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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3	질문글] 기공사 하다 접었습니다. 복귀후 파밍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까요? [새창]	2016-12-06 11:37:36	0	삭제
		역시 제일 문제는 보팬가보네요ㅠㅠ
	702	질문글] 기공사 하다 접었습니다. 복귀후 파밍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까요? [새창]	2016-12-06 11:37:16	0	삭제
		끄어엉........ 보패-무기-촉마인가요 뭔가 많네요ㅠㅠ 흡...
	701	질문글] 기공사 하다 접었습니다. 복귀후 파밍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까요? [새창]	2016-12-06 11:00:05	0	삭제
		댓 감사합니다. 저 보패도 보패작하다 질려서 접었는데 또 복귀하고 보패작을 해야하나보네요ㅠㅠ
	700	질문글] 기공사 하다 접었습니다. 복귀후 파밍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까요? [새창]	2016-12-06 10:53:17	0	삭제
		보패가 흑룡5+잠식3이네요. 아마 흑룡의 은신처던가... 지하던전까지 하고 접었떤것 같습니다.
	699	복귀자&신규유저를 위한 팁 [새창]	2016-12-06 10:40:36	0	삭제
		기공으로 포화란 탱하던 시절 즐겁게 했었는데 밤바 나오기전에 접었습니다. 기공 계속 할만할까요? 지금도 톡이 선호되나요?
	698	밀린 앞뒤좌우 데일리 13탄:) 스압, 데이터, 약후방, 여름옷 주의** [새창]	2016-11-18 09:07:35	6	삭제
		오늘도 운동을 향한 강렬한 뽐뿌 감사합니다. 근육통 때문에 오늘 가느냐 마느냐를 고민하고 있는데 후... 이런 고민하는게 양심없단걸 깨닫게 해주시네요 흡. 한국 짐에서는 일단 배 보이는 옷 입은 분을 많이 못봤고, 바지도 긴 레깅스 입은 분이 많고 짧은 바지는 많이 못봤어요. 추운 것도 있지만 아직은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할 수 밖에 없는 문화니까요. 물론 에어로빅하시는 분들은 예외로 어디까지나 기구 운동 하시는 분들을 봤을 때는요.
	697	넘나 늦은 앞뒤좌우 데일리 11탄 스압주의여름옷 주의데이터 주의 [새창]	2016-11-16 07:37:15	1	삭제
		진짜 올리실때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이라는게 보여서 제 워너비에요! 운동게가 아닌데 이런댓은 좀 이상하지만 음 아무튼 다 멋지십니다. 볼때마다 운동의지를 불태우고 있어요!
	696	예쁜 여자는 착하다라는..말이..어느정도 맞는말인것 같아요.. [새창]	2016-11-08 14:17:51	21	삭제
		예쁜 사람한테 나쁘게 하는 사람은 별로 없잖아요?ㅠㅠ 나빠질 이유가 음슴...ㅠㅠ 주위에서 잘해주는데 성격도 좋아지겠죠 흑흑.
	695	피임약 드시는분 질문좀 할게요 [새창]	2016-11-08 10:32:08	0	삭제
		처음 먹었을때랑 끊었다가 다시 먹으면 생기가 끝날 기간에도 피가 조금씩 보이더라고요. 다음 생리때까지 꾸준히 그래서 라이너를 차고 다녔어요;_; 딱히 몸이 안 좋아지진 않았고 그 다음 생리가 시작하면 증상은 사라졌습니다.
	694	베오베에 잘생긴남자 글 보고 의아한게있는데요.. [새창]	2016-11-08 10:04:39	5	삭제
		엄... 학교는 꾸미기를 가장 먼저 시작하고 가장 열심히 시작하는 공간이에요. 고등학교 때까지 공부해야하니 하면 안된다에서 벗어나서 드디어 자유로워지는 세상이라 남녀 구분 없이 꾸미고 다니고요^^; 꾸미는게 남자만나려고, 여자만나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 만족이잖아요. 날 좀 더 예쁘게, 멋지게 봐줬으면 해서. 연령대를 모르니 뭐라 말씀드릴 순 없지만 현재 대학 새내기인 제 남동생은 열심히 비비도 바르고 꾸미고 다닙니다. 인기 좋아요. 남성용 화장품이 괜히 매출이 상승하고 있는게 아니에요. 하지만 아직 연령대가 올라갈 수록 남자가 꾸민다는 행위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분들이 많으시니, 여자분들이 좀 더 예쁜 분들이 많다는 결론이 나오겠죠? 맨 얼굴은 비등하다!하고 해봤자 맨얼굴로 상대방을 만나면 실례라는 인식이 깔려 있는데 쌩얼이야기를 내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자가 꾸미는건 뭐라한다라고 주장하고 싶으시면 꾸미지 않고 나오는 여자는 예의가 없다는 인식이 팽배한 것도 인정하셔야죠. 그리고 그 두개를 인정하면 꾸미고 나오는 여자쪽이 많으니 예쁜 사람이 많다는 것도 인정하셔야 하고요.
	693	[익명]축의금 얼마내야 해요? 속물주의 작성자욕먹음주의 [새창]	2016-11-08 09:54:31	0	삭제
		축의금 액수는 상대방과 나와의 사이가 정해주는거 아닌가요? 상대방과는 무슨 사이신가요? 상대방과 친하지 않다면 굳이 참석할 필요는 없으시겠지만 친하다면 돌려받는 걸 생각하시기보다 축하의 의미로 주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692	마비노기 끊어서 그런데 [새창]	2016-11-02 11:09:47	0	삭제
		저도 쿠폰을 쓸겸 복귀하시는걸 추천합니다+_+
	690	제 행동이 잘못된 것인가요? ㅜㅜ [새창]	2016-10-26 09:17:30	135	삭제
		저도 남동생이 있는데 남편분 행동이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아요. 저희집에서도 걍 대놓고 옷갈아입고 하는데.. 그런 의심의 눈초리가 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이해 안간다고 자기앞에선 이런건 이제 지켜주면 좋겠다고 하면 될걸 무슨 사이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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