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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orevermo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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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vermo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본삭금] usb에 영화를 넣어서 tv에 꽂아볼때.. 용량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6-03-17 11:53:08 0 삭제
    댓글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 일단 NTFS로 포맷은 되었구요, 시험삼아 11gb 짜리 파일을 넣고 있는데 잘 옮겨지네요.
    이거 다 옮겨지면 tv에 꽂아서 나오나 한번 해볼께요. tv에서 안되면 tv 문제라고 생각해보고..

    32gb 나 64gb 를 사더라도 NTFS방식 usb가 인식이 안되는 tv라면
    외장하드를 생각해봐야겠네요 ㅠ_ㅠ 정말 감사합니다 !
    38 정청래의원 보좌관 페북 [새창] 2016-03-11 14:17:37 10 삭제

    지방사는 사람이지만.. 적은 금액이지만..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의원님. 그리고 직원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36 [스압노잼] 440아서 / 입생로랑 틴트9호 영업당한 눈팅 남징어입니다! [새창] 2016-02-19 23:19:45 0 삭제
    와 글 올리고 화장실 잠깐 다녀왔는데 뷰게 글리젠이랑 댓글 화력(?) 대단하네요.
    영업하셨던 분도 댓글 달아주셔서 괜히 더 뿌듯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35 본삭금]]눈마새, 피마새!어느것이 더 재미있나요??스토리가 이어지나요?? [새창] 2016-02-15 00:57:06 2 삭제
    하나만 더 !

    사실 힘든 주말을 보내고 맥주 한잔 하면서 오유보다가
    한시간째 이 글을 보면서 이영도님 작품만 생각하고 있네요.

    그림자 자국이 나온 2008년에 작가는 불혹의 나이를 앞둔 "아저씨" 였습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
    그럼에도 그의 문장에서는 가끔 너무나도 섬세하고 우아한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주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대사를 말하는 등장인물이 아무리 소녀든, 천년을 산 엘프든 그 인물의 캐릭터 만으로 써낼 수 있는 말이 아닌 것 같은,
    가슴을 울리는 표현들이 정말 많이 등장해요.

    지금 막 기억나는 두가지 문장만 써볼게요 !

     

    "별을 보는 눈을 가졌으면서도 나뭇가지 끝에도 닿지 않는 팔을 가졌다는 것은 너무 슬프지 않은가요?
    파킨슨 신부는 웃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별은 보이지 않습니까."
    - 폴라리스 랩소디 중

     
    "당신, 마음 더듬이가 길군요"
    - 그림자 자국 중..
    34 본삭금]]눈마새, 피마새!어느것이 더 재미있나요??스토리가 이어지나요?? [새창] 2016-02-15 00:38:36 1 삭제
    도움이 되었다면 제가 더 감사하지요.. :)

    이영도 작가님 작품은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한 작품을 읽고 나면 자연스레 다른 작품을 찾고, 또 찾고,
    지금까지 나온 모든 작품을 다 읽고 나면 다시 한번 또 읽게 되고.. 무한 반복이지요.

    위에서도 한번 적었지만 이영도 작가님 작품 세계관이 이어지는 것은
    "드래곤 라자 - (이후 시간차가 거의 없이) - 퓨처 워커 - (이후 몇백년~천년에 가까운 시간 이후) 그림자 자국"
    그림자 자국은 중단편 같은 느낌으로 한권짜리 책으로 나왔지만 (드래곤라자 10주년 기념이라는 타이틀로 작가님이 써주셨지요)
    그 한권의 임팩트가 너무나도 컸습니다. 판타지의 최종 진화형 같은 느낌이었어요.

    드래곤 라자가 처음 인터넷상에 연재되었던 시기는 97~99년도 쯤입니다.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 등의 초창기 포탈 싸이트? 같은 느낌으로
    지금처럼 인터넷이 많이 보급되어 있지 않던 시절이었지요. 드래곤 라자 세계관 자체에서 드워프, 엘프, 호빗 등의 종족들이 등장하면서
    "J.R.R. 톨킨 (반지의 제왕 저자) 이 만들어 놓은 것을 이용했다" 라는 식의 비난도 조금은 있었지만, 단지 "종족 개념" 이라는 아이템을 제외하면
    다른 모든것이 작가의 상상력이었습니다. 주인공 1인칭 시점으로 쓰여졌기에 표현의 한계가 있었다는 사소한 (?) 문제점이 있었지요.

    퓨처 워커는 '주인공 1인칭' 이라는 단점을 보완하며 전작의 시간대 직후에 바로 물흐르듯 이어지는 구성인데,
    읽다보면 "퓨처 워커" 라는 작품을 읽는다기보다는, "드래곤 라자" 의 동창회 같은 느낌이 들며 반가움과 그리움이 생겨납니다 (?)
    물론 자체적으로 흘러가는 스토리와 새로운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도, 전체적인 "틀"만 판타지일 뿐이지 작가의 필력과 흡입력은 발전한듯한 느낌입니다.

