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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늘위의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2
    방문 : 21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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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위의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8 MBC 뉴스데스크, 인터뷰 조작 논란 오늘 사과한다 [새창] 2018-01-02 14:48:21 5 삭제
    사장 바뀌어도 달라지는건 없네.
    그러면서 뭘 지켜봐달라는거야.
    777 영화 1987을 보고.. [새창] 2017-12-30 14:47:37 16 삭제
    저도 어제 중학교 2학년짜리 조카데리고
    보고왔습니다.
    그때의 기억들이 떠올라 가슴벅차고 울컥하는 마음에 많이 울었습니다.
    그때 막내동생이 대학교 2학년때이고
    동생도 이곳 인천부평역 앞에서 시위가 치열했었죠
    온시민들이 다 학생들을 응원하고 같이 동참했었고 최루탄이 터지고 학생들이 뿔뿔히 흩어져 도망갈때 몽둥이들고 학생들
    잡으려는 경찰들에 시민들이 몸으로 덮쳐
    학생들 피신시키고 최루탄가스에 고통스러워하는 학생들 얼굴에 물을떠다
    부어주고. .
    민주주의를 지킬수 없을수도 있다는
    절박함에 모두가 하나가 됐드랬죠.
    어제 영화중 일명 넥타이 부대라 불리웠던
    3040세대 들의 모습도.보이더군요.

    그렇게 지켜낸 민주주의인데 .
    776 장제원 "안희정, 이런 정치인이 있다는게 부럽다" [새창] 2017-12-07 12:18:16 9 삭제
    응 알만하다.
    고맙다.확인해줘서 ?
    775 포항가서 과메기 구입한 찴 [새창] 2017-11-30 21:11:13 4 삭제
    쪽팔리는것도 모르나보네.
    계속 따라하기 . .
    774 "빨리 사형으로 죽여달라" 법정에서 난동피운 최순실 [새창] 2017-11-25 23:28:00 2 삭제
    법이 얼마나 같잖으면 피의자가
    법정에서 저리 난동을 부리나.
    참 대한민국 법 우습네.
    773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5 00:03:51 15 삭제
    하 . . 저도 남의집 며느리이구 우리엄마 딸이지만 이건 정말 아니네요.
    산사람이 우선입니다.
    몇십년 제사모셨었을 할아버님 제사
    손주며느리가 한번 빠진다고 천재지변이라도 일어나나요?
    수술을 위해 잔신마취를 한번하고 나면
    수명을 몇년 깍아먹는다더군요
    혼자 마취에서 깨어나 화장실에도 못가고
    계셨을 글쓴이 친정어머님 을 하니 제가 다
    눈물이 복받치네요.
    전 친정엄마 임종을 못봤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장례를 치룬다음날에야
    알았습니다.
    그날 엄마산소에서 전 산소를 막 파헤치고 싶었습니다.엄마얼굴도 못봤는데 . .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줄 알았습니다.
    엄마 돌아가신지 25년인데 세월이 흐를수록
    회한에 사무칩니다.
    딱 한달만이라도 다녀갈수 있다면 원없이
    엄마한테 다 해주고 싶습니다.
    남편분 ,그러는거 아니네요.
    내부모 내할아버님이 귀하면 부인 부모님도
    귀한겁니다.
    시어머님 , 효도를 받으시려면 효도하는법울
    손수 가르치셨어야죠.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제일 편이 되어주어야할 남편분 쎄게 한대
    때려주고 싶네요.

    만약에 제 남편이었다면 전 안살겁니다.
    내엄마를 그렇게 우습게 아는 니놈을
    내가 어찌 믿고 한평생을 살겠느냐고 . .

    친정어머님께 잘해 드리세요.꼭
    772 최경환 졸라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1-24 14:01:19 3 삭제
    엄청 쫄리긴 한가보네.
    누구한테 청하는 외침일까?
    나좀 살려달라고
    771 아이앞에서 싸우는 부모님들 보셔요 [새창] 2017-11-17 19:26:28 13 삭제
    제가 아는동생도 아이가 어릴때부터 깨고부수고 쌍욕들을 하면서 아이때문에
    이혼을 못한다고 할때마다 말해주고 싶더라구요.아이를 위해서 이혼이 옳은 결정이라고 몇년째 별거를 하다가 아이때문에 다시 합친다는데 정작 아이는
    싸우는모습을 안보고 사니 지금이 행복하고
    좋다는데 . .
    정말 답답하드라구요.
    770 리얼한 맘스터치 [새창] 2017-11-09 23:50:52 16 삭제
    저도 마늘장아찌는 잘담그는데 ^^;
    해마다 마늘장아찌를 안빼놓고 담아 2년.3년씩 묵혀서 먹는데 오는사람마다 달라고
    졸라 감추기 바뻐요.
    근데 정작 저는 고기먹을때외엔 절대 마늘장아찌를 안먹는다는 . .
    769 운전하다 보면 이런 사람들 진짜 싫습니다... [새창] 2017-11-06 16:55:06 0 삭제
    지금 집에오는데 앞에 에쿠스가 3.40키로로
    서행하면서 앞차와의 간격도 멀찍이
    차선바꿔서 보니 오른손에 핸드폰을 잡고
    왼쪽귀에 댄 아주 부자연스러운
    자세로 통화를 하고 있드라구요.
    옆에서서 빵 누르고 한마디 해주고 왔어요.
    768 섣불리 시어머니와 여행가지 마세요ㅠ [새창] 2017-11-05 19:08:17 30 삭제
    언니가 올해 62세입니다.나이차가 좀 나요.
    몇년전 언니랑 우리 3자매 엄마고향인 충무로 여행갔다 열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어딜 구경가자고 하면 니들끼리 가라 난 힘들다.뭘 먹자하면 난 먹기싫다.니들끼리 먹어라.
    맛집찾아가 잘먹고나선 맛대가리도 없다.
    맛도없다도 아닌 맛대가리도 . .
    하루밤자고 여행 취소하고 올라오는 차안에서 언니에게 말했어요.
    하나밖에 없는 아들 신세조지고 싶진 않음
    언닌 절대 며느리 곁에두고 살생각 말라고.
    나이가 들면 매사가 그렇게 비뚤어지는가
    보나보드라구요.
    매일 생각합니다.진짜 곱게 나이들어가자.
    라고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8:20:53 1 삭제
    뻥치시네~
    시작도 안해놓고 다했다고
    자꾸 거짓말만 ㅜㅜ(식이생각)
    766 임대 아파트에 대한 편견에 대하여 [새창] 2017-10-15 13:21:17 10 삭제
    외사촌동생도 남편없이 애셋데리고 살면서
    전세금을 턱없이 올려달라는 말에 임대아파트
    신청해 당첨되서 수년째 살고있는데
    좋데요.
    전세금 걱정할필요없고 임대료 싸고
    근데 동생네 가서보면 고가의외제차
    정말 널렀어요.
    전 거의 매일가는 편인데 늘 주차되있는 같은차들 . .
    조건 까다롭던데 그사람들은 대체 어찌 들어간건지 . .
    765 청와대 벙커 간게 기분 나빴던 안철수 [새창] 2017-09-28 20:43:00 9 삭제
    그래도 명색이 대선후보까지 나왔던 인물인데
    어떻게 저렇게 한결같지?
    한번쯤은 자길 지지해줬던 사람들 쪽x리지 않게 좀 할수없나?
    걍 초딩 딱 거기서 더도 덜도 안나가네.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22:14:05 5 삭제
    뭔가 숨기는게 있고 떳떳하지 못한 여자들의
    전형적인 모습을 또 보여줬네요.
    순실이와 503에서 봤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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