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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7	혹시, 비밀의 숲 불판 한 번 깔아볼까 합니다- [새창]	2017-07-01 22:20:50	1	삭제
		기쁘다고 하면 이기적일까요
	586	혹시, 비밀의 숲 불판 한 번 깔아볼까 합니다- [새창]	2017-07-01 21:47:48	2	삭제
		수화기 내려 놓고 통화중 만드는거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요
	585	인천초등생살인범 전자발찌 부착청구,살인범어머니 "우리딸 그런애 아니다.. [새창]	2017-07-01 16:40:26	1	삭제
		아줌마........제발!!!
	584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6-30 23:44:48	191	삭제
		5살 아이 있는데 주말마다 저녁에 취미활동 하러 나가는거 정말 이해 힘드네요 나가셔서 취미생활 하고 웃고 대화 하고 집에서 기다리는 부인 아이들 생각은 안 나세요? 그러다 아이들 크고 날 서먹하게 대한다 외롭다 하시면 안 됩니다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23:40:10	4	삭제
		시누가 우리 신혼집으로 놀러 오고 싶으면 우리한테 먼저 연락 해야지 시아버지랑 쿵짝 해서 언제 언제 갈께가 말이 됩니까 우리 시누는 좀 이상해서 싫습니다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23:38:48	3	삭제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저는 결혼 전 두달동안 신랑이랑 동거 했는데 결혼식이 9월이고 8월 첫째주에 일주일 휴가 동안 웨딩드레스 맞추고 한복 부케 등등 할 일이 많아서 본가 가야 하는데 신혼집 관광지로 여름휴가 오겠다고 시아버지 통해서 통보 해서 완전 재수 없던대요 아버지 저희 결혼준비러 집 비워요 했더니 시누가 말 꺼냈다고 너희한테 연락 없었어? 하고 전화 끊으심 시어머니 전화 와서 내가 시누한테는 조용히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 미안~ 이라거 하셨네요
	581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6-30 23:30:32	123	삭제
		아내 취미는요?
	580	회사로 전화하는 어머니... [새창]	2017-06-28 19:57:13	0	삭제
		힘드시겠어요
	578	눈빛이 이상했어요ㄷㄷ [새창]	2017-06-26 21:00:48	18	삭제
		저는 친구랑 전철역 안에서 이동 중이었은데 노숙자가 돈 달래서 돈 없다 하는데도 자꾸 돈 달라 길래 주머니에 있던 400원 보여줬다가맞을뻔 했어요......
	577	썸으로 들어가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7-06-23 00:09:08	2	삭제
		이주 뒤? 같은도시 안 사나요? 왠지 그때 가서 취소 할꺼 같아요
	576	시누이의 한 마디. [새창]	2017-06-22 23:55:05	6	삭제
		우리 시누는 자기딸 3살짜리한테 이 언니(저) 때문에 우린 이제 찬밥이다~ 라고 --;;;;;;
	574	심심해서 써 보는 애인대행 Ssul...☆ (장문) [새창]	2017-06-21 21:18:33	79	삭제
		여자들은 안다 회식인증샷 손만 보아도 미인이다 글에 팩트가 실린다
	573	심심해서 써 보는 애인대행 Ssul...☆ (장문) [새창]	2017-06-21 21:12:58	1	삭제
		와 이분 이과이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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