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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중고나라에서 750ti를 사서 장착하니 작동이 안됩니다..증상 문의 [새창]	2016-04-28 17:05:53	0	삭제
		제가 gtx460 썼었는데 비슷한 증상으로 골머리 썩다가 보드 뜯어서 맡겨보고 생쑈하고 결국 그래픽카드 바꾸고 해결됐네요.. 자 이제 서비스를 알아보시고 동시에 판매자에게 푸쉬하세요
	18	섹스리스글에 남편분께 조금 더 노력해달라 댓글 쓴 사람입니다. [새창]	2016-04-25 15:14:23	13	삭제
		출산 예정일을 일주일 앞둔 예비아빠입니다.. 좋은글 잘 봤습니다 곧 저와 아내도 겪을 일이겠지만 힘들면 이글생각 하면서 아내 챙겨줘야겠습니다 언제나 제옆에 있어야하고 저와 함께 평생 함께할 사람이니까요 다시한번 좋은글 감사합니다
	17	i7과 GTX960는 호환이 안되는 것인가요? [새창]	2016-04-19 08:41:32	0	삭제
		i5 2500샌디에 gtx960 쓰고 있습니다 그냥 그래픽카드 사다가 꼽으니까 잘만 돌아가든데요? 씨퓨가 구형이라 안된다니....이런 썩을..
	16	(본삭금) 테라 게임 중에 피시 업그레이드 질문입니다.. [새창]	2016-04-19 08:35:52	0	삭제
		우선 저는 컴맹입니다..만 같은 테라유저로써 댓글을 달아보자면... i5 샌디브릿지에 gtx460 쓰다가 그래픽의 사망으로 gtx960으로 갈아탔습니다 램도 8기가에서 12기가로 올라갔구요 체감되는 업글느낌은 그닥입니다 테라 자체가 씨퓨빨을 많이 받는데다가 발적화가 심해서 그래픽카드만 업글해서는 큰체감이 없으실겁니다 저라면 현상태에서 그래픽카드 960으로 하고 씨퓨를 i7 아이비브릿지 중고로 교체할것같네요
	15	그래픽카드 질문이요 [새창]	2016-04-05 16:30:02	0	삭제
		저도 컴맹이고 i5 샌디입니다 저는 i5샌디에 gtx460으로 한5년 썼습니다 테라,크리티카,마영전,디아블로 등등 했구요 이번에 그래픽이 멀리 가셔서 gtx960으로 다시 샀습니다 여전히 테라는 하고 있고 풀옵션으론 못하고 옵션 좀 타협하면 할만합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1 16:12:25	5	삭제
		헐.... 제가 그동네 사는데요... 미x맘 산부인과.. 제 아내가 임신 15주차인데 그 병원 다녔었습니다.. 지난주에 부산으로 병원 옮겼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였네요... 신생아 다리가 왜 부러졌는지도 밝히지 않고 무조건 법대로 하라니 원장새끼가 개새끼네요 다시는 거기 안가야겠어요
	12	난폭운전 하던 아저씨 깨갱한 이야기. [새창]	2015-10-05 17:21:30	7	삭제
		육군사관학교 근무지원단(사병)출신입니다 기본적으로 사관생도는 군번이 없어 군인이 아닙니다 군의 계급으로 준위급으로 처우는 해주지만 군번이 있는 군인이 아니므로 사병과 생도간의 관계는 군계급으로 나눠지지 않습니다 군인(사병)과 생도는 서로 상호존칭을 써야하며 이건 부사관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생도와 사병간의 다툼이 발생했다면 사병과 생도 둘다 따로 처벌이 주어지구요 준위급 대우를 해준다는것에 가끔 생도들이 헷갈려서 병사나 부사관을 자기 아랫사람이라고 하는 애들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않죠.. 헌데 졸업식을 마치면 바로 임관된 소위기 때문에 사병들은 깨갱해야합니다
