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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단바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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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단바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방학인데 혼자서 뭐 할꺼 없나요?? [새창] 2010-06-25 09:22:10 0 삭제
    20 줄을 썼다가 지웠네.

    여행 가세요. 경비, 비상금 들고 혼자 출발.

    날씨 딱 좋구먼!!!!

    지리산 가서 네일아트를 하던 , 울릉도 가서 민물 오징어를 먹던

    가!!! 가란 말여~~~

    재밌었으면 후기도 써주고!!!


    13 구막사 혹은 통합막사 [새창] 2010-06-21 05:04:33 0 삭제
    사진 보고 잠이 홀딱 깼음.
    98 년 2호차 잠깐했던 제가 보니 인원 많이 줄었네요.
    15사 39연대 수송부 막사...사진 찍은 위치에서 등쪽이 의무대였고...

    저렇게 한 줄로 점호 받아본 기억없고, 2줄 기본. 총원 146명에 파견/휴가/운행/일직대기/상황 어쩌구 빼고 100명이 저기서 잤다고 하면 아무도 안 믿겠지... 상병 중간 되야 매트리스 혼자 쓰기시작.

    그때 공구계+px 병 했던 서인철이~ 보구싶구나...

    12 4대강 사업 ‘국민저항 운동’ 선언 [새창] 2010-06-17 03:37:37 3 삭제
    2년 전 학생들의 촛불 집회 시작부터 몇 개월 간 가슴 졸이고
    또 그에 대응하는 정부와 폭력을 두 눈으로 보면서 놀라고
    2009년. 생각지도 못했던 사건...
    2010년. 올해 천안함과 선거결과에 또 놀라고 곧바로 월드컵,4대강,의료민영화...

    사람을 이렇게 울다가 웃다가 놀랐다가 너무 그네타듯이 몇년을 연속으로 휘저어 놔서 그런가 점점 냉소적으로 변하고 작은 일 큰 일 할 거 없이 순간 놀랬다가도 금방 잊게 되는 거 같은게 나 스스로도 소름이 돋는군요.

    " 4대강 반대 한다고 하더니 그냥 하는 가 보네 ??"
    " 그런가? "
    " 저게 그거야, 봐라 화면 밑에 국토해양부, 저거, 저런거 안 보이냐
    결국엔 하는 거지. 돈이 얼만 데 너 같으면 안 하겠냐? 일단 시작했으면 끝난거지. 끝났어 끝.
    미국소도 그렇게 반대했는데 잘 만 쳐묵잖아, 혹시나 병들면 그냥 죽는거지 XX 그냥 술이나 마셔 "

    얼마 전 TV 에서 홍보 잠깐 나오는 거 식당에서 보면서 사람들 하던 말들...
    공중파 방송이 파업을 하니 쇼프로 볼거없다는 투정에 할말도 없고.
    이번에도 '국민저항운동'이라는 타이틀만 기록에 남기고 지나갈 까 걱정이네요.

    그래도...이번엔 선거결과에서처럼 희망이 보인다고 믿고 저도 지지합니다.!!!


    -ShandWhale님 저기...스티븐 킹은 소설 쓴 사람인디요.. 킹목사는 마틴 루터 킹목사...
    11 4대강 사업 ‘국민저항 운동’ 선언 [새창] 2010-06-17 03:37:37 5 삭제
    2년 전 학생들의 촛불 집회 시작부터 몇 개월 간 가슴 졸이고
    또 그에 대응하는 정부와 폭력을 두 눈으로 보면서 놀라고
    2009년. 생각지도 못했던 사건...
    2010년. 올해 천안함과 선거결과에 또 놀라고 곧바로 월드컵,4대강,의료민영화...

    사람을 이렇게 울다가 웃다가 놀랐다가 너무 그네타듯이 몇년을 연속으로 휘저어 놔서 그런가 점점 냉소적으로 변하고 작은 일 큰 일 할 거 없이 순간 놀랬다가도 금방 잊게 되는 거 같은게 나 스스로도 소름이 돋는군요.

