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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3	정신과 환자입니다 [새창]	2017-10-26 22:18:01	1	삭제
		못생겼다고 한 사람이 같은 사람이 아니였어요 못생겼다고 계속 듣는다고 나아지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때마다 스트레스 쌓이구요
	531	정신과 환자입니다 [새창]	2017-10-26 21:32:03	0	삭제
		한 달에 한 번씩은 약 타러 가서 상담 받아요 군게 베오베 올라오면 보게 되더라구요ㅜ 제가 여혐인가? 하구 생각들구요 게시물 보면 화가 나더라구요 (괜찮아요)
	530	정신과 환자입니다 [새창]	2017-10-26 21:07:06	0	삭제
		제가 글 쓰는게 어려워합니다 ㅜㅜ 어휘가 많이 딸리구 자기소개 글로도 쓰기 힘들어 해요 제가 지체장애인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 이제 이런 생각은 제 머리 속으로만 생각해야겠네요 죄송합니다
	529	정신과 환자입니다 [새창]	2017-10-26 20:58:51	0	삭제
		답변 못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조울증이라구 하시는데요ㅜ
	528	정신과 환자입니다 [새창]	2017-10-26 20:54:02	1	삭제
		그리구 제가 장애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지만 저 어렸을때 공부를 안해서 말하는거랑 글쓰는게 일반 사람들보다 딸려요 ㅜ
	527	정신과 환자입니다 [새창]	2017-10-26 20:51:16	1	삭제
		아.. 싸우지 마세요 ㅜ 저 속 편하게 말하고 위로 받을 친구 없어서 여기에 글 올린거에요 그리구 외모로 사람판단하는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어서 여기에 쓴거에요
	526	정신과 환자입니다 [새창]	2017-10-26 20:44:01	2	삭제
		제가 한 두번 듣는게 아니라 많이 참았거든요 생각해보니 칼로 얼굴 그어버리는건 아닌거 같아요..
	525	정신과 환자입니다 [새창]	2017-10-26 20:38:07	0	삭제
		아 ㅜ 감사합니다
	524	정신과 환자입니다 [새창]	2017-10-26 20:28:16	1	삭제
		이제는 정신과로 병원 다니면 손에 녹음기 틀어 놓고 다녀야 하나 ㅜ
	523	정신과 환자입니다 [새창]	2017-10-26 20:26:26	0	삭제
		저 남자에요
	522	정신과 환자입니다 [새창]	2017-10-26 20:24:15	1	삭제
		너무 환청으로 몰리시는데ㅜ..
	521	정신과 환자입니다 [새창]	2017-10-26 20:21:52	1	삭제
		제가 말하고자 하는게 뭐냐하면 외모로 사람을 판단 하지말라구 말씀드리는거구 제가 이 소리를 자주 들어서 힘들구 집에가면 일상생활이 조금 힘들어요 잘때 이도 갈아서..
	520	정신과 환자입니다 [새창]	2017-10-26 20:18:24	0	삭제
		조울증으로 알고 있구요 환청 아니에요 ㅜ 머리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라 귀에서 들리는 소리구요 잘못 들었을 수도 있지만 제 옷차림 보면 제가 봐두 외국인 같은데 그여성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제가 곱슬이라 6mm로 밀고 다니는데 그것두 말을 했고 버스 안 상황은 그여성 목소리 밖에 없었습니다
	519	정신과 환자입니다 [새창]	2017-10-26 19:52:33	0	삭제
		제가 생각해두 제 얼굴 못생긴거 아는데 왜 건들어서 사람 병들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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