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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장편]헬조선의 퇴마사 -8- 백귀야행 [새창] 2017-06-07 15:17:45 0 삭제
    하루에 한 편 씩 올라오는 군요. ^^ 내일을 기대하겠습니다.
    355 [장편] 헬조선의 퇴마사 -7- 군대 악령 [새창] 2017-06-07 15:09:50 0 삭제
    새로운 전개...기대됩니다.
    354 [장편]헬조선의 퇴마사 -6- 구마의식 [새창] 2017-06-07 15:04:42 0 삭제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
    353 헬조선의 퇴마사 -5- 개독교 [새창] 2017-06-05 13:51:54 0 삭제
    계속 잘 보고 있습니다. ^^
    352 헬조선의 퇴마사 -2-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새창] 2017-06-01 14:01:09 0 삭제
    추천 드렸으니 3편을 내 놓으시오~!
    351 헬조선의 퇴마사 -1- 프롤로그 [새창] 2017-06-01 13:49:51 0 삭제
    흥미진진!
    350 고일석 전 기자 <김상조 교수 자제 특혜 주장한 자유당의 국방 무지> [새창] 2017-05-30 10:45:48 4 삭제
    제가 바로 일빵빵에서 구빵빵(2종, 4종 담당)으로 보직 변경되어 허리 아작나고 상병 7호봉에 의병 제대한 사람입니다.
    그것도 연대 군수병으로의 보직 변경이었죠. 후반기 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자대 배치 받자마자 인사과에 대기할때
    노예 시장에 상품 구경나온 듯이 두리번 거리던 연대 군수과 선임하사에게 끌려갔습니다.
    그리고는 제 서류의 100이란 숫자를 볼펜으로 900으로 바꾸더군요.

    매일 매일 야근에 새벽 근무도 빠지지 못하는것은 물론이고
    근무시간에는 혼자 창고 관리하며 시멘트 수백포를 혼자 이고 지고...
    결국 허리가 주저 앉아서 후송 갔다가 수술 받고 제대 했습니다.
    제대한지 24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허리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92년 군번입니다.
    행정병으로의 보직변경이 저의 인생을 바꿔놨습니다.

    혜택? 자한당 씨방새들, 군대를 제대로 가본 쉑이 없으니 저따위 말을 지껄이지.
    저렴한 욕, 죄송합니다.
    349 [익명]실남친한테 최애캐(2d남친) 들켰어요.. [새창] 2017-05-30 08:19:36 0 삭제
    남친 컴의 숨겨진 폴더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에요. 걱정말아요.
    348 송파구 개표참관 마치고 퇴근 합니다 [새창] 2017-05-10 08:11:13 0 삭제
    송파구민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347 (오유인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문재인입니다. [새창] 2017-04-26 17:09:21 17 삭제
    대통령의 글에 덧글을 남기는 영광! ㅎㅎㅎ
    346 납치 광고가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7-04-18 21:40:15 0 삭제
    https://ref.ad-brix.com/v1/referrallink?ak=696464619&ck=6540828&sub_referral=23103&cb_param1=102c268390b6d7ba1bbdeb54150e27&Deeplink=true
    방금전에 납치관련 질문에 답변쓰고 왔는데 지금 바로 또 납치 됐네요. Skt고요.크롬. IM-100 쓰고 있습니다.
    345 엄마는 제가 들깨를 싫어하시는 걸 몰라요 [새창] 2017-03-28 14:31:32 7 삭제
    본문 뿐만 아니라 덧글에서도 느껴지는 글쓴이의 맑은 감성이 참 예쁩니다.
    가족 모두와 행복한 미래를 만드시길 진심으로 기원할께요.
    344 베트남 쌀국수 만들었어요!(★데이터주의 댓글사진많아요) [새창] 2017-03-04 19:46:27 1 삭제
    감사합니다~!^^ 집에서 함 도전해봐야겠네요.
    343 베트남 쌀국수 만들었어요!(★데이터주의 댓글사진많아요) [새창] 2017-03-04 18:56:22 1 삭제
    우와! 대단하네요. 잘 배우겠습니다.
    그런데 사진 중, 작은 종지(접시)에 담긴건 통후추와 큐민(쯔란)인가요?
    342 조금 느린 아이가 엉겁결에 꿈을 이룬 Ssul. [새창] 2016-11-08 07:44:51 7 삭제
    고마워요. 정말...
    40대 중반 아재가 출근길에 뭉클해 답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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