    " 4대강 반대 한다고 하더니 그냥 하는 가 보네 ??"
    " 그런가? "
    " 저게 그거야, 봐라 화면 밑에 국토해양부, 저거, 저런거 안 보이냐
    결국엔 하는 거지. 돈이 얼만 데 너 같으면 안 하겠냐? 일단 시작했으면 끝난거지. 끝났어 끝.
    미국소도 그렇게 반대했는데 잘 만 쳐묵잖아, 혹시나 병들면 그냥 죽는거지 XX 그냥 술이나 마셔 "

    얼마 전 TV 에서 홍보 잠깐 나오는 거 식당에서 보면서 사람들 하던 말들...
    공중파 방송이 파업을 하니 쇼프로 볼거없다는 투정에 할말도 없고.
    이번에도 '국민저항운동'이라는 타이틀만 기록에 남기고 지나갈 까 걱정이네요.

    그래도...이번엔 선거결과에서처럼 희망이 보인다고 믿고 저도 지지합니다.!!!


    -ShandWhale님 저기...스티븐 킹은 소설 쓴 사람인디요.. 킹목사는 마틴 루터 킹목사...
    10 군대에있는친구에게 뭐보내주면 좋아할까요? [새창] 2010-06-01 19:05:35 1 삭제
    자칫 소포가 너무 커도 내무반에서 눈치 보이고 위화감 주게 되지요
    대충 운동화 상자 보다 좀 더 작은 부피로 해서
    손톱깎이, 선 블럭 로숀, 수입안되는 담배 1갑(흡연자라면...),화려하지 않은 작은 수첩, 볼펜 몇 개(bic 처럼 튼튼하고 싼 걸로) 센트륨 같은 100~200 tab 들이 영양제 한 통, 치 실, 안 약, 등등
    그리고 따뜻한 옆서 한 장 과 답장 할 때 쓸 또 다른 옆서나 편지지..
    마지막으로 선물 뜯을 때 먹으라고 사탕 몇 개 ㅋㅋ

    저런 거 있어봐야 뭐 그닥... 하는 것도 막상 받으면 기분 좋더만요.
    저도 군대에서 비슷하게 받았었는데, 추가로 카세트테잎에 신나는 노래 넣어서 짬뽕으로 보내줘서 삽질하고 용접하고 뭐 그럴 때 듣기도 했었죠.

    암튼 좋은 친구 분 이시네요!
    9 무릎팍도사 금난새편에서~음악 찾아주세요 [새창] 2010-05-20 00:59:00 0 삭제
    원곡은 히사이시 조 - summer [영화 - 키쿠지로의 여름 ost]

    근데 그걸 살짝 편곡한 곡입니다. 조금 인기곡이었기 때문에...


