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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찌모찌기모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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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찌모찌기모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익명]예쁜여자 [새창] 2014-02-11 03:11:12 2 삭제
    조금 마음을 열어 보는 건 어때요.....?
    본인이 정말 못생겼다고 생각해서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작성자님은 딱 그 반대인 것 같아요....ㅠㅠㅠ
    작성자님은 못생긴 사람을 얼굴만 보고 싫어하지 않죠?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마찬가지로 작성자님을 외모로만 판단해서 가까워지려는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작성자님 그 자체가 마음에 들어서 다가오는 거예요....정말로요....^^
    먼저 손 내밀어 오는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잡아 봐요!
    만약 진짜 별로인 사람이었어도 좋은 경험이 될 거에요~ 이런 사람은 아니다, 판단할 수 있는 밑거름!
    힘내요, 작성자님은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도 예쁜 사람이예요~ 마음은 시간이 지나도 닳거나 미워지지 않아요!!!
    76 [익명]좋은 꿈 꾸라고 해주세요 [새창] 2014-02-11 03:04:46 0 삭제
    내일은 끝내주게 행복할거예요 새벽 어스름이 제일 어두운 것처럼!!
    토닥토닥 잘 자요~^ㅇ^
    75 [레릿꼬 브금주의] 엘베에서 이상한 사람 된 썰 [새창] 2014-02-11 02:59:14 0 삭제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추드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02:58:28 6 삭제
    부들부들......산토끼 크게 불러주세요!!!!ㅋㅋㅋㅋㅋ
    집에 와이파이 있으시면 와이파이 이름 바꿔버려요 404호 섹스한다!!!!!,이렇게 ㅋㅋㅋㅋㅋㅋ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02:53:35 0 삭제
    111 11 역시 낮져밤이가 많네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저 틀린거 지금 알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수정이 안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1 어른스러운 남자가 취향이시군요....! 하지만 지금은....ㅠㅠㅠㅠㅠㅠ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02:40:40 0 삭제
    무슨소리?????.전 완전 좋아하는데요?????? 취향입니다 취향.....
    71 [익명]헤어질때마다 얼굴에 손을 댑니다. [새창] 2014-02-11 02:34:54 0 삭제
    자존감이 앖는 게 제일 질못된 거예요!!!!!
    당신은 충분히 예뻐요,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예요
    수술이나 필러로 애써서 바꾸지 않아도 될 만큼 당신은 충분히 사랑스러워요
    세상에, 마음까지 예쁘고 사랑스럽잖아요.....기운내요, 정말 아름다운 당신...:)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02:28:05 1 삭제
    안녕 재수하는 언니야 말 놓아도 되겠지?
    언니가 이과에서 문과로 전과해서 두 쪽 문제집 다 있어 반쯤 푼 것도 새것도 다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에 마음 흔들리지 말고 필요한 책 적어서 메일해 줄래?
    언니가 세뱃돈 받은 걸로 사서라도 주고 싶으니까.... 나는 중요한 시기를 철이 없어서 놓쳐 버렸거든....
    연락 줘!! [email protected] 절대 네 꿈 포기하지 마!!!!!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02:24:57 0 삭제
    힘내요....
    이대로 울면서 무너지지 말구요!!
    그 사람이 나중에 왜 그랬나 후회할 정도로 멋있는 사람이 되세요!!!
    68 [익명]저를 좋아해주는 사람 거절하기.. [새창] 2014-02-11 02:23:15 0 삭제
    스팸에 수신거부는 너무 극단적이구요......
    냉정하게 차갑게 딱 잘라 말하세요 마음 없다고ㅠㅠ
    그게 덜 상처받는 길입니다....희망고문 끔찍해요 정말 ㅠㅠㅠ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02:20:23 1 삭제
    이런걸 지금 말하면 도움이 하나도 안 될지도 모르겠지만........
    시간이 약이에요, 정말로.....
    정말 죽을 것 같이 힘들었던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 다 지난 일이 돼요.....
    너무 힘드시죠...잘 알아요.....온 몸에 물기라곤 없을 때까지 펑펑 우세요
    참지도 말고....그렇게 펑펑 울고...기절한 듯이 한숨 푹 자고......
    그 다음엔 천천히 여행이나....가볍게 산책이라도 나가 보세요......
    작성자님에겐 세상이 무너질 이별이었겠지만 세상은 참 그대로일 거에요 야속하게도....
    가라앉지 않을 마음 천천히 가라앉히고.....애써 평소처럼 살아 보세요......
    물론 전부 지워지지는 않겠지만.....희미하게 잔상이 되어 갈 거에요......
    그러니까 지금은 많이 울어도 돼요 아무도 안 놀리니까.....울어도 돼요 토닥토닥....힘내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02:10:16 3 삭제
    진지하게 사달라고 한 건 아닌것같은데.....너무 공격적으로 나오신듯...ㅠㅠ 게다가 사람도 많은 자리에서......
    65 [익명]어쩌다보니 엄마가 제본모습을아신것같아요 ㅎㅎ.. [새창] 2014-02-11 02:07:25 109 삭제
    어머니가 정말 배려심이 넘치시네요 작성자분을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애인 생기면 냉큼 보여드리세요!!!!ㅎㅎㅎㅎㅎ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02:03:54 1 삭제
    어........제가 앞뒤 사정을 몰라서 그런지 모르겟는데.....작성자님도 잘못한 거 같아요,......
    버리는 건지 아닌지는 본인만 아는 거고 드시기 전에 먹어도 되냐고 물어봤어야 하는 거 아니예요....?
    63 [익명]저희 아빠.. 제가 착각하는걸까요 (카톡 캡쳐 있어요) [새창] 2014-02-11 01:56:28 1 삭제
    세상에 만리장성.......증거물로 제출해도 될 거 같은데요......
    어머니 마음 아프셔서 어떡해요.......참 작성자님 아버지라 쌍욕도 못 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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