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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지한남정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8
    방문 : 11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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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한남정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9 부산행, 결말 이렇게 했어야했다. (스포대량함유) [새창] 2016-07-22 08:59:49 26 삭제
    완전 다죽여버려 라는식의 결말을 원하신 분들이 많나보네요 전 개인적으로 정유미랑 공유딸이랑 부산가서 어떤 삶을 살았는가 거기까지 보여줬으면 했는데....오히려 다죽여버리는 결말은 허무하기도하고 그닥 긍정적인 반응을 못 얻을것 같네요. 몇몇분의 자기만족에는 도움줄지 모르겠지만요.
    더불어서 전 영화결말이 열린결말형태라서 조금 불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결말은 작가 혹은 감독의 고유권한이라고 생각하는데 논란이 있을까봐 겁나서 독자혹은 관객들에게 책임을 미룬 것 같거든요.
    468 (본삭금) 컴퓨터 견적 한번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6-07-15 11:21:04 0 삭제
    970보다 1060이 더 좋을까요?? 7월말에 1060이 출시된다는 소리는 듣긴 했는데....음....
    467 (본삭금) 컴퓨터 견적 한번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6-07-15 11:20:36 0 삭제
    어..fsp가 제품이름인가요?? 50phn은 뭐지;;;;

    파워가 하단에 들어가면 좋은점이 있나요???
    466 (본삭금) 컴퓨터 견적 한번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6-07-15 10:57:42 0 삭제
    컴퓨터의 주 목적은 당연히!!!! 게임!!!!! 입니다!!!!
    465 그냥 써보는 해군에서의 경험들 [새창] 2016-07-11 23:41:19 0 삭제
    ㅎㅎㅎ 진해 기초교에 2층침대라니... 많이 좋아졌네요. 515기 조타병입니다. 저희때는 26개월이어서 복학시기에 맞추려면 1월에 입대해야 했고... 이 시기가 그렇듯이 언제나 연중 제일 많은 시기였죠. 저도 한 1300여명 정도 모였던 것 같습니다. 기초교시절에 야비한다고 빤스 한장 입고 연병장으로 나와서 차렷자세로 덜덜 떨며 기합받던 것도 떠오르고... 웅동에서의 극기주와 지옥주는 정말 환상적이었죠. 그 중에서도 제한배식하던 3일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진짜 식당 짬통을 뒤져야하나 생각하면서 덜덜 떨며 3일을 보냈던 것 같아요. 제한배식 끝나고 마지막에 먹었던 닭죽은 정말 맛있었죠. 비록 닭은 없었지만.
    천지봉으로 행군하던 도중 먹었던 주먹밥도 맛있었고. 그리고 8주의 후반기교육장은, 이대로라면 말뚝박아도 좋아라고 생각할 정도로 천국이었습니다 ㅎㅎㅎㅎ 이제 예비군도 끝나버린 아재이지만, 해군시절의 기억은 애증의 대상인 것 같아요. 실무에서는 정말 지독하리만치 힘이 들어서 하루종일 멍하니 함미갑판에서 바다만 바라보면서 스스로에게 위안을 심어주던 시절도 있었는데...
