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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15:05:36	2	삭제
		가끔 사고날 걱정 없는 곳을 운행 할 때나 주머니가 가벼울 때는 기름값 생각해서 떼고 다니게끔 만들어진 겁니다.
	175	이 분도 급하신가 보네요.jpg [새창]	2014-04-28 12:41:29	1	삭제
		일단 재워서 깨우려는구만.
	174	연합뉴스 현지 브리핑 생방송 중 폭탄발언!!! [새창]	2014-04-28 11:05:50	17	삭제
		진실을 알리는게 이렇게도 어려운 일인가 싶네요. 21세기, 민주화를 위해 수 많은 피를 흘린 대한민국에서 말입니다.
	173	잠도안오는데 흑역사하나 방출하죠 [새창]	2014-04-28 09:46:50	49	삭제
		흰 셔츠에 검은색 넥타이는 역시 멋집니다. 사진에 나오지 않은 하체의 타이즈와 똥꼬 치마도 어서 보여주세요.
	172	내일 아니 오늘 사직서쓰고 집회나간다는 한심한 양반보시오 [새창]	2014-04-28 08:19:14	0	삭제
		쫄지맙시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7 22:42:22	0	삭제
		내일 다음편도 읽겠습니다. ^^
	170	한국정부를 고발한다.jpg [새창]	2014-04-27 21:54:38	2	삭제
		저 위의 어떤 분! 국격 따질 때 입니까? 앞으로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나라입니다. 어서 잘 못 된것 찾아 고치고 수리해서 남겨줘야합니다. 국격이요? 당신 자식에게 썩어가는 기둥에 똥냄새로 가득찬 집을 물려 주실겁니까?
	169	후기가 늦었네요.. 여자분 집데려다준 작성자 후기입니다 [새창]	2014-04-27 17:37:22	0	삭제
		그런 스타일은 연락을 끊는게 우리 모두에게 좋아요.
	168	김재* 기자가 목숨을 걸고, 지금 상황을 정확히 쓴 조선일보 기사. [새창]	2014-04-26 23:14:13	2	삭제
		근데 현실이 됐죠. 해리포터가 현실이 된 수준의 놀라움 입니다.
	167	세월호 분향소에 미니스커트·핫팬츠 입고… ‘꼴불견 추모객’ 눈살 [새창]	2014-04-26 22:22:52	2	삭제
		저 따위 기사를 읽고 발끈하는 사람들은 좀 반성해야 합니다. 기자가 원하는 그대로 반응해주고 계신겁니다. 조문 그 자체에 의미를 두어야 할 상황인데 갑작스레 일반 국민들의 옷차림에대한 트집과 아이를 데려온 부모들이 무지한 사람이라는 듯 기사를 작성하고는 이유가 뻔히 보이지 않나요? 정말 몰라서 조문간 우리네 국민들을 욕한건가요? 생각을 좀 하고사세요. 제발...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20:39:18	0	삭제
		저도 팔지 하나 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19:45:40	0	삭제
		글쓴이 블로그 글에 이렇게 써 있네요. "나는 그 어떤 기자들이나 정치인들과의 토론에서도 이길 수 있다" "노무현정권 시절 내가 쓴 글로 여러분들이 많이 깨닫게 되었다" 등등... 이분은 그냥 나는 맞고 너희들은 좌우 상관 없이 다 미개하다는 주의네요. ㅎㅎㅎ재밌습니다. 그리고 몇몇 글은 나쁘지 않아요.
	164	전주의 흔한 육회비빔밥집 10군데를 가보았어요! [새창]	2014-04-26 19:09:41	0	삭제
		전주갈때 참고하겠습니다~!
	163	세월호 참사 묵념하는 박근혜와 오바마.jpg [새창]	2014-04-25 17:59:43	2	삭제
		묵념도 오바마가 제안해서 했다네요.
	162	실내에 뭔가 [새창]	2014-04-25 15:50:58	1	삭제
		이사온 친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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