    8 이대통령의 위안부 사과요구 안하겠다는 맹세 [새창] 2010-03-22 02:45:29 9 삭제
    Lee has pledged not to seek a new apology from Japan for the use of
    forced labor and sex slaves during colonial rule.
    He also resumed top-level visits, which had been suspended since 2005
    to protest former Japanese Prime Minister Junichiro Koizumi's repeated
    visits to a Tokyo war shrine.
    이 대통령은 식민지 시대의 강제 노동과 위안부 문제를 일본에 대한 사과의
    구실로 삼지 않는다는 것을 약속했다.
    전 일본 수상 코이즈미 쥰이치로의 전몰자를 위한 동경 야스쿠니 신사의
    거듭된 방문을 항의하고자 지난 2005년부터 중지되어왔던 최고위급 방문외교도
    재개했다.
    The past, however, has a way of bubbling up.
    Lee's overtures took a serious hit in July when Tokyo announced it
    would recommend that a government teaching manual include Japan's claim
    to uninhabited islets claimed by both countries.
    하지만, 과거사가 들끓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양국이 자국 땅이라고 주장하는 무인도(독도)에 대하여 일본측이 국정교과서
    에 일본측 주장을 게재할 것이라고 발표를 한 지난 7월에 이 대통령의 제의는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South Korea recalled its ambassador in Tokyo for three weeks and
    heightened security near the islets. Activists staged near-daily
    protests in front of the Japanese Embassy.Many scholars and newspaper
    editorials demanded Lee toughen policy on Japan.
    남한 측은 일본 대사를 3주 동안 소환했고 그 섬 주변의 안보를 강화했다.
    행동대원들은 일본 대사관 앞에서 매일같이 시위를 했다.많은 학자들과
    신문 사설들은 이 대통령에게 일본에 대한 정책을 엄중하게 할 것을 요청했다.
    "Koreans view Japan's claim to (the islets) as its historic aggression,"
    said Jin Chang-soo, a Japan expert at South Korea's Sejong Institute,
    a policy think tank.
    “한국 사람들은 그 섬에 대한 일본측 주장을 역사적 침공 이라고 봅니다”
    라고 국가의 두뇌집단인 세종문화연구소의 일본 전문가인 진창수 씨는 언급했다.
    On Tuesday, the dispute threatened to flare up again.
    Japan's Yomiuri newspaper reported that Tokyo planned to conduct a
    maritime research survey in waters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 Japanese government denied the report, but South Korea still warned
    Tokyo against the plan amid media speculation that such a survey could
    include waters near the islets.
    화요일에는 그 논쟁이 재차 불거져 나왔다.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은 일본측이 양국 사이에 있는 바다에서 해양연구조사
    를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를 했다. 일본 정부는 그 보고를 부인했지만, 그러한
    조사는 그 섬 주변의 바다를 포함한다는 언론의 추측 을 유도하고 있다고
    하면서 일본측의 그러한 계획에 대하여 남한 측은 계속 경고를 했다.
    Despite such hiccups, growing economic ties are bringing the two
    countries closer. The countries are major commercial partners, with
    two-way trade reaching $82.6 billion in 2007.
    About 2.6 million South Koreans traveled to Japan in 2007, while 2.2
    million Japanese visited South Korea.
    The global financial crisis has bolstered cooperation, with the two
    countries increasing a bilateral currency swap facility to about $20 billion.
    그러한 거북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증가되는 경제협력은 양국을 점점 더 가
    깝게 하고 있다.양국은 주요 교역 파트너 이며, 2007년도에는 826억 달러에
    이르는 쌍방 무역을 하였다.2007년도에는 260만명의 한국인이 일본을 방문했고,
    220만명의 일본인이 한국을 방문했다. 세계금융위기는 협력의 강화 배경이
    되었다. 양국은 쌍방 통화 스왑규모를 200억달러 수준까지올렸다.

    Lee meets Aso on Monday, his sixth meeting with a Japanese leader since
    taking office 11 months ago. South Korean officials say the meeting
    will focus on economic cooperation and efforts to stop North Korea's
    nuclear program.
    이 대통령은 아소 총리를 월요일에 만났다. 11개월 전에 대통령 직을 맡고
    나서 6번 째 만나는 것이다. 그 회합은 경제협력과 북한의 핵 프로그램 중지에
    역점을 두는 것이 목적이라고 남한 당국은 밝힌다.

    The islets are not on the agenda.
    그 섬 (원문에도 그냥 작은 섬. 당연 독도겠죠.)문제는 안건으로 삼지 않는다.

