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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싱하형의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1
    방문 : 7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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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싱하형의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6:49:58 0 삭제
    고졸로 사셨다는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노력한만큼 결과물을 얻을수있는 내가 노력하면 뭐든되는 사회 라고하니

    그지점에대해서 존나게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본인께서 노력하신것까지 폄훼할필요없어요 주위를 둘러보세요 누가 이야기하더만요

    아프리카 흑인은 게을러서 굶어죽는다...

    세상에 게을러서 굶어죽는게 말이 됩니까?

    근데 그런논리가지고 우리민족은 게을러서 이딴 개소리하는 인간들이 넘쳐나요

    농경사회에서 우리나라사람들처럼 부지런한사람들 없었고

    하루 12시간일해도 200도 못받는사람들이 넘쳐나는 gdp 2만달라 나라입니다

    그리고요 애초에 개 좇도 없는 복지 그나마 쪼금만 챙겨달라해도 없는새끼들이 징징거린다면서 윽박지르는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1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6:46:09 0 삭제
    자 그러니까 인제 인증을 까세요 그러면 님의 이야기는 좀더 확실하게 사실로 받아들여질껍니다
    1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6:45:37 0 삭제
    앵간하면 파시고 남은돈으로 다른데 집 구입하시는거 추천합니다....

    무슨직업이신줄은 모르겠습니다만 집값대비 몇프로 대출이고 DTI수치 어느정도로 대출하셨는지도 궁금하군요
    1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6:43:45 0 삭제
    6억이라.. 네 정말 많이 열심히 사신거같네요 대출까지 끼셨다는거보니....

    뭐 대신에 하우스푸어 이딴거 되도 그냥 다 본인탓만하세요 삶의 철학이 자기성찰100퍼센트라면 그렇게 하는게 옳지않겠어요?

    33살에 6억짜리 목동아파트라....
    1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6:40:20 0 삭제
    11 네 가능합니다 가능해요 원래 1만원이었는데 한참 끌어서 2만원이라고했습니다
    1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6:39:47 0 삭제
    4~5억 이요 이런소리할라면... 월 200 왔다갔다하는 월급쟁이들한테 니들이 충분히 돈벌고 노력하면

    씨발 나같은 목동 아파트살수있어요 라는 개드립좀 치지말지? 부모버프받은거 없다고 당당히 이야기할수있나?
    1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6:38:25 0 삭제
    얼마주고샀나? 목동에 아파트 얼마디? 어느동이나? ㅋㅋㅋ 없는새끼들일수록 그런데 존나 관심많은거 알자나 ㅋㅋㅋ 얼마주고샀나?
    1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6:36:28 0 삭제
    가끔 대안이없는줄알고 까대는 개새끼들 발라줄 통계도 있는데 그것도 보여드릴까? ㅋㅋㅋ 민영화??? 어휴 ㅋㅋㅋㅋ
    1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6:35:56 0 삭제
    11 네 너나 나나 한달에 2만원만 건강보험 더 내면 됩니다
    1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6:35:30 0 삭제
    자기성찰을 요새 안하는 젊은이들이 어딨나 ㅋㅋㅋㅋ 물론 안하는 친구들 쪼끔은 있겠지 적어도 쌍팔년도때는 그거안한다고 너 굶어죽어 라고

    사회적으로 협박한적은 없는걸로안다 ㅋㅋㅋㅋ
    1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6:34:37 0 삭제
    집은있냐? 너 살집은? 혹시 서울사냐? 서울? 서울 집값은 아냐? 집값? 지 애새끼들 남 밟고 올라가라고 교육환경 좋다는 명목하게 ㅈㄹ하는거 너도 동참은하냐?

    하긴 그런데가 집값은 좇같이 비싸지 ㅋㅋㅋ 3포세대라는말 아냐? 알어? ㅋㅋㅋ내가 가끔

    상대방의 고통에대해서 공감못하는 아해들보고 싸이코패스 라고 독설을하는데 자네는 그냥 모르는것뿐인거같다
    1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6:31:47 0 삭제
    나라에서 아픈사람을 보지차원으로 모두 케어해준다는게 이상한게 아닌게 쿠바만봐라 맨날 게거품쳐무는 공산국가 쿠바만이라도 보라고

    니 꿈을 못찾더라도 그나마 부모가 날 낳아줬으니 사는거니까 부모를 옆에서 보는거 자체가 행복이냐고? 씨발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ㅋㅋㅋ

    부모님을 일찌기 여의고한사람들이 안타깝긴하다만 ㅋㅋㅋㅋㅋ 삶이싫을땐 어쩌냐? ㅋㅋㅋㅋ 부모가 날 낳아주고 그 부모보는게 행복의 전부라?

    무슨 씨발 조선시대에서 오셨어요?
    1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6:28:06 1 삭제
    아버지 나와서 집차려줄라면 적어도 집 보증금 내야하고 각종 가전제품 사줘야하는데 언제 또 쓰러져서 병원가서 그거 정리하게될지몰라

    근데 살때는 개같은값이라도 팔때는 팔리지도않고 도매금으로 다 넘겨야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냐? 그럼됐다 근데 적어도 개 좇같은 인생사를 경함하는 쓰레기인생한테 너 행복해요 왜 할수있는거 못해요?

    라는식으로 개소리좀 하지마라 피꺼솟한다
    1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6:26:02 1 삭제
    좋은치료? x까고 앉아있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용소같은곳에 있다 아버지가 ㅋㅋㅋ

    뭐시발 그거아니면 돈 낼 여지도없고 한달에 200받아봐라 ㅋㅋㅋㅋㅋ 이야 오죽하면 오늘마시는 맥주가 행복할까 ㅋㅋㅋ
    1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6:24:10 1 삭제
    11자 사회복지문화가 좀더 범사회적이었다면 난 돈을 적게내거나 안내고 걱정없이 내 삶을 꾸려갈수있다...

    이게 내가 남탓하는거 같나? 근데 보험도안되고 더이상 값을 깎을수도 없다고한다 ㅋㅋㅋ 참 좋겠다

    선택의 여지가있어서 죽어가는 부모 버리기 vs 한달에 기백만원씩 적금넣기
    ㅋㅋㅋ 구석에 몰릴때 누가 널 도와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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