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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JTBC 밤새토론 - 유시민 어록 [새창]	2015-11-19 09:42:37	2	삭제
		정치는 이런 분이 해야 하는데 하면서도 우리 나라 정치판이 더러워도 너무 더러워서 정치라고 이름붙이기 아까운지라 그냥 냄새나는 곳에 발을 안담그고 지식인으로 오래 오래 남아 계시길 바라는 마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12:03:02	0	삭제
		헐! 조만간 일제시대 창씨개명 나올 수준이네요.
	248	정의당 일 잘한당 [새창]	2015-11-17 12:01:12	0	삭제
		당장 암세포같은 당 도려낼려면 아무리 미워도 새정치 연합을 밀어야 할것 같은데 ... 일잘하는 정의당이 왜 제1의 야당이 안되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심상정의원이 여성대통령하면 정말 잘하실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ㅠㅠ
	247	조만간 국내에 IS테러 터지겠네요. [새창]	2015-11-17 11:58:57	0	삭제
		설마가 사람잡는다지만 조작테러라니요. 제발 인간의 탈을 쓴만큼 적어도 악귀같은 행동은 안했으면 좋곘습니다.
	246	노유진방송에 따르면 우리의 미래가 문재인대표에 달렸네요 [새창]	2015-11-17 11:57:07	0	삭제
		우리나라에 집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나요? 아무리 집값 떨어진다기로서니 나라말아먹을 수준떨어지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들어 앉히다니요.
	245	[욕주의]이 씨발같은 나라 노예들은 종북이 뭔지 알고나 있는건지 모르겠다 [새창]	2015-11-07 00:26:26	7	삭제
		박근혜는 어려서부터 보고 배우고 자란 환경이 그지 같아서 그렇다 치고 논네들은 6. 25 겪고 전쟁 트라우마에 당장 배고픔 해결하느라 눈귀 다막고 살아서 그렇다치고 도대체 저쪽 충 젊은이들은 뭘 배우고 어떤 환경에서 자랐길래
	244	정직왕 김무성.jpg [새창]	2015-11-06 19:32:30	0	삭제
		이미 논네들 머리속엔 노무현 nll포기한 걸로 인식. 메이저언론사가 해명기사 하나 사과문 하나 제대로 안실으니 늘 이런식입니다 상처줄대로 다 주고 아니면 말고
	243	소설 캐릭터 왜곡에 이리 난리면서 [새창]	2015-11-06 16:05:57	3	삭제
		이글이 베오베에 오를정도로 대단한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셔서 일단 감사합니다. 더불어 달린 덧글도 실시간은 아니지만 직딩이라 지금에서야 천천히 다 읽어 보았습니다. 전 40대 중년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모쏠들이 많은것으로 보아 주축이 20-30대인줄 인식하고 있기에 오유에 글 올리는것에 대한 위축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주로 베오베는 기본으로 보고 시사게나 좋은글 게시판은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물론 오유 로그인 안하는채로 눈팅하는 날이 많고 로그인을 할 경우는 좋은 자료 스크랩이나 공감하는 덧글을 달기 위해 로그인을 하는 편이지 게시글을 적극적으로 쓰는 유저는 아닙니다만 세월호 참사에 이어 역사왜곡 교과서에 분기탱천해 있는 상태라 하도 답답해서 글을 올렸는데 이렇게 많은 덧글까지 달릴 내용인가 깜짝 놀랐습니다. 어떤 덧글 보니 제 오유 프로필 검색해서 이런 글을 올리면서 얼마나 국정화에 관련된 글이 하나도 안올라왔다는둥 시위는 참가했냐는둥의 내용도 있던데 정말 놀랐습니다. 그거 조사하실거면 제가 달았던 덧글이나 스크랩 자료등도 일일히 읽어보시지 그러셨어요. 그리고 제 거주지가 바로 청와대 근처라 세월호는 물론이고 국정화 시위관련의 현장은 1년 365일 빠짐없이 보고 있기에 양심이 없지 않고서는 결코 지나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손가락이 아닌 발로 주로 참여를 하는 편입니다. 사실 목소리도 크지 않기에 머릿수라도 채워야 할 요량이라 퇴근때 일부러 한정거장 더 일찍 내려 이명박 수입 쇠고기 파동때부터 촛불 시위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셀프입니다. 아들녀석 하나 키우고 있고 이녀석도 10살부터 제 손잡고 촛불시위에 참여시켰습니다. 그리고 제글에 심한 불편감을 느끼신 분들을 위해 글의 오해를 풀어 드리기 위해 몇자 더 적겠습니다. 길지도 않은 제 게시글을 보시면 제가 오유인들을 까는 부분은 없습니다. 