    Among Koreans who still harbor strong resentment against Japan are
    those who were sex slaves for Japanese troops during World War II.
    Many feel that earlier apologies by Japanese leaders have been
    insincere and are demanding a fresh one.
    일본에 대하여 강한 분개심을 품고 있는 한국 사람들 중에는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일본군에 의하여 위안부로 끌려갔던 사람들이 있다. 이전의 일본 지도자
    들에 의한 사과가 진실성이 없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고 새로운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They punched, kicked and beat me when I cried and refused to take off
    my clothes though I was only a 13-year-old girl at the time," said 82-
    year-old Gil Won-ok. "We don't have many years to live. If we all die,
    to whom will Japan apologize?"
    “당시 제가 어린 13살 소녀였는데 울면서 옷을 벗기를 거부하자 그들은 주먹을
    날리고, 차고 두드려 팼어요. 우린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우리가 죽게
    되면 일본은 누구한테 사과를 할것입니까” 라고 82살의 길원옥 할머니는 말했다.

    - 2009년 위 기사와 같은 날 캐나다 신문부터 일본신문,중국신문 등 국제신문에는 다 실려던 내용인데 원문은 AP 통신이라고 되있군요.
    7 이대통령의 위안부 사과요구 안하겠다는 맹세 [새창] 2010-03-22 02:38:43 1 삭제
    기사 전문 (밑에 부분 위안부 할머니 인터뷰도 있었음)

    Oh Yeh-sol loves watching Japanese cartoons, eating sushi and drinking sake.
    오예솔은 일본 만화를 보고, 초밥을 먹고 일본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She believes that Tokyo's 1910-1945 colonial rule of Korea should be a thing of the past.
    그녀는 일본의1910~1945년의 식민지 지배는 과거사일 뿐이라고 믿는다.
    "I think it's better to get along with them and pursue exchanges," said Oh, 26,
    “저는 그들과 잘 지내면서 교류를 추구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라고 26살의 오양은 말했다.
    who recently started offering a language exchange program for Korean and Japanese speakers in her Seoul cafe.
    그녀는 최근 서울 카페에서 한국인과 일본일을 대상으로 언어교류프로그램을 시작 했다.
    With Japanese Prime Minister Taro Aso arriving in Seoul on Sunday, many South Koreans, including President Lee Myung-bak, say it's time to look beyond the troubled past and build closer ties with Japan.
    일요일 서울에 도착한 아소타로 일본 수상은 물론, 이명박 대통령을 포함하여,많은 남한 사람들은 과거사문제를 초월하여 일본과 보다 친밀한 유대관계를 맺어 야 할 때라고 말한다.
    People "say Korea and Japan are 'close yet distant countries' but we should be 'close and close' countries," the Japan-born Lee told Aso during a private meeting on the sidelines of a first-ever three-way meeting with China's leader last month. "And Korea is ready to become so."
    “사람들은 한국과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 라고 말하나 우리는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가 되어야만 하며 한국은 그렇게 할 준비가 되어있다 “ 라고 일본태생의이 대통령은 지난달 첫 번째 중국 일본 한국의 3자 회담의 사이드라인 사석에서 아소 수상에게 말했다.
    6 이대통령의 위안부 사과요구 안하겠다는 맹세 [새창] 2010-03-21 22:46:02 3 삭제
    Lee has pledged not to seek a new apology from Japan for the use of
    forced labor and sex slaves during colonial rule.
    He also resumed top-level visits, which had been suspended since 2005
    to protest former Japanese Prime Minister Junichiro Koizumi's repeated
    visits to a Tokyo war shrine.
    이 대통령은 식민지 시대의 강제 노동과 위안부 문제를 일본에 대한 사과의
    구실로 삼지 않는다는 것을 약속했다.
    전 일본 수상 코이즈미 쥰이치로가 동경의 전몰자를 위한 야스쿠니 신사의
    거듭된 방문을 항의하고자 지난 2005년부터 중지되어왔던 최고위급 방문외교도
    재개했다.

