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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빙설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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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설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8 06:31:12 5 삭제
    글에 쓴 작성자님 이야기만 보고 말씀 드리자면 결국 작성자님이 상처받으신 거는 파티를 거절당했지만 파장님께 서운한 소리도 안했고 아무 말도 안했는데 몇분이 만렙 찍으셔야 된다고 껴들어서 ' 30레벨이 안되면 게임 구하는 것도 아니꼽게 보이나?' 싶어서 마음이 안좋다라는 건데,
    오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예를 하나 들어 볼게요. 버스 정류장에 있는데 어떤 외국인이 지하철 플라스틱 카드를 가지고 버스를 타려고 하다가 찍히지 않아서 버스를 눈앞에서 3대나 보내버리고 말았어요. 근데 또 외국인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네요? 이 상황에서 저같은 경우라도 그 외국인에게 '그 카드는 지하철 전용카드라 환승이 안돼요. 버스타시려면 편의점에서 전용카드를 사셔야 돼요.'라고 안타까운 마음에 알려줬을 거에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셨을거에요 . 만렙이 아니면 잘 안껴주는데 계속 파티에 손들고 계시 분을 보면 계속 시간낭비 하실 거 같기도 하고, 오유채널은 아는 사람들 끼리만 하는 건지 오해하실거 같기도 하고 먼저 사정을 설명해주신거죠. 결코 님이 아니 꼽고 안좋게 보이는게 아니라 계속계속 거절당해서 당해서 더 상처받을까봐 미리 설명해주신거죠. 저 위 예시한 상황에서 외국인을 보며 아 뭐야 버스탈줄도 몰라? 이러면서 비웃지 안잖아요 우리. 부디 기분 풀어지셨으면 해요.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13:33:29 0 삭제
    그러니까 언니분을 흉본 것같이 돼서 상처받으셨나보네요. 저 위 제목에서 9급십년 준비하면 좀... 만 빼고 니가 준비했으면 벌써 붙었을걸 너 공부잘하잖아? 이정도로만 해줬으면 칭찬으로 받아들였을 수도 있겠네요
    522 아 진짜 개짜증나 [새창] 2015-10-11 07:33:01 4 삭제
    님 s펜 좀 꽂아 주세요!!
    521 이 사진을 찍다가 아내가 내 뺨을 갈겼다... [새창] 2015-10-08 23:24:11 0 삭제
    짤도 점점 노후화되나봐여 많이 바래졌네여
    520 오유팟하기 부담스럽네 [새창] 2015-10-08 20:59:29 0 삭제
    그럴땐 좋은게 있습니다. 칼바람을 하시면 됩니다. 칼바람에서 챔피언 숙련도도 올리고 잘 못해서 지면은 아 저쪽 조합좋네요~
    피시방 올챔프라 이 챔프 처음인데 너무 어렵네요. 하시면 됩니다. 칼바람 재밌어요 칼바람 많이들 하세요 ㅠㅠ
    519 야필패는 진리입니다.jpg [새창] 2015-10-08 20:57:45 0 삭제
    이거 MMR 차가 엄청났을거 같은데 이걸 야스오가 캐리하네요 ㄷㄷㄷㄷㄷ 마스터도 야스오 앞에선 ㄷㄷㄷㄷ
    518 핑 지옥에서 해방되니까 행복하네요. [새창] 2015-10-08 20:37:49 0 삭제
    이게 진짜 열받는게 무난히 잘크고 있다가 한타 딱 시작하는데 재접속 잠깐 끊겨서 연결 됐더니 적진한가운데로 걸어들어가 사망하면 메탈도 같이 사망합니다.
    517 여동생이 오늘 보냈어요 ㄷ ㄷ ㄷ ㄷ [새창] 2015-10-05 19:17:41 9 삭제
    여동생 오늘 보냈어요 라고 보고 여동생 잃은 슬픔을 어떻게 달래드려야되나 라고 생각하고 들어온 저는 어디로 가야하오?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16:43:17 0 삭제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이근삼의 원고지라는 희극 작품을 봤을 때 느낀 점하고 비슷한거 같아요. 글 잘쓰려면 얼만큼의 책을 읽고 고민을 해야될지 즐 잘 못쓰는 저로서는 감탄하게됩니다.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15:52:43 0 삭제
    작성자분의 따님과 옷의 고운 자태랑 강렬한 아이디가 매치가 잘 안되는데요?!
    514 [익명]19)발기가 너무 시도 때도 없이 ... 34살 총각... [새창] 2015-09-30 19:47:30 3 삭제
    이거 뭐예요?? ㅋㅋㅋㅋ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17:30:51 5 삭제
    그래도 분탕러까진 아닌 듯합니다. 서로 생각이 다른거죠;
    512 [혐]드디어 원하는 무기를 먹었습니다. [새창] 2015-09-30 17:22:37 0 삭제
    팬티게임이 뭐죠? 팬티게임 나눔 좀 하시죠(음흉)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16:45:32 29 삭제
    말은 똑바로 해야죠 저게 군인입니까? 민간인이죠. 만약 휴가 나온 군인이 군복입고 추석 지내로 왔으면 이런 반응 아니었을겁니다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16:41:20 32 삭제
    왜 저 집안을 욕해야 되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기쁜맘에 전역복입고 추석 지내로 오는게 정상적인 사람 반응인가;;;;
    만약 해병대 옷 안입고 추석 지내로 왔으면 아이구 고생했네 어디나왔다고? 해병대? 아이고 힘든곳이라던데 대단하네 라는 반응이 나왔을겁니다.
    근데 제대날 내려온것도 아니고 일주일이 지났는데 해병대 옷 빼입고 오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솔직히 과시, 부심아닙니까? 저 같아도 저렇게 입고 온거 창피해서라도 전역이야기 안합니다.
    해병대 나온게 죄인가 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과시하고 전역뒤에 기수놀이를 다른 사람 보는 앞에서하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겁니다. 그냥 묵묵히 조용히 일하던 사람한테 군대 어디 나오셨어요? 했는데 해병대라고 하면 와 이사람 개병대네 ㅋㅋㅋ 하고 태세전환하겠습니까 아니면 와 고생하셨겠네 이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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