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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	단원고 진짜 해도 너무한다.! [새창]	2015-09-28 22:55:30	135	삭제
		근데 영구히..? 존치하게되면 교실이 부족하게 되지 않나요..? 그리고 학습분위기도 학부모들 입장에선 걱정될수도 있다고는 봐요. 서로 입장을 이해하고 협의해야할 상황이지 인두껍이니 악마니.. 이런 비난은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사회적으로도 충분히 희생자와 유가족분들을 위해 노력중이구요...부족한 부분만 보고 버럭버럭 대기만 한다면 저같은 평범한 시민들은 진실규명을 원하고 그들을 응원하면서도 가슴 한켠에서는 뭔지모를 심리도 생겨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318	mbc가 방송국은 쓰레기인데.. [새창]	2015-09-28 22:44:35	0	삭제
		근데 그거 삼성생명 광고 그대로 가져다가 쓴거아닌가요?? 언급이 있었나요 거기에 대해서 따로?? 예고만 봤는데 광고표절 같더라구요
	317	나도 써보는 언프리티랩스타 소감평(주관적 판단 주의) [새창]	2015-09-27 01:45:53	2	삭제
		예지는 릴샴느낌 나는 캐릭터..... 솔직히 뭐 말귀 혼자 못알아먹고 어리둥절 해메고 1:1:1무대를 잘한거지 그 전무대들은 임팩트 크게 못느꼈어요 전
	316	광주 전남분 들 천정배 신당에 표 주실 건가요 ?? [새창]	2015-09-22 14:07:59	0	삭제
		그닥......ㅎㅎ 아직까지는 그닥입니다. 앞으로 새정치 행보는 지켜봐야죠. 새정치 내의 호남팔이 정치인들에 대한 적극적 조치가 없으면 얼마든지 이들에 이골이 날대로 나있는 호남유권자들은 천정배당을 지지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315	경제게에 물어도 될까요? 한국대학 경제학 석사 메리트..? [새창]	2015-09-22 13:16:32	0	삭제
		미국석사 후 한국대학원요? 미국학사 후 한국대학원 말씀하시는건가요?ㅎㅎ 취업을 목표로하고... 경제학으로 대학원보다는 취업 후에 mba과정을 모색하는게 낫겠네요 ㅠ
	314	경제게에 물어도 될까요? 한국대학 경제학 석사 메리트..? [새창]	2015-09-22 11:36:31	0	삭제
		네에 박사진학을 하려는게 아니면 굳이 한국에서 석사학위과정을 밟을 메리트가 없는거군요... 취업이 바로 가능하다면 바로 취업하는게 최상의 시나리오네요. 그런데 해외학부이기 때문에 한국대학원으로 진학을 원할시에 필요한 추천서나 교수커넥션등이 좀 걱정인데 이런건 큰 영향이 없나요
	313	석사생 한국인 교수님 컨택 [새창]	2015-09-22 01:34:05	3	삭제
		컨택을 시도하실때 한글로 메일보내시면서 한국분이셔서 ~ 했다. 한국유학생인데 ~ 하다등과 같이 과도하게 우리나라사람임을 어필하면 안좋아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로 정중하게 일반 여느 학생처럼 메일로 어떤 연유로 찾아뵙고싶다. 가능하다면 언제가 편한지 말씀해달라 불가능하다면 몇가지 간단한 질문이라도 메일로 해도 되느냐 이런식으로 적극적이면서도 선은 지키면서 묻는게 중요할거같아요ㅎ 저도 저희 학교에 저희과 헤드가 꽤 이쪽에선 유명한 한국교수님이신데 이렇게 컨택해서 만나주셨는데 나중에 아는사람이 다짜고짜 한글로 장문의 메일을 보냈다가 퇴짜맞은적이 있어서 참고가되시면 좋겠네요ㅎㅎ 물론 케바케!!