포털 검색어가 조작되는 것을 모르지도 않고 있습니다. sns는 트위터 친구들 밴드 그리고 네이버, 다음등의 메인어플로 이슈를 오가며 보고 있는데 오유엔 국정의 반대화 목소리는 높지만 짐작가능하다시피 포털은 조용합니다 네...암요, 조작이겠죠. 일부러 제외시키겠죠 답답한 마음이 오유에 와서는 많이 풀리고 고맙게도 jtbc 뉴스룸에서 그나마 숨통이 조금 트입니다. 그런 와중에 아이유 사태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하더니 전문가 이상의 글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포털이 말입니다. 카페 이슈 블로그 이슈 등등 메인으로 등장해 읽어보지 않을수 없게끔 했는데 그 글의 비판 강도가 엄청나더군요. 순간 생각했습니다. 자전적 소설이라도 결국 소설인데 그 소설의 주인공 캐릭터를 잘못해석한 아직 어린 아가씨의 행동이 그렇게 분노를 살일인가? 모르면 가르쳐 주면 되지 않나? 연예인과 정치 문제가 비교불가라고 하는 덧글도 있지만 똑같이 애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문제라는 것에는 동의 하지만 어떻게 역사의 왜곡에 대한 분노에 언론은 잠잠하면서 마녀사냥하듯 날선 비판들이 갑자기 봇물 터지는건지 이해 불가라는건 그 모순적인 행태의 언론과 포털 검색 이슈를 비꼬는 거였지 연예인이나 까면서 정치에 무관심하다는 투의 유치한 비틈은 아니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언론이 조중동 방송3사입니다. 침묵하지 않아야 할곳에 눈치보고 입다물고 못알아 들어먹고 김정은 급 독단으로 진행하는 독재정권에 어떻게 아이유의 같은 급 이상으로 이슈화 시키는 한심한 작태가 짜증이 난겁니다. 다만 활발하게 자기 의견이 오고가는 것은 신이나는 일입니다 비공을 주셔도 상관없지만 이런 개인적인 의견을 설득할 논리 없으면 글솜씨가 없으면 써라마라 할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하면 추천이고 공감하지 못하면 비공 누루는게 그게 민주주의 국가다운 모습 아닐까요. 싸우자고 올린글도 아닌데 상당히 날카롭다고 지적하시면 또 그것대로 제 문장의 부족함을 깨닳고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아무튼 이 그지같은 나라에 문학의 아름다움을 훼손하는 작태에 민감한 국민들이 이렇게나 많으니 마치 소아 성애자처럼 지 딸같은 나이의 여대생 꿰차고 술마시며 돌아가신 그분의 딸이 부디 하루 빨리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242	소설 캐릭터 왜곡에 이리 난리면서 [새창]	2015-11-05 22:41:44	1	삭제
		UmortalHOW ^^ 가사가 정말 찰지내요! 폰이라서 지금 추천이 불가한게 안타까워요! 우리 백호 속마음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1	소설 캐릭터 왜곡에 이리 난리면서 [새창]	2015-11-05 22:32:48	8	삭제
		ㅎㅎㅎ시라소니라길래 전 이분인줄 ㅋㅋㅋㅋ
	240	소설 캐릭터 왜곡에 이리 난리면서 [새창]	2015-11-05 22:25:08	5	삭제
		바로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는 예쁜 녀석인데 요즘 주인 닮아 짜증이 늘었네요^^
	239	소설 캐릭터 왜곡에 이리 난리면서 [새창]	2015-11-05 22:14:18	3	삭제
		어제 찍은 우리집 고양이 사진입니다. 폰으로 올리다보니 저렇게 누워 있네요. 게시글 오타 수정은 되던데 사진 수정은 안되나요?
	238	가슴이 뜨거워 지는 공정서비스 안내문 [새창]	2015-10-30 11:47:47	0	삭제
		여기 때려치고 저기 들어가고 싶다고 3초 생각하다가 마음을 바꿔 갑질하는 우리 오너부터 변화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불끈 !
	237	BGM)다운증후군 아기 '윌'의 특별한 능력.jpg [새창]	2015-10-30 11:35:46	1	삭제
		누구나 자식은 부모에게 천사같은 존재지만 윌은 더 특별한 천사같아요. 부모도 천사의 마음을 가지게했고 그 가족을 지켜보는 세상의 모든 이들마저 마음의 평화와 입꼬리 올라가는 미소를 전해주니 말입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한 모습으로 남아주었으면 좋곘어요.
	236	다소 쌀쌀해진 날씨에 대처하는 냥멍이들.jpg [새창]	2015-10-28 23:49:59	12	삭제
		우리집 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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