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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3	골격근량 자랑하러 왔어요.. [새창]	2017-04-04 19:09:14	0	삭제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능한수친가여...
	762	골격근량 자랑하러 왔어요.. [새창]	2017-04-04 18:06:10	1	삭제
		억 다게분들 다 상냥하셔 이게 뭐라고 추천들을 이렇게나ㅠㅠㅠㅠ
	761	[익명]어떻게 하면 퇴근후에 먼가 할만한 에너지를 가질수있을까요? [새창]	2017-04-04 16:13:10	0	삭제
		의지가 강하지 않으시면 헬스장이 나아요. 차라리 거기까지 꾸역꾸역 가시는게 조금이라도 운동하실 수 있는 길입니다ㅠ 물론 그조차도 안되신다면 힘들겠지만요..ㅠ
	760	스피닝 오늘부터 나가요...! [새창]	2017-03-31 12:47:59	1	삭제
		스피닝 재밌어요!+_+ 전 1년 넘게 하고 있는데 정말 재밌어요! 감량은 먹는거 그대로 드시면 안됩니다.. 대신 찌진 않아요+_+
	758	시누랑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새창]	2017-03-28 14:10:48	59	삭제
		두 분 다 어리신가요? 시누분이 철이 좀 덜 든 것 같아요. 1번 같은 경우 남의 집에가서 일을 해야된단 생각 자체가 없었을 수도 있어요. 왜냐면 엄마까지 같이 갔으니까요. 밥을 안한걸로 시누가 뭐라했나요? 그랬다면 개념이 없는거지만 시누는 그냥 언니가 피곤한가보다하고 넘어갔을 거에요. 거긴 작성자님의 집이니까 본인이 무엇을 해먹겠단 생각자체가 없었을거에요. 2번 같은 경우는 애매하네요ㅠ 말 그대로 집에 짐만 두고 간다라고 생각하고 짐만 두고 간걸텐데. 3번 같은 경우는 왜 그런 말을 했나 모르겠네요; 말만봐서는 완전 개념이 없는건데=_=; 시누가 한 말을 보면 작성자님 나쁘게 보는것 같지도 않고 무시하는 거 같지도 않아요. 아마 시누가 나쁘게 보이니 말 하나하나도 나쁘게 보이시는거 같은데 ㅠㅠ 저거 본인딴에는 언니를 좋게 본다고 한 말일 거에요. 4번 같은 경우는 톡만봐선 어감 전달이 힘들잖아요. 정말 엄마가 한 줄 알고 애들 입맛 버릴 수도 있겠다해서 일부로 톡으로 전달한거 아닐까요? 작성자님 집에 있을 때도 시누가 음식 평가를 했었나요? 그게 아니라면 정말 엄마가 한 줄 안걸수도 있어요. 제가 보기엔 열거해주신 사건들을 봤을 땐 시누가 작성자님을 무시하는건 없어보여요. 그냥 철이 덜 들어서 배려가 없는 거 같아요. 본인이 아이를 낳지 않으면 육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힘든진 솔직히 몰라요. 이론으로는 알아도 그냥 잘 하는 갑다, 하죠. 작성자님도 육아로 많이 힘드신데, 배려없고 철없는 행동을 겪으니 더욱 싫어지는것 같아요. 그런데 저 사건들을 겪고 시누에게 무시하는 것 같다고 직접 말한적이 있으신건가요? 기분나빴다는 티를 내신적이 없으면 사과하는게 도리아니냐고 말을 하셔도ㅠㅠ 제가 당사자라면 내 잘못 여부를 떠나 황당할 것 같습니다.
	757	8살 차이나는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 문제.. [새창]	2017-03-24 09:26:11	13	삭제
		게다가 썸타실 땐 언급없다가 사귄지 한달 되서 이야기하시면 이 사람 이제 사귀기 시작하니까 돈 아깝나 하는 생각도 들거 같아요-ㅛ-
	756	8살 차이나는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 문제.. [새창]	2017-03-24 09:21:32	17	삭제
		근데 솔직히 남자여자 떠나서 8살 차이나는 사회인 애인이 한달 밖에 안사귀었는데 내는거가지고 뭐라하면 좀.......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가 좋다는건 아니지만, 상대방 입장에선 비용 이야기하면 썩 좋진 않을거 같아요. 나한테 확신이 없으니라는 말을 하신 걸로 봐선 여자분이 쫓아다니신건 아닌거 같은데 지금 이야기하시면 좋아하진 않을거 같아요.
	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09:17:35	0	삭제
		헙 ㅠ.ㅠ 짝사랑 글 보면서 응원햇었는데 잘 안되셨군요ㅠㅠ 엉엉 안타까워요. 진상 안부리셨음 그냥 좋은 추억으로 남으셨을텐데ㅠㅠ 번호 지우세요. 글보면 달퐁퐁이님 아직도 미련이 많이 남으신거 같은데 그러다가 또 실수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ㅡㅠ 곽마하게 지우시고 잊으셔요ㅠㅠ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18:09:33	0	삭제
		젊을 땐 돈을 많이 주는곳에서 열심히 하고 나중에 편한곳으로 옮기면 됩니다...........는 딱히 전 모르겠더라고요. 돈 적고 출퇴근 시간 좋은 곳으로 와서 취미생활하면서 사니까 너무 만족스러워요. 무엇에 더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제시간이 있는게 좋더라고요.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18:40:22	4	삭제
		http://game.naver.com/event/pr608.nhn 얍!
	752	친구가 간식 보내줬어요!+_+(마카롱,스콘,브라우니사진있음) [새창]	2017-03-16 14:06:03	1	삭제
		이런거 원하시나영^0^
	751	친구가 간식 보내줬어요!+_+(마카롱,스콘,브라우니사진있음) [새창]	2017-03-16 10:48:06	0	삭제
		음... 안타깝게 동성이네요 큽. 여긴 오유잖아요. 평화롭습니다^0^
	750	친구가 간식 보내줬어요!+_+(마카롱,스콘,브라우니사진있음) [새창]	2017-03-16 10:41:44	0	삭제
		네 친구입니다. 정말 친구입니다. 상대방은 나를 귀찮은 인간1, 간식타령하는 인간1로 할지언정 전 친구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749	클라이밍 복귀 5일차 [새창]	2017-03-15 14:13:30	0	삭제
		체중이 좀 있어도 문제없을까요? 옆에서 막 하자고 부추기는데 체중이 좀 나가서 중력(!)을 받아서 무리가 가지 않을까해서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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