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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어제 있었던 경찰 정리짤 有 [새창]	2013-12-23 11:40:54	6	삭제
		1 저도 그 의도로 퍼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5	어제 있었던 경찰 정리짤 有 [새창]	2013-12-23 11:29:40	2	삭제
		1 퍼가셔도 됩니다. 사진이 퍼가기 힘드시면 메일 주시면 사진 스샷 떠놓은것 따로 보내드릴게요.
	14	어제 있었던 경찰 정리짤 有 [새창]	2013-12-23 11:00:12	3	삭제
		베스트에 오게 되어서 수정이 안된듯합니다. 댓글로 마지막 내용 올려 두었습니다. 죄송합니다.
	13	어제 있었던 경찰 정리짤 有 [새창]	2013-12-23 10:59:34	11	삭제
		결론 2: 이 해괴한 사태에 대항하기 위한 12월 28일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적극 지지를 표합니다.
	12	어제 있었던 경찰 정리짤 有 [새창]	2013-12-23 10:59:13	10	삭제
		결론1. 이 시점에서 도저히 하지 않을 수 없는 어제 하룻동안 온갖 범죄를 자행한 대규모 경찰병력들에 대한 한줄 평.
	11	어제 있었던 경찰 정리짤 有 [새창]	2013-12-23 10:57:35	4	삭제
		1 링크도 보시라고 클릭 하실수 있게 퍼오느라 이미지가 막힌게 있네요.외부링크는 허용이 안되서 그렇게 표시 된건데, 좀 전에 스크린샷 떠서 이미지 모두 교체 완료 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보시고 그래도 그렇게 나오면 다시 댓글 부탁드려요.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10	어제 있었던 경찰 정리짤 有 [새창]	2013-12-23 10:42:08	5	삭제
		11 방금 수정했어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13:45:06	0	삭제
		저보다 어린듯하고, 하는걸 보고 화가나서 한자 남깁니다. 반대 당해보겠네요. 정말 죽고싶은 마음이 있다면 관심 받고자 하는듯 나눔하면서 제뜻은 확고합니다., 라면서 글남기며 죽어가는걸 남기지 않습니다. 흔한 관심을 받고 싶다는 마음은 아니겠지만 스스로의 행동이 과연 그런 마음이 일푼도 없다고 확신하세요? 당신이 삶을 포기를 했다고 줄줄이 늬앙스 풍기며 이런글 쓰는데, 다른 오유인들이 경악하는게 보이지 않습니까? 그걸 즐기시려는게 아니라면 떳떳하게 나와서 얘기를 하던가 아무런 글도 남기지 마시고 혼자가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당신의 인생이 얼마나 불행한지 모르겠지만, 알고싶지도 않습니다. 저 또한 인생 험난하게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19살에 조폭생활해보고 인생 패망할거 같아서 도망쳐서 꽃게잡이 어선에서 먹고 자고 생활하며 반년을 배에서 안내렸습니다. 잡히면 죽을거 같아서요. 그리고 20살에 지원해서 군대에 입대 했어요. 빠른년생이니 18살에 깡패짓하고 19살에 뱃일하고 군에 입대한거네요. 이정도가 고생이라면 제 인생 험난했다고 말 안합니다. 이정도는 새발의 피 지요. 목숨이 오락가락할지 모르는 저시절의 얘기도 제 인생의 험난함을 전체로 보면 단 1%도 안됩니다. 죽음을 가벼이 생각하지 마세요.
	8	파워 예수 블로거.jpg [새창]	2013-11-29 12:44:35	1	삭제
		저거 그리고 가당찮다 싶은게요. 모자이크된이름 부분에 최소한 아티스트 홍길동 님 이런식으로 쓴게 아니고 아티스트 홍길동 이러고 끊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자도 없음... 사진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써 저런 사람 걸림 진심 짜증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익명]개같은 처남 때문에 이혼위기에 놓여있다는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3-11-27 08:43:35	1	삭제
		저보다 나이는 많으시고 차이는 적게나니 그냥 형이라고 할게요. 형 고생했어요. 형수도 마음고생 많았구요. 앞으로 힘들일들이 더많이 있을테지만 형이랑 형수는 현명한 사람들 같으니까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는게 느껴질거라 믿어요. 힘내요
	5	백만원짜리 칼국수..? [새창]	2013-11-25 22:58:11	1	삭제
		수리 센터 소개 해드릴게요. 스튜디오 에서 이용하는곳이에요 ..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 갈수도있습니다. 마운트가 깨졌으니 축이 뒤틀렸을수도 있는데 에지간하면 20만원 안넘어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22:26:11	1	삭제
		내가 중1땐 나모 웹에디터 쓸줄 알면 컴퓨터 초고수에 집에 컴퓨터 있음 학교에서 조사해서 홈페이지 제작 방과후 활동 우선권 주고 그랬었는데 ..
	3	혹시 성북구에 군화 있으신 분들... [새창]	2013-10-02 08:26:49	6	삭제
		빌려주신님은 해병대시구나. .
	2	[익명]남동생 개 패듯 팼습니다 [새창]	2013-08-22 21:50:17	1	삭제
		혼자 견디느라 힘드셨을텐데 . . 고생 많았습니다. 저와 비슷한부분도 다른부분도있네요. 같이 힘내요. 가족만이 내 울타리가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화에서 만든 울타리에 의지하는것도 방법일거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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