    The past, however, has a way of bubbling up.
    Lee's overtures took a serious hit in July when Tokyo announced it
    would recommend that a government teaching manual include Japan's claim

    to uninhabited islets claimed by both countries.
    하지만, 과거사가 들끓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양국이 자국 땅이라고 주장하는 무인도(독도)에 대하여 일본측이 국정교과서
    에 일본측 주장을 게재할 것이라고 발표를 한 지난 7월에 이 대통령의 제의는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South Korea recalled its ambassador in Tokyo for three weeks and
    heightened security near the islets. Activists staged near-daily
    protests in front of the Japanese Embassy.Many scholars and newspaper
    editorials demanded Lee toughen policy on Japan.
    남한 측은 일본 대사를 3주 동안 소환했고 그 섬 주변의 안보를 강화했다.
    행동대원들은 일본 대사관 앞에서 매일같이 시위를 했다.많은 학자들과
    신문 사설들은 이 대통령에게 일본에 대한 정책을 엄중하게 할 것을 요청했다.
    "Koreans view Japan's claim to (the islets) as its historic aggression,"
    said Jin Chang-soo, a Japan expert at South Korea's Sejong Institute,
    a policy think tank.
    “한국 사람들은 그 섬에 대한 일본측 주장을 역사적 침공 이라고 봅니다”
    라고 국가의 두뇌집단인 세종문화연구소의 일본 전문가인 진창수 씨는 언급했다.
    On Tuesday, the dispute threatened to flare up again.
    Japan's Yomiuri newspaper reported that Tokyo planned to conduct a
    maritime research survey in waters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 Japanese government denied the report, but South Korea still warned
    Tokyo against the plan amid media speculation that such a survey could
    include waters near the islets.
    화요일에는 그 논쟁이 재차 불거져 나왔다.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은 일본측이 양국 사이에 있는 바다에서 해양연구조사
    를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를 했다. 일본 정부는 그 보고를 부인했지만, 그러한
    조사는 그 섬 주변의 바다를 포함한다는 언론의 추측 을 유도하고 있다고
    하면서 일본측의 그러한 계획에 대하여 남한 측은 계속 경고를 했다.
    Despite such hiccups, growing economic ties are bringing the two
    countries closer. The countries are major commercial partners, with
    two-way trade reaching $82.6 billion in 2007.
    About 2.6 million South Koreans traveled to Japan in 2007, while 2.2
    million Japanese visited South Korea.
    The global financial crisis has bolstered cooperation, with the two
    countries increasing a bilateral currency swap facility to about $20 billion.
    그러한 거북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증가되는 경제협력은 양국을 점점 더 가
    깝게 하고 있다.양국은 주요 교역 파트너 이며, 2007년도에는 826억 달러에
    이르는 쌍방 무역을 하였다.2007년도에는 260만명의 한국인이 일본을 방문했고,
    220만명의 일본인이 한국을 방문했다. 세계금융위기는 협력의 강화 배경이
    되었다. 양국은 쌍방 통화 스왑규모를 200억달러 수준까지올렸다.

    Lee meets Aso on Monday, his sixth meeting with a Japanese leader since
    taking office 11 months ago. South Korean officials say the meeting
    will focus on economic cooperation and efforts to stop North Korea's
    nuclear program.
    이 대통령은 아소 총리를 월요일에 만났다. 11개월 전에 대통령 직을 맡고
    나서 6번 째 만나는 것이다. 그 회합은 경제협력과 북한의 핵 프로그램 중지에
    역점을 두는 것이 목적이라고 남한 당국은 밝힌다.

    The islets are not on the agenda.
    그 섬 (원문에도 그냥 작은 섬. 당연 독도겠죠.)문제는 안건으로 삼지 않는다.

