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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abrielzObo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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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brielzObo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박기영씨보다 좋은 후보가 떠올랐습니다 [새창] 2017-08-12 09:07:03 13 삭제
    자기소개 감사합니다
    577 계단에서 구르는 여성을 피한 남성 [새창] 2017-08-10 12:11:23 0 삭제
    첫 두줄과 마지막 한줄, 뭐가 글쓴이가 머릿속에 먼저 떠오른 생각이였을까요? 본문 초반에 어찌되었든 독박쓸것 같아서 피했다는 언급을 먼저 합니다. 첫문장과 마지막 문장이 상충된다면 저는 오히려 먼저 떠올린 문장을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건발생과 동시에 이미 일차적인 판단을 마쳤단 증거로 보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하네요.
    576 계단에서 구르는 여성을 피한 남성 [새창] 2017-08-10 10:54:10 1/9 삭제
    이 자료에서 우리가 생각해볼 수 있는건 두가지 정도 있다고 봅니다.

    1. 굴러떨어져 다친 여자가 글쓴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욕 하는것.

    보기 좋지는 않지요. 다만 여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정말 정신이 이상한게 아닌 이상) 글쓴이가 자신을 구해 줄 수 있을거라고 여겼기에 역으로 다치고 나서 글쓴이를 비난했을 것입니다. 제가 쓴 첫 문장은 이런 여자의 심리에 대해 말한거구요.

    2. 선의로 도와줬다고 되려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 글쓴이

    뭐, 딱히 덧붙일 말이 없네요. 제가 첫 댓글에서 썼듯이 이미 도와줬다가 되려 불이익만 당한 수많은 사례들이 인터넷에 올라와있으니깐요.

    본문에서 "바로 내 앞으로 떨어졌는데 어찌되었건 독박 쓸 것 같아서" 란 언급이 있기에 저는 글쓴이가 잡아 줄 수 있었다고 판단하고 글을 썼고, 딱히 글쓴이를 비난하는것도 아니고 도움을 줘도 불이익을 받을것을 경계할 수 밖에 없는 요즘 세태에 대해 한탄한 댓글이였습니다.
    575 계단에서 구르는 여성을 피한 남성 [새창] 2017-08-10 10:39:28 2/8 삭제
    잡아 줄 수 없는 상황이면 어떻긴요? 그냥 여자가 이상한게 되는거지요.

    본문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딱히 생각 하기도 전에 몸을 피한게 아니라 잡아줬을 경우 자신에게 미칠 여파를 다 생각하고 나서 글쓴이는 행동하고 있습니다. 딱히 생각하기도 전에 몸이 반응한게 아니에요.

    애초에 지금 생각 하고 피했든 생각도 하기 전에 피했든 그게 뭣이 중한가 싶습니다만... ㅎㅎ

    제가 쓴 댓글에 저도 모르는 어그로 성분이 들어있었나 보군요. 키에리엘님께서 이렇게 공격적인 댓글을 쓰시는거 보니...
    574 계단에서 구르는 여성을 피한 남성 [새창] 2017-08-10 08:52:27 6/23 삭제
    댓글에 여자가 잘못해놓고 화낸다는 의견들이 있는데, 솔직히 잡아 줄 수 있었는데 잡아주는 대신 상대가 피했으니 여자 입장에서 울분이 치밀고 화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많은 남성들이 선의로 도와줬다가 독박쓰는 경험을 한 바람에... 잡아 줄 수 있는데도 피한 남성을 비난할 수도 없는 이 사회가 원망스러울 뿐이네요...
    573 과학자의 윤리가 얼마나 망가져야 결격사유인가? [새창] 2017-08-09 13:48:03 5 삭제
    아니 하고싶은거 다 하라고 해놓고 왜 이제와서 이러냐는 댓글이 좀 보이는데, 하고 싶은거 다 하라는 말은 지들이 해놓고 왜 애먼 딴 사람들한테 뭐라 한답니까?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08:14:23 21 삭제
    터키 아이스크림인 돈두르마는 굉장히 찰지고 쫀득한데요, 터키 아이스크림을 파는 상인들이 이 특성을 이용해서 콘에 아이스크림을 담아주는 척 하면서 다시 뺏어가는 등 손님을 농락하는 장난으로 굉장히 유명합니다.

