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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현식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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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파파이스에서 유시민이 사정없이 후두려까고 있습니다. [새창]	2017-05-06 02:36:13	6	삭제
		말을 할 꺼면 그냥 나는 이러해서 저러하다고 하면 안되나? 왜 이리 빙빙 비꼬아서 말하지? 정말 꼴 뵈기 싫게 말하네.
	238	우리 지역구 의원인 "거지갑"이 이렇게 대단한 인물 일줄이야 [새창]	2017-05-06 02:16:07	5	삭제
		저는 이 분 가족들이 더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세월호 때부터 시작해서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신 분인데 가족들은 얼마나 자주 만날까요? 가족들(특히 아내분)의 협조와 이해가 있으니까 이렇게 열심히 하실 수 있는거겠죠.
	237	문준용군 파슨스 유학시절 룸메 증언 페이스북 [새창]	2017-05-06 01:29:53	110	삭제
		문준용씨 지인들 증언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것 문준용씨는 아버지 얘기를 하지 않는다.
	236	[블박]빡친 스타렉스 [새창]	2017-05-05 16:19:56	2	삭제
		원댓님 댓글이 그 자체만 놓고 보면 틀린 것 하나 없습니다. 허나 흰 차가 실수를 한게 아니잖아요?
	235	[약혐]백혈구줄어든썰.jpg [새창]	2017-05-05 14:30:2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234	저는 사과라는 느낌을 못 받았습니다. [새창]	2017-05-04 04:57:17	1	삭제
		말 잘 하셨습니다. 경각심이 남게 고소 하고 해당 기자, 팀장 다 법정 처벌 받고 sbs도 광고 좀 끊겨 봐야죠. 그래야 다시는 이런 짓 엄두도 안낼 것 아닙니까? 후유증은 대체 뭔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걸려도 시청자가 걸리지 방송국이 걸리겠습니까.
	233	사소하다는 그 가벼운 말.. [새창]	2017-05-01 09:11:31	1	삭제
		빠가 까를 만드는게 아니라, 님도 다른 의견을 수렴할 마음은 전혀 없어 보이네요. 님도 저 위에 함분과 피장파장 똑같습니다.
	232	군게여러분 오유를 떠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7-04-30 02:19:43	12/13	삭제
		가만 보면 시게가 가해자이고 군게가 피해자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눈팅러가 보기엔 양쪽 다 가해잡니다. 시게에서는 군게 비꼬는 글 쓰고 군게는 시게를 문베충이라고 매도 하고 둘 다 너무 나갔어요. 더군다나 군게는 거의 여성 혐오까지 보이며 모든 여자들을 다 적으로 돌리는데, 어느 여자가 그걸 응원하겠습니까? 물론 일부의 이야기고요, 자중 하려고 노력 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근데 결국은 이렇게 되네요.
	231	오유 현상황~~ [새창]	2017-04-29 11:24:52	39	삭제
		그 분이 온건파는 절대 아니었는데요.
	230	그와중에도 열일하는 박주민.... [새창]	2017-04-26 17:58:45	5	삭제
		저는 이 분 대통령 되는거 정말 꼭 보고 싶어요
	229	여성징병하면 출산 늘어나는 거 아닌가요? ㅎㅎ [새창]	2017-04-18 14:14:49	5	삭제
		추천이 120이네요. 이런 생각 해봤다는 분도 보이고 참..... 억울한건 이해 하지만 이런 빙신 같은 똥글을 베오베나 보내고 군게가 너무 나갔네요.
	228	무도에서 정형돈을 보고 싶다. [새창]	2017-04-16 08:42:11	1	삭제
		Total BS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04:29:02	0	삭제
		이거는 솔직히 댓글님 아내와 처제분이 잘못 생각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엄마 인생이나 행복은 전혀 생각 안하고 너무 이기적인 것 아닙니까? 결혼도 했고 어린 나이도 아닌데, 엄마가 왜 그랬는지 이해하고 공감 할 때인데...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07:30:07	7	삭제
		네가 100을 해도 남 보기엔 10일 수도 있다니, 그걸 지금 말이라고 씨부리나요? 그럼 어쩌라고요? 어차피 10으로 보일꺼 그냥 다 때려치고 아무것도 하지 말까요? 남편이 말을 참 정 떨어지게 하네요. 이 세상 하나 뿐인 내 편인데.. "네가 10을 해도 지금 나한텐 100으로 보인다. 네가 지금 얼마나 힘들 때냐. 너 하나 추스리기도 힘들텐데" 이런 말 해주면 아내가 얼마나 고맙겠나..
	22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3-22 16:53:04	0	삭제
		어우, 작성자님 읽기 전에 지웠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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