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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윤가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2
    방문 : 10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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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가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3 이번 설부터는 고향에 안내려가기로 했습니다. (긴글) [새창] 2017-01-25 16:12:39 20 삭제
    신고했습니다^ㅅ^; 왜 악플을 다실까요. 왜 궁예를 하세요. 본인은 이러이러해서 슬프다라고 이야기하는데 왜 판사님 하려고 하세요..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09:56:19 7 삭제
    남자가 경찰에 신고한 후에도 들이닥칠 때까지 안나나고 계셨단거 아닌가요? 이건 성별 바꿔봐도 그냥 가택침입인데요.
    성별을 놓고 생각해보세요. 화내고 집에 갔는데 집까지 따라들어와서 안 나가고 버티는건 대단히 무섭지 않나요?
    그렇게 본인 원하는 대로 하셔놓고 모욕과 수치심을 찾으시면 좀 모순이지 않나요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09:06:02 1 삭제
    2년간 사귀면서 능력을 갈고닦기 위한 그 어떤 노력도 없었다면 헤어져요.
    나는 둘의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데 옆에서 노력하고 있음에도 본인은 노력도 안하고 있는걸 보면 솔직히 점점 한심해보이더라고요..
    물론 그 능력이 본인 잘못이 아니라 다른 요인이면 이야기는 또 다르겠지만요.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17:46:07 1 삭제
    저도 이중했어요. 불안감이 커서요.
    불안하면 생리안오고 생리안오면 또 불안하고 ㅋㅋㅋㅋㅋ
    전 약 먹어도 콘돔 없인 절~대 안된다 주의였습니다. 심지어 이중피임하면서도 배란기는 피했어요
    729 줌바 다이어트 약 45분~50분코스 댄스영상모음 [새창] 2017-01-24 15:19:47 0 삭제
    Britney Spears - Toxic | The Fitness Marshall | Cardio Hip-Hop 입니다^0^
    728 줌바 다이어트 약 45분~50분코스 댄스영상모음 [새창] 2017-01-24 15:16:49 7 삭제
    와 동지!!
    https://youtu.be/lSGvHxgKgVc
    전 이분 영상 좋아해요! 강사님 너무 흥겨워서 볼 때마다 들썩들썩해요. 표정도 좋고+_+
    727 [익명]애완동물 파양이 꼭 나쁜걸까요? [새창] 2017-01-20 14:33:34 13 삭제
    파양의 이유가 중요하겠죠? 파양이 나쁜게 아니라 파양을 하게 된 이유가 문제죠.
    반려동물을 들일 때 주의사항이 있잖아요. 반려동물의 수명은 15년이고, 생명에는 책임과 돈이 들고, 동거인의 동의가 필요하고,
    그런데 새끼일 때 귀엽다고 데려갔다 커서 안 귀여우니 파양. 아이를 갖게 되어 파양. 동거인이 반대해서 파양.
    이런저런 이유를 다보면 정말 파양이 절실한 이유는 별로 없어요. 뭐 대부분 애를 가졌는데 시댁에서 고양이를 보내라고 한다. 그래서 보낸다.
    가죽소파를 자꾸 찢어먹고 아무데나 똥오줌 테러를 한다. 그래서 보낸다. 이런것들이 많죠.
    학대하느니 파양해주는게 더 낫지만 파양이나 학대 할 거면 처음부터 기르지 말았으면 해요.
    726 앞뒤좌우 데일리 모음 21번째인데 앞뒤좌우 아님 주의 *주절주절 주의* [새창] 2017-01-18 09:06:52 4 삭제
    오늘도 사진 감사합니다! 여긴 겨울이라 그런지 옷길이가 조금 추워보이시네요 흐흐+_+ 그래도 거긴 더우신거겠쬬?
    디즈니랜드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요~
    725 님들 고양이는 이거되요? <<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7-01-14 10:11:57 1 삭제
    아뇨 하트표시하는거에요 엉덩이랑 꼬리로(...)는 농담이고 기지개 켜는거에요 흐흐
    724 님들 고양이는 이거되요? <<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7-01-14 10:11:34 0 삭제
    헉 좋아해주시니 행복합니다+_+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3 16:26:12 1 삭제
    저희집 냥이는 목에 해주면 물어뜯어서 입과 목이 연결된채로 하루종일 그 상태로 있어서 못해주고 있어요...ㅠㅠ
    너무 타이트하면 숨막혀하고 느슨하면 발이라도 넣어서 어떻게든 입에 물어버려서 고민이에요.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3 12:53:02 1 삭제
    꺄아아앙 이쁩니다. 토도하고! 이쁘고
    721 님들 고양이는 이거되요? [새창] 2017-01-12 13:21:53 1 삭제
    퇴근하고 도전해봅니다!!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09:39:40 15 삭제
    애인집이 남성우월주의인건 괜찮으신건가요? 다른 부분은 모르겠는데 평등과 우월주의는 분명 차이가 커요.
    항상 이야깃거리로 나오는게 맞벌이부부의 아침 이야긴데, 평등이라면 시간이 넉넉한 쪽이 차리는게 되지만 남성우월주의라면 밥은 여자가 해야하는건데 그런 소소한 부분들의 차이는 없으신가요?
    719 [익명]여잔 마음이 식으면 화도 안내고 질투도 안하나요? [새창] 2017-01-09 16:07:54 1 삭제
    근데 여친이 전에 나 그냥 질투도 하지말고 화도 내지말까?라 해서
    제가 응 ㅎㅎ그러면 좋지~~ 했는데
    << 여기부터 마음정리 하신거에요.. 마음정리 이미 들어가신거면 되돌리긴 어려워보여요;_;;; 사실 상대방에게 기대치가 있어야 화도 내고 질투도 하는 건데, 최소한의 기대도 하지 말아~하고 답하신 꼴이라.. 이미 정리하셨다고 봐야합니다ㄱ-;
    화낼 일에도 순간 화났다가 내가 화내서 뭐해? 자기 알아서 살게 냅둬야지 하고 마음정리를 해버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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