    Among Koreans who still harbor strong resentment against Japan are
    those who were sex slaves for Japanese troops during World War II.
    Many feel that earlier apologies by Japanese leaders have been
    insincere and are demanding a fresh one.
    일본에 대하여 강한 분개심을 품고 있는 한국 사람들 중에는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일본군에 의하여 위안부로 끌려갔던 사람들이 있다. 이전의 일본 지도자
    들에 의한 사과가 진실성이 없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고 새로운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They punched, kicked and beat me when I cried and refused to take off
    my clothes though I was only a 13-year-old girl at the time," said 82-
    year-old Gil Won-ok. "We don't have many years to live. If we all die,
    to whom will Japan apologize?"
    “당시 제가 어린 13살 소녀였는데 울면서 옷을 벗기를 거부하자 그들은 주먹을
    날리고, 차고 뚜드려 팼어요. 우린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우리가 죽게
    되면 일본은 누구한테 사과를 할것입니까” 라고 82살의 길원옥 할머니는 말했다.
    5 이대통령의 위안부 사과요구 안하겠다는 맹세 [새창] 2010-03-21 22:46:02 2 삭제
    Lee has pledged not to seek a new apology from Japan for the use of
    forced labor and sex slaves during colonial rule.
    He also resumed top-level visits, which had been suspended since 2005
    to protest former Japanese Prime Minister Junichiro Koizumi's repeated
    visits to a Tokyo war shrine.
    이 대통령은 식민지 시대의 강제 노동과 위안부 문제를 일본에 대한 사과의
    구실로 삼지 않는다는 것을 약속했다.
    전 일본 수상 코이즈미 쥰이치로가 동경의 전몰자를 위한 야스쿠니 신사의
    거듭된 방문을 항의하고자 지난 2005년부터 중지되어왔던 최고위급 방문외교도
    재개했다.

    The past, however, has a way of bubbling up.
    Lee's overtures took a serious hit in July when Tokyo announced it
    would recommend that a government teaching manual include Japan's claim

    to uninhabited islets claimed by both countries.
    하지만, 과거사가 들끓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양국이 자국 땅이라고 주장하는 무인도(독도)에 대하여 일본측이 국정교과서
    에 일본측 주장을 게재할 것이라고 발표를 한 지난 7월에 이 대통령의 제의는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South Korea recalled its ambassador in Tokyo for three weeks and
    heightened security near the islets. Activists staged near-daily
    protests in front of the Japanese Embassy.Many scholars and newspaper
    editorials demanded Lee toughen policy on Japan.
    남한 측은 일본 대사를 3주 동안 소환했고 그 섬 주변의 안보를 강화했다.
    행동대원들은 일본 대사관 앞에서 매일같이 시위를 했다.많은 학자들과
    신문 사설들은 이 대통령에게 일본에 대한 정책을 엄중하게 할 것을 요청했다.
    "Koreans view Japan's claim to (the islets) as its historic aggression,"
    said Jin Chang-soo, a Japan expert at South Korea's Sejong Institute,
    a policy think tank.
    “한국 사람들은 그 섬에 대한 일본측 주장을 역사적 침공 이라고 봅니다”
    라고 국가의 두뇌집단인 세종문화연구소의 일본 전문가인 진창수 씨는 언급했다.
    On Tuesday, the dispute threatened to flare up again.
    Japan's Yomiuri newspaper reported that Tokyo planned to conduct a
    maritime research survey in waters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 Japanese government denied the report, but South Korea still warned
    Tokyo against the plan amid media speculation that such a survey could
    include waters near the islets.
    화요일에는 그 논쟁이 재차 불거져 나왔다.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은 일본측이 양국 사이에 있는 바다에서 해양연구조사
    를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를 했다. 일본 정부는 그 보고를 부인했지만, 그러한
    조사는 그 섬 주변의 바다를 포함한다는 언론의 추측 을 유도하고 있다고
    하면서 일본측의 그러한 계획에 대하여 남한 측은 계속 경고를 했다.
    Despite such hiccups, growing economic ties are bringing the two
    countries closer. The countries are major commercial partners, with
    two-way trade reaching $82.6 billion in 2007.
    About 2.6 million South Koreans traveled to Japan in 2007, while 2.2
    million Japanese visited South Korea.
    The global financial crisis has bolstered cooperation, with the two
    countries increasing a bilateral currency swap facility to about $20 billion.
    그러한 거북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증가되는 경제협력은 양국을 점점 더 가
    깝게 하고 있다.양국은 주요 교역 파트너 이며, 2007년도에는 826억 달러에
    이르는 쌍방 무역을 하였다.2007년도에는 260만명의 한국인이 일본을 방문했고,
    220만명의 일본인이 한국을 방문했다. 세계금융위기는 협력의 강화 배경이
    되었다. 양국은 쌍방 통화 스왑규모를 200억달러 수준까지올렸다.

