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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58	컴이 죽어가고 있는게 확실한데 [새창]	2015-09-06 23:21:18	0	삭제
		청소하셔야 할 거 같네요.
	3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16:50:50	0	삭제
		5년을 쓰고 거의 중고값을 못받고 팔아서 비싸게 느껴지는 거죠. 1년이나 2년만 쓰고 팔고 넘어가고 하면 그런 느낌 잘 안들어요.
	3356	전 암드의 젠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새창]	2015-08-31 23:10:03	0	삭제
		스카이레이크가 맘에 안드신다면 그냥 하스웰을 사면 될거 같습니다
	3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7:34:02	0	삭제
		수리기사가 수리비용 사기를 치는 문제를 좀 정리해보자면.... 1. 모든 재화나 서비스는 구매 이전에 내용과 가격을 고객에게 알려주고, 2. 고객은 그 재화나 서비스을 구매 할지 결정합니다 3. 사기를 치는 수리기사는 대부분 저 순서를 지키지 않습니다. 일단 이상진단에 대한 비용을 먼저알려주지 않고, 이상내용도 거짓으로 알려주고 거액을 청구하죠. 4. 이 글은 그런 상황이 아니라 정확한 내용과 가격에 대한 글입니다. 5. 그러니까 액수 자체가 크고 작음은 사실 사기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정확한 정보의 제공과 소비자의 선택 가능 유무가 중요한거죠.
	3354	오유는 서버사양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5-08-30 22:51:49	1	삭제
		토했다~!
	3353	[익명]복수전공 부전공 고민.. [새창]	2015-08-30 16:50:33	1	삭제
		먹고는 살아야죠 경영 복수로 하시고... 딱히 그렇게 수학 많이 안써요. 너무 걱정 마세요. 경제학은 아니니까요.
	3352	저는 아직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08-30 12:02:49	1	삭제
		ㅎㅎㅎ 노트북 오래되거나 많이 사용하는 노트북들은 저런 현상 있는 녀석들 많아요. 저희 회사에도 저런 노트북 많습니다. 덕분에 회의 진행할 때 아주 죽여줍니다...--;;
	3351	이것저것 업글해 봤지만 체감상 가장 잘했다는 업글은!! [새창]	2015-08-30 12:01:09	0	삭제
		스피커가 좀 스피커 다우려면... 10은 넘어가야 되더군요.
	3350	왜 하드디스크는 C: 부터인가요 [새창]	2015-08-29 14:16:05	0	삭제
		OS드라이브로 A:가 있었죠. 아니... 애초에 그냥 A: 하나 였어요. OS 디스크로 부팅하고 빼고 거기에 응용프로그램 디스크를 넣고 구동 시켰죠. 그러니까 그냥 당연히 디스크 드라이브가 하나고 A가 문자로 배당된 상황인거에요. 그런 상황에서 나중에 가서야 B가 붙고, HDD가 C로 붙었죠.
	3349	요세 윈도우는 아직도 7이 낫겟죠? [새창]	2015-08-28 20:20:25	1	삭제
		이미 7을 설치하기로 결심하시고 컴게이 질문 하시는 느낌이네요 10 좋습니다
	3348	2차 대전의 시작은 어디서 부터일까??? [새창]	2015-08-27 08:32:40	0	삭제
		37년론도 학계에 제법 있긴합니다만... 그래도 39년이 맞다고 봐요 국제전으로 확산되는 계기는 유럽에서는 폴란드 침공, 태평양은 진주만이니까요
	3347	엄마한테 K70 물 쏟았다고 하니까... [새창]	2015-08-23 23:24:30	0	삭제
		물 쏟음엔 추천
	3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9:55:02	3	삭제
		그나저나 육아게에서 베스트로 넘어올 때 까지의 댓글 분위기와... 베스트로 넘어와서의 댓글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네요.
	3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9:45:15	31	삭제
		우는 아이가 있으면 반응이 생기는 거 자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남의 아이의 울음소리. 짜증납니다. 이거 짜증 안난다는 건 거짓말이에요. 순간적으로 돌아보고 쳐다보고 하는 거 정도는 이해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3344	전쟁 났을때 사신분들은 [새창]	2015-08-23 02:31:55	0	삭제
		저희 외할머니는 신당동에서 살던 분이셨는데... 피난을 너무 늦게 출발해 6.28 서울 점령 당시에는 서울을 못벗어나시고 인공 치하를 겪으시다가.. 9.28 수복때 수복 되고 수원 병점 부근의 한적한 동네로 가셨다고 피난을 가셨다고 하시더군요. 이후에 중공군들 남하와 북상을 두번 겪으시면서.. 밥 해주는 거 한 두어번 하시고.. 그리고 나서 51년 이후에 북쪽에 전선 고착되고 나서는.. 서울로 올라오셔서 일상생활.. 그리고 휴전.. 생각보다 평탄하게 넘어가신 케이스라 좀 놀라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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