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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mpan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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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mpan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9 04:26:00 1 삭제
    부부라는 것은 사소한것도 서로 공유 해야합니다. 시댁 얘기 친정얘기 빼 놓고....
    뭐가 부족한지... 그런데 무엇이 서로 좋은지...
    이 두가지가 부부 사이에 서로 자유롭께 이야기가 될 때 진짜 부부사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 돼네요.
    15 배려는 좀 빼고 존중과 존경으로 [새창] 2016-10-09 03:44:59 0 삭제
    사랑과 존중과 배려와 그리고 그 말들과...
    그리고 쪽~/
    14 애있는 며느리가 듣는 말 종합세트 다듣고왔어여 ㅎㅎ.. [새창] 2016-08-31 01:57:03 0 삭제
    아 휴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04:04:50 0 삭제
    제가 생각하는 정답을 이렇게 쓰시는 군요. 인생 깁니다.
    12 더민주 용인 지역 후보들 분석 [새창] 2016-04-09 23:12:35 0 삭제
    좀 전에 김민기 의원 뵜습니다. 선거 운동 하신다고 4키로 빠지셨다네요. 본인인지 몰라 뵐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화이팅 하신답니다. 흥해라 김민기!!
    11 제가 진지충인지는 모르겠지만 [새창] 2016-01-15 00:25:11 0 삭제
    말과 행동이 같으면 문제 없겠죠. 그러나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0:21:50 0 삭제
    그러나 그의 말과 행동이 같다면....
    아니
    그래서그의 말과 행동이 같다면 그는 합리적 보수가 맞지요.
    9 시민운동을 한다면서 여론전을 할 생각이 없으면 어떡하나요... [새창] 2016-01-13 02:01:03 0 삭제
    뭐 좀 프레임에 씌이면 죽습니까? 지금 이나라가 죽을 맛인데. 나한테는 요만큼도 피해가 있어선 안돼고...결과는 좋아야 돼고.
    8 시민운동을 한다면서 여론전을 할 생각이 없으면 어떡하나요... [새창] 2016-01-13 01:58:29 0 삭제
    도대체 왜 은밀하게 해야돼나요? 위대할 팔요도 없지요.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 겁니다.
    7 시민운동을 한다면서 여론전을 할 생각이 없으면 어떡하나요... [새창] 2016-01-13 01:52:40 1 삭제
    윗님 의견에 반대하시는게 아니라 방식에 반대하신다고요? 같은 목적을 가져고 방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의견을 달리 하진 않지요. 의견을 달리 하신다면 그건 방식의 문제가 아닙니다. 선 후를 잊으신듯한 느낌입니다.
    6 네이버 원래 댓글이 일반인들이 다는거 맞아요? [새창] 2016-01-13 01:44:19 30 삭제
    그동안 수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얘기한 찬성의견은 어떡하고요? 그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이해 하셨나요? 그들이 오유 망하게 하려고 그러든가요? 아님 헬조선 말아 먹자고 하던가요? 그렇게 이해하고 계신가요? 아니잖아요.
    5 네이버 원래 댓글이 일반인들이 다는거 맞아요? [새창] 2016-01-13 01:39:33 24 삭제
    나 살자고 내자식 좀 좋은 세상에 살자고 하는게 선민 읫의식인가요? 아니면 뭐좀 할려면 이게 나빠 저게 좋아하는게 선민의식인가요? 그런말 함부러 하지 맙시다. 그냥 생각이 다를 뿐입니다.
    4 엔운동 반대하세요 근데 하지마라고 강요는 마세요 [새창] 2016-01-13 01:26:14 10 삭제
    내가 참다참다 한마디합니다만 커뮤니티와 네이버가 같은 것인가요? 지금꺼지 일베가 네이버에 좌펴 찍고 엄한 말 함부러 할때 뭐라고 한적 있나요? 네 엄한 말에 뭐라고 했었지요. 그런데 일베 정원이가 좌표 찍느다고 한 것 못봤네요. 커뮤니티에 좌표 찍고 와서 하는거 당욘 문제인데 네이버가 커뮤니티인가요? 네이버에 동조하시는 분 계십니까? 나는 네이버인이다 하시는 분 있습니까? 그런 말이 가당키나 헌가요? 뭐가 그리 못마땅하십니까? 뭐가 그리 지금의 이나라 정국 보다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까? 저요? 제자식들 좀 더 나은 세상에서 살기 원할 뿐입니다. 제가 틀릴 수도 있겠지요. 허지만 지금 진행돼고 있는 N 이 좀더 나은 쪽으로 가려는 길이라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 끝이 어떻든가요. 뭐라도 해야 안될까요? 막아서 뭐 할려구요? 막으면 뭐 달라집디까? 선민의식이요? 그런거 없습니다. 안하면 안될것 같으니까 헐려는 겁니다. 힘들어도.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9:13:36 0 삭제
    가 나의 아내 ㅎㅎ
    2 진중권에게 '명량'이 졸작일 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4-08-13 11:41:44 0 삭제
    영웅을 보러 갔다가 불쌍한 나를 만나고 온 느낌으로 저는 재미있다는 생각은 안했지만 좋은 영화라 생각하고 극장 문을 나왔습니다. 성웅의 이야기라기 보단 그 상황에서 그가 감당했던 처절함이 40대들에게 공감을 준 것은 아닐까요? 도대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며 가진게 무엇이며 그래도 해야만 하는 그 무게감에 그 상황의 무게감에 오늘을 뒤로 하고 도망칠 수도 없고 뾰족한 묘수도 없는 그가 해야만 했던 것! 그저 그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 하는 것.
    그것이 죽음이라도....
    백성의 목숨을 그냥 내어 놓을 수는 없는 일..나라를 그냥 줄 수는 없는 것...
    천운이란 말이 왜 나왔을까요? 이순신 장군이 천운을 바라고 명량 전투를 시작했을까요?
    승리가 영화의 중심이 아니라 전장을 나가는 그의 마음이,전장에서의 그의 몸부림이 이 영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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