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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모찌기모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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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04:33:13	1	삭제
		제일 꽃다운 시간이라는 건 다 살아보고 나서 평가하는 거예요!! 앞으로 더 꽃다울 날들이 얼마나 많이 남았는데요~ 제발 기운내요...ㅠㅠ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04:32:04	1	삭제
		연락했다가 안좋은 대답 듣고 나면 오히려 더 힘드니까요...ㅠㅠ 천천히 멀어지는게....제일 좋은 방법일 거예요ㅠㅠ 당장은 말도 안 된다고 느끼겠지만......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04:23:34	0	삭제
		조금씩 밖에 나가는 걸 연습해 보세요!! 일단 오늘은 집 앞 가까운 편의점에서 과자부스러기 사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익숙해지면 동네도 한 바퀴 돌아 보고, 그도 익숙해지면 시내도 나가 보고..... 세상은 생각보다 밝고 활기차요!! 모두가 손 내밀고 있으니까 잠시만 나와 봐요~^ㅇ^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04:20:02	1	삭제
		힘드시죠......ㅠㅠ이 새벽을 뜬눈으로 지새고 계시고...... 어떤 말을 해도 크게 위로가 되진 않을 거 같아요..... 계속 고게에 하고 싶은 얘기 하면서 푸세요....다 듣고 있으니까요.....힘내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04:16:04	0	삭제
		진짜 미친거아니에요? 어떻게 남의 일이라고 그런식으로... 기본적으로 인성이 안 돼 있네요 앞으로 절대 중요한 얘기 하지 마시고 멀리하세요.... 아직 학생이신 것 같은데 많이 힘드시죠.... 이런 큰 일에...제 댓글이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아픔을 나눠받는 고게니까, 작성자님 아픔 슬픔 나눠받고 갈게요...힘내요....
	87	[익명]15년간 짝사랑 해본 적 있나요? [새창]	2014-02-11 04:08:35	0	삭제
		글만 읽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ㅠㅠㅠㅠㅠ 연락이 안 닿나요....? 한번 만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사랑인지, 아니면 희미하게 오래된 추억이라 사랑처럼 느껴지는 건지 헷갈릴 수도 있잖아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04:04:46	1	삭제
		많이 힘들었죠? 고게에 도움 청할 정도면 얼마나 힘들었을지 잘 알아요..... 끝났다는 거 머리로는 인정해도 사람 마음이 참 그렇지가 않잖아요.... 애써 잊으려고 하지 말구요, 생각나면 생각나는 대로....충분히 오래 곱씹어 보는 건 어때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처럼...지금은 아프고 힘들어도 천천히 정리가 되는 순간이 올 거예요..... 눈물이 나면 펑펑 울어도 되구요....슬픈 영화라도 하나 틀어 놓고...... 중요한 건 아직 남은 날들이 많고, 더 행복할 날들도 많다는 거예요........ 나중에는 아 맞아, 그런 사람도 있었지.. 이렇게 추억이 될 거에요.... 위로가 됐을지 모르겠어요.....아픈 건 같이 나눠요, 충분히 같이 아파해 줄게요.....힘 내요.....
	85	[익명]차근차근 올라가는중... [새창]	2014-02-11 03:49:47	0	삭제
		음....동호회라던지 또래가 있을 법한 환경을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연애는...........제가 안생겨서 감히 조언드릴 수가 없네요...........ㅜㅠㅠㅠㅠㅠ
	84	내일부터는 정말 열심히 살거에요. [새창]	2014-02-11 03:42:46	0	삭제
		화이팅!! 나중에 돌아봐도 후회 없도록!!
	83	[익명]차근차근 올라가는중... [새창]	2014-02-11 03:38:59	0	삭제
		그럼요!!! 본인 인생 충실하게 성실하게 사는 사람은 주위에 사람이 자연스레 모이니까요!! 걱정 마세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03:37:12	1	삭제
		이 아가씨.....배가 불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분이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위에 쓰신 것처럼 혼자 야식 먹으면되지 굳이 작성자님하고 갔겠어요??? 먹이고 싶다까진 아니더라도 같이 먹는게 훨씬 좋으니까 그랬겠지!!!!!! 새벽이라 이상한 생각이 드시는 것 같네요 발 씻고 베개맡에 향수한방울 떨구고 주무세요~ㅎㅎㅎㅎ ....오유야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81	[익명]이젠 연애할때인가요 [새창]	2014-02-11 03:32:21	0	삭제
		굳이 그러지 마세요.....ㅎㅎ 충분히 아름다우니까!! 진짜 인연은 자연스럽게 찾아올 거예요~
	80	[익명]자니? 자나보네 잘자ㅋ [새창]	2014-02-11 03:30:02	0	삭제
		으악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79	[익명]차근차근 올라가는중... [새창]	2014-02-11 03:28:38	0	삭제
		글만 읽어도 작성자님 살아온 아픔들이 가슴에 박히네요... 정말 멋있게 살고 계신 거 본인도 알고 계시죠....? 살아오신 길처럼 앞으로도 차근차근 ....마지막엔 정상에서 웃어주세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03:23:29	0	삭제
		네.....ㅠㅠㅠㅠㅠㅠ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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