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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여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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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여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1 [익명]다된 밥에 재 뿌리는 친언니, 그리고 무서운 가족들... [새창] 2016-04-14 05:22:40 0 삭제
    아 이건 상상이지만요
    언니가 퍼간거 아니겠죠?
    그게아니라면 왜 말려요?;;;
    470 [익명]진지하게 자살하려고 합니다. 마지막푸념들어주세요 [새창] 2016-04-14 05:15:47 0 삭제

    말씀하신대로 소소한 행복이란걸 즐겨보세요.
    그러면 살 기운이 좀 나더라구요.
    469 [익명]섹스 트라우마때문에 차인 얘기. [새창] 2016-04-14 05:08:58 0 삭제
    우는 애 때리는거 아니랬는데 조용히 갈길가던가
    못됐네요 저 말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22:22:02 0 삭제
    못난 주정뱅이같으니ㅠ 많이놀랬지요? 토닥토닥
    달콤한것 좀 드시구 놀란 마음 진정하시길 바래요.
    467 길냥이 메룽이 이야기 #25 메룽이의 생일 [새창] 2016-04-11 18:18:25 0 삭제
    묘생역전. 좋은 집사 만나 행복하게 살고있는 아이라 보는 저도 행복해져요 ㅎ
    점점 귀티도 나고ㅎ 길출신으로는 이제 안보여요.
    닭가슴살을 거부하다니 울개님들은 절대 이해못할ㅎ
    466 길냥이 메룽이 이야기 #23 메룽이와 영수증 [새창] 2016-04-09 15:31:24 0 삭제
    메룽이 넘 귀여워요ㅎ
    465 마당에 풀어 놓은 고객의 강아지를 본 쿠팡맨이 보낸 문자 [새창] 2016-04-06 20:47:38 1 삭제
    울동네 쿠팡맨은 투명인간이예요.
    초인종 눌러서 열어보면 택배만 덩그러니.
    짱신기함
    463 멘붕,약사이다) 버스에서 만난 노남매.txt [새창] 2016-04-04 00:40:47 15 삭제
    급 돌아가신 고모할머니가 해주셨던 얘기가 생각났음.
    학교도 못가고 고픈 배로 밭일 돕다가 막내동생 업고
    오빠들 밥해주려고 들어오면 밥늦게 해놨다고 매맞으셨다고.
    저 시대때는 그랬다해요. 여동생의 양보는 당연했던.
    할아버지 못됐음.
    462 길냥이 메룽이 이야기 #16 적응을 마친 메룽이 [새창] 2016-04-03 09:45:52 1 삭제
    메룽이 이번편에도 사랑스럽네요
    ㅜㅜ
    461 길냥이 메룽이 이야기 #14 메룽이의 장거리 여행 [새창] 2016-04-01 13:05:15 0 삭제
    애기 이빠진거는 다시난대요?ㅠ
    메룽이이뻐요
    460 길냥이 메룽이 이야기 #12 요정 메룽이 [새창] 2016-04-01 13:04:25 0 삭제
    아웅 이뽀라
    459 진지하게 개샴푸로 머리감은 후기 [새창] 2016-03-29 02:14:08 2 삭제
    엌... 저도 샴푸 냄새가 너무 좋아서 샴푸 떨어진 김에 감으면서 혼자 낄낄거렸어옄ㅋ
    우리 멍뭉들이 킁카킁카 하루종일 맡아대더라구요.
    다들 한번씩 감아보는구나... 다행이다... 나만 그런줄.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02:08:19 12 삭제
    귀신에게 월세 대신 로또번호라도 알려달라고..... ㅋㅋ;
    죽었어도 인두겁을 썼으면 염치가 있어야져!! (정색)

    저 이 글 읽고 사는 집 옵션으로 달려있던 침대 뒤집었어요.
    침대 밑 천장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부분에 전에 살던 사람 검은 머리카락이 붙어있더라구요.
    그쪽도 청소한번 해보셔요~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21:04:21 94 삭제
    침대 들어내고 머리카락 다 치워보셔요.
    그리고 귀신한텐 기죽으면 안된다고 들은적 있네요.
    겁먹지 않는 이상 죽은사람이 산사람 못이긴다구여.
    담에 꿈에 나오면 월세내고 살라고 혼구녕 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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