    장편소설들 중 유일하게 후속작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 이 없는 것이 "폴라리스 랩소디" 입니다.
    이 역시 판타지이지만, 대략 중세 ~ 근대 사이의.. 대영제국 이라는 단어가 있던 시절? 콜롬버스가 미국을 발견하던 때? 같은 느낌의
    해적들이 주인공이 되는 판타지입니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을 생각하시면 초기 이미지가 잡힐지도..)
    작가의 작품들중 처음으로, 주인공 개인의 활약이 아닌 무리, 단체, 나라들의 갈등과 전쟁을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 판타지 요소들을 포함시키고 발전시켜 나가면서도.. 등장인물들 간의 대화 속에는 철학적인 요소들이 빛을 발하지요.

    폴라리스 랩소디 후 몇년 뒤, 최초로 "한국적인 판타지" 라는 말을 붙일 수 있는 세계관의 작품이 나옵니다.
    그게 눈마새/피마새 입니다. 저는 이영도 작가님 작품을 눈마새로 처음 접했습니다. 양산형이라 불리는 다른 국내 판타지/무협은 읽은적이 없었어요.
    와, 정말 판타지 소설이라는게 이런 세상인가? 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그때는 고등학생이었습니다)
    어떻게 한명이 저렇게 큰 세상을 생각하고, 그 안의 설정을 생각하고, 그 안의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밤을 새워 말하기에도 부족한 매력들이 이영도 작가님의 작품 안에서는 넘쳐 흘러납니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은 "등장하는 각 주조연급 인물들 개개인의 특성과 매력을 표현하는 것이 정말 뛰어나다" 입니다.
    판타지 소설에서 중요한 것처럼 보여지는 스토리나 세계관, 개개인의 능력 (스킬?) 에 대한 묘사들보다도
    "이영도의 작품" 에 빠지는 가장 큰 매력은, "캐릭터를 만들고, 그 캐릭터에 감정을 갖고 지켜보게 만드는" 표현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ㅠ_ㅠ 책을 많이 읽는 사람도 아니면서 좋아하는 작가님 얘기가 나오니 괜히 영업하는 분위기가 되었네요.
    기왕 영업하는 김에 마지막으로 작가님 작품들 (출간 순으로) 나열 해드리고 가겠습니다.

    1. 드래곤 라자
    2. 퓨처 워커 (1. 과 같은 세계관)
    3. 폴라리스 랩소디
    4. 오버 더 호라이즌 (단편 6가지 수록)
    5. 눈물을 마시는 새
    6. 피를 마시는 새 (5. 와 같은 세계관)
    7. 그림자 자국 (1. 2. 와 같은 세계관)
    8. 이영도 단편선 (단편 2가지 수록)

    4,8 번 단편선 두권은 리디북스나 네이버북스 같은 e북 어플로 구매 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단편 안에서도 작은 세계관(이라기보단 설정?) 들이 소소한 재미가 있답니다. (작가님의 색다른 표현력또한 감칠맛 나쥬)
    장편 소설들에 도전해보기 부담스러울때엔 단편 두권 먼저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e북으로 단편 두권 구매하는데 만원도 안들어요 !)

    길게 쓴 영업 리플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저는 기쁘겠어요 :D
    33 본삭금]]눈마새, 피마새!어느것이 더 재미있나요??스토리가 이어지나요?? [새창] 2016-02-14 23:23:39 1 삭제
    이건 작가님이 피마새의 인터넷 연재 당시 글 말미에 적으셨던 사족입니다.
    (그래서 정발된 책에는 실려있지 않은 내용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불법 텍본에 있는 내용이지요.)

    눈물을 마시는 새와 피를 마시는 새 사이의 시간 :

    라수 규리하는 정우 규리하의 종증조부(증조부의 형제)입니다. 그렇다면 정우의 아버지인 아이저는 라수의 종손(형제의 손자)이 됩니다.
    그런데 눈물을 마시는 새가 끝날 무렵의 라수는 형제의 손자가 태어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연배였습니다. 흐음.
    계산하기 간단하게 눈물을 마시는 새가 끝날 무렵에 아이저가 태어났다고 가정하지요. 그렇다면 눈물을 마시는 새와
    피를 마시는 새 사이의 시간은 아이저의 나이와 비슷할 겁니다.
    아이저의 나이는? 정우 연배의 장녀가 있을 수 있는 나이.
    32 본삭금]]눈마새, 피마새!어느것이 더 재미있나요??스토리가 이어지나요?? [새창] 2016-02-14 23:19:36 3 삭제
    같은 세계관입니다. 눈마새를 먼저 읽고 나야 피마새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작가님이 밝히신 작품 속 시간 차이는 눈마새 이후 40~50년 뒤가 피마새 세계관입니다.)