	11	새벽부터 눈물이 나네요 ㅜㅜ [새창]	2015-09-18 17:16:07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전 와이프랑 동갑인데 제가 여자로 치면 적은 나이는 아니라서 걱정인데 1년전에 임신이 땋!!! 친구들한테 한턱내고 양가 부모님들께 정말 축하 받았는데 6주만에 자연유산 됐네요...ㅠㅠ 우리 친형도 난임 때문에 힘들게 딸하나 밖에 못낳았고 처가에 처형도 난임이라 인공수정으로 힘들고 딸하나 얻고 이젠 더해도 안되서 완전 포기한 상태라 양가 부모님들께서 많이 걱정하시던 차였는데....ㅠㅠ 와이프 유산되고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마취깨어나길 기다리면서 펑펑 울었네요 이후로 욕심 버렸어요 생기면 좋지만 거기에 너무 신경쓰니까 저나 와이프나 너무 힘들고 싸울일도 생기구요... 근데 1년만에 다시 생겼네요 지난주 월요일에 5주차라고 같이 병원가서 듣고 왔어요 이번주에 다시 오면 심장소리 들려준댔는데 초음파 많이 맞아봐야 애기한테 좋을게 없을것 같아서 그냥 다음주에 한번 더 가보려하네여 다시 찾아온 선물에 우리둘다 너무 기쁘긴 하지만 지난 유산때 둘다 너무 힘든기억이 있어서 기뻐해야 할 와이프는 오히려 첫 마디가 "나 무서워"였어요....ㅠㅠ 잘 될거라 믿고 좋은샹각만 해야겠지요? 글쓴님도 꼭꼭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21:41:36	6	삭제
		보아 첨 나왔을때 부터 앨범 쭉 사서 가지고 있었는데.. 참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이런 개념까지 있는 멋진 사람일줄이야!!
	9	집보러 온다는 사람 조심하세요! [새창]	2015-08-03 14:14:41	1	삭제
		저희집이 1층이라 걱정이군요 와이프는 1층이 좋다고 바득바득 우기는 저때문에 할수없이 여기로 왔는데 아파트가 1000세대 정도 되는데 저희는 젤 산꼭대기동이라 정말 조용해서 좋은데 위험할수도 있겠어요..ㅠㅠ 하루종일 와이프 혼자 집에있는데.. 집에가면 조심하라고 말해줘야겠어요
	8	[스압]전역후 친구와 피시방에서 본 진상Ssul [새창]	2015-08-01 08:43:43	0	삭제
		테라를 하셨다니.....ㄷㄷ 지나가던 테라 오베 광전유저입니다 물론 요즘은 시간땜에 못하지만요 테라하는 분이시라기에 움찔..ㅋㅋ
	7	나도 여군 출신인데 군필들 징징 좀 그만해라.jpg [새창]	2015-07-31 15:53:43	0	삭제
		어디서 약을팔어..?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니?ㅋㅋ 웃어넘기면 될거같은 그런글로 보이네요~ㅋ
	6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0 17:52:10	54	삭제
		남잔데요 임신한거 알고 정말 기뻐하고 먹고 싶다는거 다 사주고 병원도 꼬박꼬박 같이 갔어요 근데 자연유산 됐어요...그냥 애가 숨을 안쉰다고... 마누라 회복실에서 마취풀린다고 누워있는거 보는데 우리 둘다 잘못은 아니지만 너무 미안해서 마누라 몰래 펑펑 울었네요... 이후론 애기욕심 안낼려고해요 저보다 마누라가 더 답답하고 힘들거니까요
	5	아가야 언제엄마한테 올래 [새창]	2015-07-28 16:33:28	1	삭제
		아직 애기없는 30대 중반남자입니다 지난 연말쯤에 자연유산 한번 했었는데 그때 아내가 너무 힘들어하는걸 보고 나니까 욕심도 없네요 아니 욕심을 아예 버린건 아닌데 그저 운명이려니 생각할려고요 저희 친형도 난임이였고 저희 처형네도 난임이였으나 지금은 예쁜 딸 하나씩 데리고 있어요.. 쉽지 안겠지만 마음편하게 먹으시고 기다리시면 꼭 좋은소식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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