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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3	긁어라 집사새끼야 멈추지 말고 [새창]	2016-11-19 00:42:02	8	삭제
		읭?
	1542	배가 고파서.... [새창]	2016-11-18 15:54:07	1	삭제
		그래도 고구마 호박 할래요!
	1541	고양이가 도어락을 열고 집을 나갔었어요 [새창]	2016-11-18 02:32:35	0	삭제
		저희 치즈도 제가 택배 상자 버리러 갈 때 같이 나갔었어요 상자 안고있다가 기분이 쌔~해서 돌아보니 이미 나가서 뛰댕김 근데 문제가 옆집 앞집 개를 키워서 개들이 짖으니까 지도 놀래서 저한테 하악질하고 ㅠㅠ 겨우 잡아서 집에 들여놓고 요즘엔 문열때 암청 조심하네요 날이 추워서 지집에서 안나오긴 하지만
	1540	배가 고파서.... [새창]	2016-11-18 01:39:37	3	삭제
		가장 맛난 엄마 파김치 반올림하면 마흔인데 아직도 엄마밥에 집착하는 노처녀 ㅎㅎ 마지막 사진입니다 곧 김장이라 엄마가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시길래 알타리무김치 먹고 싶다고 했어요 바리바리 싸와야지^^ 내 소울푸드♡
	1539	배가 고파서.... [새창]	2016-11-18 01:36:01	1	삭제
		동네 오뎅집 미친 삼치구이 주당 답게 소주병이랑 비교 했어요 어마어마 합니다 살고기만 입에 가득 씹을 수 있어여
	1538	배가 고파서.... [새창]	2016-11-18 01:33:51	1	삭제
		청귤 식초와 청 용기가 없어서 걍 플라스틱 통에 만든 청은 이미 상해서 음식물 쓰레기로 가셨고 식초는 잘 살아있어요
	1537	배가 고파서.... [새창]	2016-11-18 01:31:43	1	삭제
		제가 만든 레몬청 지금은 숙성 잘 되었어요 지인들 나눠주려고 작은 유리병도 사놨는데 유리병 소독이 귀찮아서 아직 안 줌
	1536	배가 고파서.... [새창]	2016-11-18 01:30:22	1	삭제
		요게 굴젓 밥도둑 술도둑 암튼 가면 안됨 진짜 여긴 맛있는데 위험함 ㅠㅠ
	1535	배가 고파서.... [새창]	2016-11-18 01:29:00	1	삭제
		동네 쌈밥집 나름 이 지역에서 유명함 근데 여긴 가면 안됨 왜냐면 밥을 고봉으로 주는데 다 먹음 ㅠㅠ 반찬도 맛있어서 엄청 리필함 특히 굴젓 암튼 여긴 가면안됨...ㅡ
	1534	배가 고파서.... [새창]	2016-11-18 01:27:12	1	삭제
		육회 만오천원 맛은 가격만큼 아 육사시미 땡기네요.....
	1533	배가 고파서.... [새창]	2016-11-18 01:26:13	1	삭제
		동네 삼겹살집 고기 육질은 여기가 최고
	1532	배가 고파서.... [새창]	2016-11-18 01:25:27	1	삭제
		처음 만들어 본 감말랭이와 고구마 호박 말랭이 ㅋ 고구마 호박이 입에 더 찰진건 왜일까요
	1531	배가 고파서.... [새창]	2016-11-18 01:24:04	1	삭제
		수육 친구랑 둘이서 순대국 하나에 수육 소자 시켰는데 만원 주문과 동시에 밥을 압력빕솥에 해줘서 밥이 맛있었고 누룽지 나와서 좋았음 하지만 수육은 별로.....ㅡ
	1530	배가 고파서.... [새창]	2016-11-18 01:21:58	1	삭제
		순대국이 진리 청양고추 팍팍넣고
	1529	배가 고파서.... [새창]	2016-11-18 01:20:59	1	삭제
		환자분이 주신 천혜향 시큼 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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