    Lee meets Aso on Monday, his sixth meeting with a Japanese leader since
    taking office 11 months ago. South Korean officials say the meeting
    will focus on economic cooperation and efforts to stop North Korea's
    nuclear program.
    이 대통령은 아소 총리를 월요일에 만났다. 11개월 전에 대통령 직을 맡고
    나서 6번 째 만나는 것이다. 그 회합은 경제협력과 북한의 핵 프로그램 중지에
    역점을 두는 것이 목적이라고 남한 당국은 밝힌다.

    The islets are not on the agenda.
    그 섬 (원문에도 그냥 작은 섬. 당연 독도겠죠.)문제는 안건으로 삼지 않는다.

    Among Koreans who still harbor strong resentment against Japan are
    those who were sex slaves for Japanese troops during World War II.
    Many feel that earlier apologies by Japanese leaders have been
    insincere and are demanding a fresh one.
    일본에 대하여 강한 분개심을 품고 있는 한국 사람들 중에는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일본군에 의하여 위안부로 끌려갔던 사람들이 있다. 이전의 일본 지도자
    들에 의한 사과가 진실성이 없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고 새로운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They punched, kicked and beat me when I cried and refused to take off
    my clothes though I was only a 13-year-old girl at the time," said 82-
    year-old Gil Won-ok. "We don't have many years to live. If we all die,
    to whom will Japan apologize?"
    “당시 제가 어린 13살 소녀였는데 울면서 옷을 벗기를 거부하자 그들은 주먹을
    날리고, 차고 뚜드려 팼어요. 우린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우리가 죽게
    되면 일본은 누구한테 사과를 할것입니까” 라고 82살의 길원옥 할머니는 말했다.
    4 이대통령의 위안부 사과요구 안하겠다는 맹세 [새창] 2010-03-21 22:16:27 1 삭제
    기사 전문 (밑에 부분 위안부 할머니 인터뷰도 있었음)

    Oh Yeh-sol loves watching Japanese cartoons, eating sushi and drinking sake.
    오예솔은 일본 만화를 보고, 초밥을 먹고 일본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She believes that Tokyo's 1910-1945 colonial rule of Korea should be a thing of the past.
    그녀는 일본의1910~1945년의 식민지 지배는 과거사일 뿐이라고 믿는다.

    "I think it's better to get along with them and pursue exchanges," said Oh, 26,
    “저는 그들과 잘 지내면서 교류를 추구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라고 26살의 오양은 말했다.

    who recently started offering a language exchange program for Korean and Japanese speakers in her Seoul cafe.
    그녀는 최근 서울 카페에서 한국인과 일본일을 대상으로 언어교류프로그램을 시작 했다.

    With Japanese Prime Minister Taro Aso arriving in Seoul on Sunday, many South Koreans, including President Lee Myung-bak, say it's time to look beyond the troubled past and build closer ties with Japan.
    일요일 서울에 도착한 아소타로 일본 수상은 물론, 이명박 대통령을 포함하여,많은 남한 사람들은 과거사문제를 초월하여 일본과 보다 친밀한 유대관계를 맺어 야 할 때라고 말한다.

