적이 있는데요..
    나이 40에도 부모님과 시사이야기 하다가 뺨 맞곤 합니다.
    그래도 허허허 웃지요..
    논리적으로 대화가 안되는 분들과는 어떤 식으로든 빨갱이로 보이나 보더군요.
    뺨 때리신 분- 경남 출신의 박근혜빠 어머니
    뺨 맞은 분- 본인(나이 사십)
    29 제가 가야할 길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새창] 2013-12-24 23:59:33 61 삭제
    지성보다 인성을 먼저 쌓는 철학있는 법조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28 군부대 방문한 박대통령 수첩이 없어나 봐요 [새창] 2013-12-24 21:15:06 76 삭제
    치매초기 증상이라면 웬지 기쁘것 같아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00:58:36 0 삭제
    당신이 관심없던 정치가
    앞으로 당신이 살아갈 세상입니다.
    오늘 당신의 무관심은
    내일의 당신을 힘들게 할 겁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00:45:05 2 삭제
    아~ 이런 어린 학생들마저 차가운 거리로 나오게 하는 이 세상이 정말 엿같네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00:41:05 0 삭제
    수색영장도 없이 들이닥치는 경찰은 먼가요?
    그런 불법을 자행하는 경찰... 만약 당신의 집을 누군가 경찰이라고 하면서 수색영장도 없이 들이닥친다면...
    글쓴 분께서는 흥분을 안 할 자신이 있으신지요?
    물론 평화적 시위가 우선이고, 그런 평화적 시위를 통해 의사전달이 된다면 더 없이 좋겠죠.
    그런데 오늘은 아닙니다.
    글쓴이처럼 수비적이고 평화를 좋아하는 전경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제 경험으로 전경뿐만 아니라 상관인 듯한 사람들 엄청 시위대를 자극하더군요.
    참고로 94학번으로 과대표하면서 몇번의 시위를 나갔었습니다.
    자신만의 경험으로 일반화는 시키지 마세요.
    무엇보다 오늘은 아닙니다.
    24 노무현대통령의 사위 곽변호사님의 트윗 [새창] 2013-12-23 00:29:03 2 삭제
    시발 젖같은 세상......
    지랄같은 년놈들은 온세상 휘젖거리면서 온갖 악행 저지르는데
    아름다운 사람들은 눈물만 흘려야 되고...
    언젠가 네놈들 눈에 피눈물 날 것이다~!!!
    23 오늘 서대문 시위 참여하고 왔습니다 고생 엄청했네요 [새창] 2013-12-23 00:18:40 56 삭제
    최루액을 맞고 시뻘개졌을 눈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엄청 많은 눈물을 흘렸을텐데...
    그런 눈물들이 하나 하나 모여서
    지금의 억압되고, 비상식적인 세상을
    쓸어버릴 겁니다.
    응원합니다.
    22 고딩이 어머니랑 얘기하다가..짜증나서..울어요.. [새창] 2013-12-23 00:09:21 19 삭제
    움.. 아저씨가 위로가 될 지 모르겠는데...
    지금 3살짜리 아들을 하나 키우고 있는데, 내 아들이 학생과 같은 사고를 갖고 있다면,
    진심으로 기쁜마음으로 같이 손을 잡고 시청을 갔을겁니다.
    나를 낳아준 어머니에게 약간은 실망스러운 점이 있는 것은 알겠지만,
    그런 것으로 짜증나고 울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많은 시민들이 있으니까...
    참고로 본인의 어머니는 연세가 칠십에 경상도 출신... 닭근혜를 여신으로 생각하시 분..
    지난 대선때는 박근혜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하다가 뺨을 맞았다는...
    부모를 미워하지는 마세요... 그렇다고 본인의 올바를 사고를 접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 걸로 눈물을 짓기에는 너무 젊습니다.
    힘내세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22:33:06 0 삭제
    http://blog.naver.com/jmh25370?Redirect=Log&logNo=60203095064
    여기 블로그에 설명 잘 되어있네요
    20 전직 기자로써 한마디 하자면.... [새창] 2013-12-17 19:12:15 114 삭제
    데스크에서 짜르라고 윽박질러서 어쩔 수 없다 라는 말은 변명으로 밖에 안들리네요
    기자가 된다는 것은 어쩌면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인데 단지 15년차 고참이 윽박지른다고 찍소리도 못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 소리인지요.
    외국의 기자들 보면 특종을 못잡아서 안달인데
    우리나라 기자들은 신입때부터 굽신하는 법만 배우나 보네요.
    솔직히 변명으로만 들려서 좋은 글은 아닌 것처럼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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