    나중에 삼촌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제가 바다를 멍하니 보고 있을때면 갑자기 뛰어들 것 같아서 무서웠다고 ㅋㅋㅋㅋ 그럴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기수도 꼬인 군번이라 상병 2호봉때 처음으로 제 밑의 후임병도 받아보고... 직별은 제대할 때까지 막내를 못 벗어났지만 부서 막내라도 벗어난게 어딥니까 ㅋㅋㅋㅋ 입대하고 14개월만에 받아보는 후임병은 정말 소중해서 막 굴리면 깨질까봐 어야둥둥 하면서 보냈던 것 같네요. 갑판부서에서는 막내들이 이병인데 전 상병이라서 이병하고 같이 화장실에서 쪼그려 앉아서 웨이스쪼가리 빨래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이병들 상병이 옆에서 막 걸레 빨고 있으니까 완전 쫄았을 것 같은데, 같은 막내들끼리 뭐 ㅋㅋㅋㅋㅋ

    항해중에 바다는 정말 잊을 수 없죠. 당직 끝나고 다가이탄약고 위로 올라가서 하늘을 보고 있자면 별이 쏟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군생활동안 야간항해할 때 0-5데크 위에 있는 다가이탄약고로 올라가서 하늘을 보는게 내 취미생활이었죠. 은하수도 많이 봤고. 배 타면서 백령도부터 독도까지 안 가본 곳이 없고. 제주도 앞 바다에서 함미갑판에 고기 구어먹으면서 파티열었던 기억도 재미있네요. ㅎㅎㅎㅎ
    464 더위처 3를 샀습니다... 그런데... [새창] 2016-07-07 12:31:44 0 삭제
    막라인 타도될까요? ㅎㅎㅎ
    [email protected]입니다
    463 오버워치 경쟁전 이후 경쟁점수... [새창] 2016-07-06 19:56:24 0 삭제
    문제는 잘하는 트켄위가 제 점수대어 있을수가 없다는거죠.....30점대에서 하는 트켄위는 트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이 요새 부쩍들더라구요 ㅋ
    물론 잘할수 있죠 ㅋ 근데 요 티어대에서 잘하는 트켄위는 혼자 막 잘나가 캐리가 아니라 팀조합보고 선택하는 트켄위라고 생각합니다 ㅋ
    462 오버워치 경쟁전 이후 경쟁점수... [새창] 2016-07-06 12:46:48 0 삭제
    오버워치 할 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어지간히 양학할 실력이 안되는 이상에야 한 명이 잘한다고 게임 캐리하고 그런건 잘 모르겠더라구요. 물론 겐지를 엄청 대박 잘 하는 사람이라면 막 양학하고 하겠지만, 제 경쟁점수대에서는 그런 사람이 나오진 않을 것 같고...
    그냥 트겐위한 안했음 좋겠다... 호위전 수비에서 화물 다 밀렸는데 위도우 끝까지 고집하는 사람.. 화물 막느라 라인 들고 방패 들고 있는데 루시우 골라서 막 싸돌아다니면서 신경도 안쓰고.. 나호자 궁쓰고 돌진하고 방패들고 펄쩍펄쩍 뛰다가 3:1 다굴맞아 뒤지고..
    화물을 밀어야 하는데, 내가 메르시인데 라인은 아무도 안고르고... 자리야나 로드호그 들고 탱하겠다고...하아... 그리고 빠지지 않는 트겐위한... 어디갔는지도 보이지도 않어.. 그러면서 힐달래....힐 받고 싶으면 화물로 오라고.... 심지어 적군이 왜 메르시 혼자 화물 밀고 있냐고 동정까지 해......
    461 이탈리아인데 영국 탈퇴에 대한 반응... [새창] 2016-06-25 10:34:56 63 삭제
    제 생각도 비슷.. 이니 50년 가까이 EU로 있으면서 관세 효과를 포함하여 기타 경제적 이득은 많이 봤었는데... 영국이 독일처럼 제조업 국가도 아니고 미국과 비슷한 금융국가인데 모든게 힘들어질 것 같네요. 더군다나 영국은 섬나라인지라...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기도 힘들고 결국은 수입해야 할텐데, 기존에 EU에서 받았던 혜택들은 모두 사라질테고. 다른 나라에서 근무하는 영국인들은 외국인 취급을 받을테니 이민을 가거나 결국 영국으로 복귀해야 할테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영국에게 이득?? 제 생각에는 단기적으로든 장기적으로든 영국에게 손해가 될 것 같아요. 영국의 지역이 붕 떠서 아메리카로 옮겨지지 않는 이상에야 유럽이라는 지역적 한계가 분명히 있는데.... 이미 EU라는 큰 틀안에서 체계화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영국 홀로 살아남기 힘들것 같아요. 그렇다고 EU가 무너지기엔 프/독이 너무 굳건히 있는것도...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9 16:56:05 0 삭제
    납치됐어용
    458 인간다운 존재들하고 게임을 하고싶어요 [새창] 2016-06-19 16:54:04 0 삭제
    효울 따지다가 겐트위한으로 암 걸려 게임 망했다고 합니다.
    457 남는 자리 있나요??? [새창] 2016-06-18 17:18:57 0 삭제
    납치완
    456 오버워치 한국어 버전 딱 하나 불만점 [새창] 2016-06-18 16:13:38 0 삭제
    맞음!!! 뭔가 임팩트있는 그런게 없어서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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