	312	경제게에 물어도 될까요? 한국대학 경제학 석사 메리트..? [새창]	2015-09-22 01:10:26	0	삭제
		그렇군요... 하긴 경제학박사의 경우 확실히 잡마켓에서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터무니 없이 낮으므로 확실히 메리트가 있겠지만 (해외학위) 석사 같은 경우... 학사의 연장선? 정도 느낌밖에 들지 않는건 확실한거 같긴 합니다. 확실히 학사학위로도 어느정도 취업이 되는 분야이므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돌려 말하면 학부수준에서 분명한 전문성을 부여받지 못한다로도 귀결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ㅎㅎ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1순위는 바로 취직입니다 ㅠㅅㅠ 금융권이 드림필드인데 이루어질련지...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00:45:33	0	삭제
		알고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아유 크... 사실 문과도 이과도 아닌놈이 하다보면 재밌긴합니더 껄... 그나저나 시간 있으시면 맨큐 원서 그대로 번역해논거 말고 좀 간추려서 심플하게 나온거 있을거에요 얇게... 그거 한번 읽어보세요ㅋ 원서번역본은 너무 두껍기도 하고 어짜피 원론이 다 나오진 않을거기에 간략본정도 읽어보시면 체계도 잡히도 탄력성 부분 개념도 잡히실거에요ㅎ 원래가 탄력성과 비탄력성이 제일 처음 맞이하는 고비에요ㅋ
	310	경제게에 물어도 될까요? 한국대학 경제학 석사 메리트..? [새창]	2015-09-22 00:18:00	0	삭제
		아 그런가요..? 박사할 맘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실무중심과정이 개설된 대학자체도 많지 않긴 하더라구요 ㅠ 일단 해외취업이 목표가 아니고 학업을 마치고는 국내에서 취업하는게 목표입니다. 이런경우 한국에서 서울대정도에서 석사학위를 받는게 어느정도의 메리트가 있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단순히 한국경제를 배운다 라기보다는 이론 가설 결론등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경제현상이나 현실을 모델로 삼아서 리서치를 돌려보고 싶은데 그런게 가능하나 궁금합니다
	309	경제게에 물어도 될까요? 한국대학 경제학 석사 메리트..? [새창]	2015-09-21 23:28:33	0	삭제
		일단 선배들 중에 한국에서 석사과정을 밟는 분들은 많습니다만 궁금한건 메리트가 있느냐 였습니다. 역시 그렇군요.... 학비도 학비지만 말씀 드렸다 싶이 경제학과는 미국에서 석사과정이 학문중심과정이 아닌 실무중심과정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실 큰 메리트는 없다는게ㅜ 그렇다고 바로 박사과정을 밟기엔 제 능력이 부족하기에 한국석사를 생각했던것이 였습니다. 사실 한가지 더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한국경제에 대해 배우고 싶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학부과정을 공부하며 사실 이론과 미국경제 그리고 서방과 중국경제에 대해서만 다뤘지 막상 한국사람인데 한국경제엔 무지한게 많아서요
	308	미국 대학 졸업 앞둔 학생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5-09-21 21:34:39	0	삭제
		그건 그런듯해요ㅋ 저는 경제,통계 더블하는데 (CS포기하고 전과한건 함정ㅠ) 죽는줄 알았네요... 근데 뭐 엔지나 순수과학 하는 애들에 비하면 괜찮은거다 생각하고 버텼죠ㅋㅋ.... 현실은 아몰랑 내 공부가 제일 어려웡!! 입니다만ㅋㅋㅋㅋㅋ 차마 말로는 못꺼냈던......ㅋㅋㅋ
	307	미국 대학 졸업 앞둔 학생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5-09-21 21:23:45	0	삭제
		으아아...생화학이라니..... 전설의바이오캠인가요.... ㅂㄷㅂㄷ..... 주변에 바이오,캠,앤싸,바엔,캠엔 하는애들이 많아서 바캠,올고 공부하는거 보고있으면.... 낯설어보여요.... 외계인같아보이고 막 그럼 ㅠ
	306	미국 대학 졸업 앞둔 학생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5-09-21 21:19:44	0	삭제
		씨메스터제인지, 쿼터제인지에 따라 120학점 졸업인지 180학점 졸업인지도 다르고 cpa필요 학점인 150학점인것도 다르고, 또 주마다 cpa필요 학점도 다 달라요(학점뿐만아니라 요구하는 과목들, 자격들 자체가 주마다 다 다름!). 그렇기때문에 본인이 어느 주에서 cpa를 딸건지, 그리고 엄밀히 말해 aicpa를 취득해서 미국에서 일할건지 한국으로 들어올건지를 고려해서(한국으로 들어오실거라면 높은 자격기준을 요구하는 주보다는 낮은자격기준을 요구하는 주에서 시험을 치는게 시간,비용적으로 유리함!) 모든걸 결정하는게 중요할거에요ㅎㅎ 그리고 켈리cc-켈리univ 편입처럼 같은주로 편입하는건 문제가 거의 없지만 타주로 편입하는 경우엔 인정안되는 과목,학점도 있고 또 졸업이 늦어질 수도 있으며 아예 지원자격 자체가 안되는곳도 있으니 본인이 희망하는 univ가 어딘지를 고려하여 cc지역을 고르는게 무엇보다 중요할것 같습니다.
	305	미국 대학 졸업 앞둔 학생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5-09-21 21:06:45	0	삭제
		저희학교도 교수마다 달랐어요ㅎ 상대평가인 코스도 있었고 절대평가인 코스도있었구요ㅎㅎ 다만 상대평가같은 경우에는 curve라는게 존재하잖아요ㅎㅎ 어려운 과목이거나 전체평균이 낮으면 A컷을 80으로 낮추던지 ㅎㅎ 무튼 처음에 받는 실라버스의 grading system은 무의미하게 된다죠.... 근데 또 짤없이 아무리 어려운과목이여도 절대평가로 해서 a가 100명남짓 된 클래스에서 2명이였던 경우도 있었네요ㅋ 앞서 말씀하신분처럼 교양은 대부분 절대평가고 전공중에서도 교수 성향에따라 절대/상대 나뉘었던거 같습니다만 대부분이 상대평가 였던거 같습니다. 그덕에 덕본적도 많지만 피본적도 많더라죠....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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