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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8 12:40:14	1	삭제
		이 언니 펀치에서 보고 반함ㅋㅋ
	48	밤샘토론.김두관의원 말 참 못하네요 [새창]	2016-10-01 22:53:57	5	삭제
		정치글에 댓글 잘 안달고 눈팅하는 편인데 김두관 이사람 글이라 37년간 경남에서 태어나고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한마디만 하자면 당신의 욕심 때문에 도지사 출마때 두번이나 당신에게 투표를 했던 내가 한심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이룬 경남에서의 민주당 도지사였는데.....
	47	시골 엄마집 밤나무 털린 썰 [새창]	2016-09-11 10:20:03	13	삭제
		저희 시골도 그래요.. 밭이 도로옆에 있다보니 지나가다 다 따가죠... 어머니가 아예 지키고 계실정도고 딱걸린 적도 꽤 됩니다.. 한번은 진짜 웃겼던게 차에서 내려 밭으로 걸어오다가 우리어머니가 당신 누군데 봉지들고 남의밭에 들어오냐 물으니 쓰레기 좀 버릴려던거다.......라고ㅋㅋㅋㅋㅋㅋ ㅅㅂㄹㅇ 여기가 쓰레기장이냐 남의밭에 쓰레기 버리로 온다는게 말이되냐 어디서 도둑질 쳐하러 와서 개소리냐고 걸쭉하게 욕을 질러주셨다는......ㅋㅋㅋ
	46	저희 아들 발 볼때마다 웃음나요ㅋ [새창]	2016-08-18 15:07:52	7	삭제
		먹을때마다 발가락에 힘주면서 다 먹고나서야 비로소 발꼬락에 힘을 빼시는 111일차 제 딸의 발가락입니다..ㅋㅋ 재딸만 새끼 발가락이 긴줄 알았더니 아니였네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22:49:21	23	삭제
		100일 막 지난 딸아이 아빠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조선소 현장이구요...엄청나게 덥습니다...ㅎㅎㅎ 그래도 퇴근후에 집에 와서 제 얼굴 보고 활짝 한번 웃어주면 다 잊어버립니다... 저나 와이프나 둘다 열이 많은 체질이라 딸아이도 열이 많아서 조금만 더우면 얼굴에 태열이 보입니다... 그냥 누진세고 뭐고 다 모르겠고 에어컨 풀가동합니다.. 누진세 욕나오지만 그까이꺼 내가 조금만 더 일하지 뭐 싶어서요.. 그래도 아이 얼굴 보고 있으면 행복하잖아요....ㅎㅎ 누진세는 진짜 뭔가 조정이 필요해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5:20:27	5	삭제
		생각이라는게 있다면 아내와 상의도 없이 친구들과 해외여행 계획을 잡지도 안았을 것이고 눈치라는게 있다면 시부모,친정부모님 모시고 내가 고생 좀 하더라도 괜찮으니 해외여행 가자는 와이프 앞에서 친구들과 라오스 간다는 말이 안나왔을텐데 생각도 없고 눈치도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취소안하고 가는걸 보니 이기적이기까지... 하긴 생각없고 눈치없으니 당연히 이기적이겠지요.. 여기 글을 올린것도 와이프 보라고 올린것 같은데..... 참....답답하구려....
	43	어디가 가셨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가긴 가신거 같습니다 [새창]	2016-06-12 16:38:17	0	삭제
		파워 바꾼지 1년 됐는데 의심 한번 해 보겠습니다!!ㅋ
	42	어디가 가셨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가긴 가신거 같습니다 [새창]	2016-06-12 15:27:55	0	삭제
		램은 빼서 다시 꽂아봤고 블루스크린은 최초에 꺼질때 체크디스크 같은 화면 잠시 뜨면서 사라지곤 아예 컴이 5초 무한 온오프 반복이라 블루스크린은 아예 볼수기 없네요.. 하드는 부팅용은 샌디스크 ssd 3개월전에 싼맛에 구입해 쓰고 있습니다
	41	어디가 가셨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가긴 가신거 같습니다 [새창]	2016-06-12 15:17:45	0	삭제
		보드가 가신걸까요? 저 잘 모르는 놈이라서요..
	40	어디가 가셨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가긴 가신거 같습니다 [새창]	2016-06-12 15:15:27	0	삭제
		보드일까요..? 근데 보드도 어차피 샌디용은 이제 잘 없지 않나요..?
	39	어떻게든 살아는 갈거에요.. [새창]	2016-05-19 11:21:07	1	삭제
		태어난지 20일된 딸아이 아빠입니다.. 글쓴님의 마음이 어떠실지 감히 상상하기조차도 힘드네요 힘내시고 건강한 세가족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38	37살 인생에 처음 후회합니다 [새창]	2016-05-06 06:55:21	5	삭제
		출근길에 잠깐왔다가 추천수 보고 놀라고 갑니다... 좋은 말씀 해주신분들 추천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예쁘고 씩씩하게 잘 키울께요 항상 밝고 건강하고 올바른 아이가 되길 바라며 아빠는 돈벌러 슝.............ㅋ
	37	37살 인생에 처음 후회합니다 [새창]	2016-05-06 06:48:49	1	삭제
		조리원이 병원에 같이 있습니다..ㅎㅎ
	36	37살 인생에 처음 후회합니다 [새창]	2016-05-06 06:28:09	1	삭제
		제 이름이 ㄱㅅㅅ은 맞습니다만... 누구시죠?ㅋㅋ
	35	37살 인생에 처음 후회합니다 [새창]	2016-05-05 23:20:30	1	삭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키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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