    이 장난을 재밌어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너무 오래 당해서 넌더리를 내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지요. 이 글의 유머포인트는 이란 상황을 꼬집은 세번째 문장이랍니다.
    571 대마의 진실 [새창] 2017-08-05 09:13:31 28 삭제
    전 대마초 합법화는 반대합니다.

    술, 담배만 해도 이미 그 부작용으로 사회에 끼치는 해가 산재해있는데 나라에선 이것들을 섣불리 금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엔 물론 세수문제나 저로선 알 수 없는 기타 정치적 문제도 있겠지만 가장 큰건 사람들의 반발이 엄청날것이기 때문이겠죠.

    대중에게 한번 준걸 다시 뺐는 것 만큼 힘든게 없는데 일부러 대마까지 술,담배의 반열에 포함시킬 이유가 있나 싶네요.

    저는 사람의 정신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물품들은 모두 엄격하게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술 담배 대마 이런것들이 주는 오락의 효용때문에 허용하느니 이들이 주는 오락을 좀 버리더라도 부작용을 피하는게 전 사회적으로 더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구요.
    570 핀홀안경에 대한 믿음을 어떻게 해야 부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7-30 08:59:51 0 삭제
    여러 답변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569 딸에게 한 방 먹은 고든 램지 [새창] 2017-07-29 10:17:13 14 삭제
    이렇게까지 진지하실 필요는 없는데....
    568 당신의 아이예요 [새창] 2017-07-28 00:38:52 0 삭제
    아니 뭐 사람 따라서 멘붕이나 혐오감... 올 수 는 있다고 봅니다. 근데 그 생각을 굳이 댓글로 표현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적나라하게 혐오나 키우는게 멘붕이란 표현까지 쓰면서요
    567 미모의 태국녀 [새창] 2017-07-23 21:27:31 0 삭제
    태국에서 예지력이 상승했습니다
    566 개고기, 보신탕, 사철탕 #안먹을개 [새창] 2017-07-12 20:06:21 5 삭제
    소, 돼지의 유전자는 인간과 최소 80%가 일치한다. 그렇다면 소와 돼지를 먹는것은 최소 80% 식인종에 가까운것인가?

    Puffer fish and Zebra fish are so genetically similar to human beings that their genomes are being deciphered as ‘model’ organisms for research.
    복어와 제브라 다니오는 인간과 굉장히 유전적으로 유사하기에 그들의 게놈은 모델 생물로서 연구를 위해 해독되었다.

    웬리님 논리대로면 생선을 먹는것도 식인종에 가까워 보이네요.
    565 개고기, 보신탕, 사철탕 #안먹을개 [새창] 2017-07-12 19:53:34 3 삭제
    야... 이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네요.

    1. "사람과 비슷한 개고기도 찬성합니다."

    -누구 맘대로 개랑 사람이 비슷하다고 단정지으시는거에요???

    2. "고등동물육식"

    - 1번이랑 마찬가지입니다. 누구 맘대로 고등동물...? 고등동물의 정의란...? 참고로 똑같은 잡식성 동물이자 대중적인 가축인 돼지는 개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개를 능가하는 지능을 가졌다고 하지요? 혹시 인간이 현재 기르고 있는 대다수의 가축 전부가 고등동물이기 때문에 육식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신다면 그 정도는 그냥 신념차이라고 생각하고 존중까지만 해 드리겠습니다.

    3. "원숭이, 개고기를 먹을수록 식인종에 가깝고, 생선과 채식을 먹을수록 식인종에 멀다는것은 누가 봐도 그렇다 할 겁니다."

    - 1, 2번이랑 마찬가지네요. 뇌피셜 시즌 3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같은 영장류인 원숭이를 먹는건 좀 기분이 그렇다고 치겠는데 특정 생물을 먹으면 식인종에 가깝고 특정 생물을 먹는건 식인종에서 멀다라... ㅎㅎㅎㅎㅎㅎㅎ

    방문수가 아무런 참고가 되지 않는다는 또 다른 표본을 몸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564 개고기, 보신탕, 사철탕 #안먹을개 [새창] 2017-07-12 18:41:55 0 삭제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회원메모 기능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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