    둘 다 소름돋는 이영도 작가님의 작품이지만.. 굳이 우열을 따진다면 피마새의 손을 들어주고 싶어요.
    신들의 힘을 휘두르고, 불을 뿜는 용이 나오고, 영웅들이 모여 전설을 이루고.. 눈마새는 판타지성을 충족시킨다면
    피마새는 판타지로 만들어져 있는 세계 속에서 현실적인 전쟁, 인과관계등을 더 넓은 배경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영도 작가님 특유의 가슴을 울컥하게 만드는 요소들도 더 많이 나타나구요.

    이영도 작가님의 초기작품 세계관 역시 뛰어납니다.
    "드래곤 라자 + 퓨처 워커 + 그림자 자국" 도 꼭 읽어보세요 :)
    31 [BGM] 러브 레터 (1995) 비하인드 스토리 [새창] 2015-12-28 10:32:39 3 삭제
    06 극중 후지이 이츠키가 와타나베 히로코를 스쳐 지나가는 장면에선 대역 배우를 사용했다.
    1인 2역이었던 탓에, 나카야마 미호는 후지이 이츠키를, 대역 배우는 와타나베 히로코를 연기했다.

    이 장면에서 나카야마 미호가 "와타나베 히로코 (죽은 연인에게 편지를 보낸)" 이고,
    자전거를 타고 스쳐 지나가는 갈색옷의 대역배우가 "후지이 이츠키 (졸업앨범속 동명의 여인)" 입니다 :)

    제 인생 최고의 영화인데.. A Winter Story 가 8세 소녀의 연주라는 것에 헉 하고 놀랐네요.
    언제나 상영관님의 좋은 자료들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영화 외적인 이야기를 하나 적어보면.. 학창시절의 후지이 이츠키 (남,여) 를 연기한 두 아역
    사카이 미키(여), 카시와바라 타카시(남) 은 이 영화 이후 한 일본 드라마에서 같이 나왔습니다.
    하쿠센 나가시 (白線流し, 1996) 라는 청춘 드라마였는데요. 드라마 자체도 호평이었고
    이후 97년부터 2005년까지 2년주기로 드라마의 스페셜화가 나오면서 둘의 성장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일본 여자 아역들이 흔히 겪는.. 역변이라는 좋지 않은 꼬리표가 붙는게 속상하지만
    남자 아역 카시와바라 타카시는 꽤 멋진 비쥬얼의 성인 연기자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30 [이영도] 작가님 작품중 기억나는 대사들을 적어보아요. [새창] 2015-11-28 01:46:08 0 삭제
    그분은 이름을 주고 가셨을뿐이야 !
    - 레너스 시의 '12인의 여관' 유스네

    귀관은 그게 없잖아 / 그래도 깝니다 !
    - 까는 릿폴, 가리아
    29 [이영도] 작가님 작품중 기억나는 대사들을 적어보아요. [새창] 2015-11-27 23:55:05 0 삭제
    "그거 말하면 넌 다 살았다고 샌슨이 전해달라는군!"
    28 [이영도] 작가님 작품중 기억나는 대사들을 적어보아요. [새창] 2015-11-27 23:52:21 0 삭제
    와! (순간 정우 빙의)
    ㅠ_ㅠ 하나하나 다 새록새록하네요.
    악기살해자편의 그 친구는 아마.. 안센? 얀센? 이었던것 같아요.

    그림자자국 + 이루릴 하니 또 생각나네요..
    "당신, 마음 더듬이가 길군요" 이 문장 참 아렸는데..
    27 내부자들 상황 [새창] 2015-11-27 22:46:36 8 삭제
    몇년전에 어딘가에서 본겁니다. 그때가 대충 도둑들, 관상, 감시자들, 신의 한수 나오기 이전이었어요.
    이정재와 정우성의 젊은 시절 영화를 못봤던 제가 공감이 가서 기억하고 있는 글이에요.

    남자배우들 중에서, 외모와 연기력의 평균치를 잡아보았을때
    양쪽 모두를 다 만족 할 수 있는 배우는 "이병헌" 이다..
    국내에서 멜로부터 액션까지 다 소화해 내는 남자배우는 매우 드물다.. 라는 내용이었어요.

    번지점프를 하다 때부터 달콤한 인생을 거쳐서, 헐리웃 영화를 하나둘씩 찍으며
    산타 스캔들이 나고서도 "난 이병헌이 최고의 비쥬얼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조금은 뿌듯하네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22:38:24 0 삭제
    음... 진주만 ?
    25 소가 볼트로 인해 죽으면? 까르륵 [새창] 2015-10-27 23:48:18 9 삭제
    우체통이 소파에 앉아서 하는 말은 ?
    - 우~~.. 편함

    아이언맨은 버스에 탈때 교통카드를 찍지 않는다. 이유는?
    - 이미 "철이" 되었습니다

    버스에 소가 올라타서 놀란 사람들이 소를 내쫓았다.
    이 상황을 4글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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