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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윤가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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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가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8 [재업] 꿀벌이 붕붕대는데 나는 지금 뭐하나 [새창] 2017-01-03 17:11:36 1 삭제
    지지서명했습니다. 스틱꿀이라니 처음봤어요.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6:35:17 1 삭제
    저도 병적으로 과자좋아해요ㅠㅠㅠ 어케 끊어내야 할까요.
    다이어트 한창할땐 밥대신 과자로 버텼어요. 그러니 유지가 되던데 밥이랑 같이 먹으니 답이없네요ㅠㅠ..
    인새에서 과자를 끊어본 기간은 식욕억제제를 먹은 3개월이 최대치였어요ㅠㅠ 답을 못드려서 죄송한데 저도 어케 끊어야할지 조언을 얻고 싶어요...
    716 앞뒤좌우 데일리 모음 20번째 입니다:) *약간 스압이욤* [새창] 2017-01-02 15:12:39 4 삭제
    안녕하세요. 작성자님따라서 전신거울에서 사진찍다가 울고 있어요 ㅋㅋㅋㅋ 후........ 항상 자극적인 사진 감사합니다. 아 자극적이라는건 제 안의 운동의지를 자극시키는 그런 사진이란 뜻이지 이상한 말이 아니었어요.
    항상 붙는 옷에 필터없이 올리셔서 정말 정직한 사진이라 더 부러워요ㅠ.ㅠ 정말 무슨 옷을 입든 핏이 사실 그런. 아니다 여기 패착게니 옷 예뻐요 해야하나요. 항상 댓달면 왠지 운동게 댓글이 되는것같네요. 어쨌든 항상 좋은 착샷+동기부여 감사합니다!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10:36:01 0 삭제
    와 ㅋㅋㅋ 부인이 25살이면 부인친구들 뭐하는지 보셨어요?
    예쁘게 꾸미고 다니면서 회사다니고 놀러다니고 해요. 그 나이에 자기는 애보고, 심지어 주변에 친인척도 없이 덩그라니 홀로, 믿을건 남편뿐인데 남편은 약속, 회식으로 밤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심지어 다른 사람은 더 힘들어도 잘하는데 왜 너는 못하냐는 생각까지 갖고 있어..........
    부인입장에서 생각해본적 한 번도 없으시죠?
    원래 전업주부의 업무에 육아는 포함 안되는거에요. 가사와 육아는 별개에요. 와... 육아는 공동개념인데 와... 본인은 주말에도 가능한 육아 회피하려고 하시면서 부인이 나쁜거 같다니; 제 동생이었으면 쥐어팼어요 ㅋㅋㅋ 친정올라오라고-_-; 혼자 계신게 안편하겠어요? 친정 올라오면 육아 도와줄 사람이라도 있지. 본인집인데 육아에 집안일까지하라니 너무하시네요.
    본인입장에서 쓴 글이 이정도면 부인입장에서 쓰면 오죽할까요;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10:22:57 0 삭제
    전 소녀의구두 신기고 있어요.
    713 김기리 몸캠 원본 공개 [새창] 2016-12-15 18:26:59 7 삭제
    [저작권자의 요청으로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글입니다.]
    712 냥모나이트 [새창] 2016-12-15 17:50:31 2 삭제
    미용 셀프로 하신건가요? 저 완벽한 장갑이라니ㅠㅠㅠㅠ
    711 설렘이 좋아요*-_-* [새창] 2016-12-15 15:24:47 1 삭제
    기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렘 표준어란거 알면서도 자꾸 글 쓸 때 레임으로 되버리네요. 무서운 아이스크림 효과ㅠㅠ
    710 시계 랜덤박스 사지마세요 차라리 알리에서 사세요 [새창] 2016-12-13 10:21:23 2 삭제
    감사합니다. 이글보고 알리에서 뽐뿌받아서 알리에서 샀어요 ㅋㅋㅋ 랜덤 안샀는데 알리에서 낚이다니 헙..
    709 코고는 고양이와 함께. [새창] 2016-12-13 09:09:55 0 삭제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ㅆ+
    708 코고는 고양이와 함께. [새창] 2016-12-12 19:56:44 0 삭제
    그 소리가 진짜 너무 정겹지않아요? 중독성이 아주 그냥.. 맞아요 평소엔 걍 잘 자면서 코고는 자세가 따로 있더라고요ㅋㅋ 흐흐 우주고래님도 같이 한숨 주무세요
    707 코고는 고양이와 함께. [새창] 2016-12-12 18:29:38 1 삭제
    흐흐 댓 감사합니다! 코호흡은 잘 하고 있어요. 무릎 올라와서 자면 꼭 저러더라고요. 자세는 불편한데 올라오고 싶나봐요.
    발톱 털은 저 사진찍고 정리해줬습니다~ 예전엔 몰랐는데 미끌어진단 이야기에 항상 미용할 때마다 잘라주고 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ㅅ+
    706 라비와 빵식이 이야기 (긴글과 아깽이를 조심하세용) [새창] 2016-12-12 17:02:22 0 삭제
    애기들이 너무 예쁘네요ㅠ 빵식이 전자발찌 준비하고 있는걸까요 흡. 좋은 곳으로 입양 갔으면 좋겠어요.
    705 [익명]고민이있어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새창] 2016-12-07 15:25:44 2 삭제
    그냥 작성자님보다 술이 더 좋은거에요. 처음엔 반성했겠지만 이제 몇 번 반복되고, 반복되는 와중에 작성자님이랑 딱히 달라진건 없잖아요. 화내고 다시 예전처럼, 화내고, 다시 예전처럼. 여기서 깨달은거에요. 아 뭐라 하긴 하지만 괜찮구나. 하고.
    정말 술마시다 사경을 헤매지 않는 이상은 작성자님 여자친구가 술을 끊긴 힘들어보여요. 술 좋아하는 분은 사경을 헤매도 안 끊기도 하더라고요... 술은 정말 답 없어요.
    704 질문글] 기공사 하다 접었습니다. 복귀후 파밍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까요? [새창] 2016-12-06 13:48:15 0 삭제
    접속하면 바로 바람평야를 가야겠네요 으어@_@ 일단 보패가 시급한거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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