    People "say Korea and Japan are 'close yet distant countries' but we should be 'close and close' countries," the Japan-born Lee told Aso during a private meeting on the sidelines of a first-ever three-way meeting with China's leader last month. "And Korea is ready to become so."
    “사람들은 한국과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 라고 말하나 우리는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가 되어야만 하며 한국은 그렇게 할 준비가 되어있다 “ 라고 일본태생의이 대통령은 지난달 첫 번째 중국 일본 한국의 3자 회담의 사이드라인 사석에서 아소 수상에게 말했다.
    3 이대통령의 위안부 사과요구 안하겠다는 맹세 [새창] 2010-03-21 22:16:27 1 삭제
    기사 전문 (밑에 부분 위안부 할머니 인터뷰도 있었음)

    Oh Yeh-sol loves watching Japanese cartoons, eating sushi and drinking sake.
    오예솔은 일본 만화를 보고, 초밥을 먹고 일본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She believes that Tokyo's 1910-1945 colonial rule of Korea should be a thing of the past.
    그녀는 일본의1910~1945년의 식민지 지배는 과거사일 뿐이라고 믿는다.

    "I think it's better to get along with them and pursue exchanges," said Oh, 26,
    “저는 그들과 잘 지내면서 교류를 추구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라고 26살의 오양은 말했다.

    who recently started offering a language exchange program for Korean and Japanese speakers in her Seoul cafe.
    그녀는 최근 서울 카페에서 한국인과 일본일을 대상으로 언어교류프로그램을 시작 했다.

    With Japanese Prime Minister Taro Aso arriving in Seoul on Sunday, many South Koreans, including President Lee Myung-bak, say it's time to look beyond the troubled past and build closer ties with Japan.
    일요일 서울에 도착한 아소타로 일본 수상은 물론, 이명박 대통령을 포함하여,많은 남한 사람들은 과거사문제를 초월하여 일본과 보다 친밀한 유대관계를 맺어 야 할 때라고 말한다.

    People "say Korea and Japan are 'close yet distant countries' but we should be 'close and close' countries," the Japan-born Lee told Aso during a private meeting on the sidelines of a first-ever three-way meeting with China's leader last month. "And Korea is ready to become so."
    “사람들은 한국과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 라고 말하나 우리는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가 되어야만 하며 한국은 그렇게 할 준비가 되어있다 “ 라고 일본태생의이 대통령은 지난달 첫 번째 중국 일본 한국의 3자 회담의 사이드라인 사석에서 아소 수상에게 말했다.
    2 노래 고수 찾습니다. [새창] 2010-02-25 23:29:29 0 삭제
    시이나 링고, 퍼퓸, judy and mary 정도 생각나는데, 좀더 많은 힌트를 주세요 ㅎ

    나이가 들어보이는 목소리 라던가, 힙합+락 스타일이라던가, 애니메이션 주제곡이라던가 등으로요 ㅎ


    1 대학입학하는 친구들을 위해 각 전공이 배우는 걸 알려줍시다! [새창] 2010-02-25 08:26:07 1 삭제
    일문과 나왔는데... 어문대 특별할 거 없는 거 다 잘 아실테고요.

    그 중에 일문과만의 특성이라면 !!!
    .......
    학교 축제 때 나 체육대회 등등 뭐 암튼 응원전 할 때 다른 어문대 계열 들은
    각자 해당 나라 국기도 흔들고, 얼굴에 문양도 그리고, 불문과 같은 경우는
    3색으로 된 후드티도 입고...

    예상 하시다시피 우리학과는 일장기 들고 다닐수도 없는거고 ㅋ , 만국기 사이에
    끼어있는 정도면 뭐 그냥 아무생각 없지만...

    통일 경영, 전진 사복, 등등 다른과 구호 있듯 '막강 일문' 뭐 이런것도 해보다가..

    휴학 했다가 학교 체육대회 들렸을 때...후배가 '이럇사이마세' 라고 쓴 거 휘두르고 있더만요 -.-

    열의는 좋은 데 좀 물어보고 하지는.... 잘 살고 있을려나 그 넘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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