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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페이트 2006 vs 2014 [새창]	2014-10-05 15:38:58	0/14	삭제
		스토리는 06년이 세이버루트였다면 이번은 린루트로 알고있음. 개인적으론 시로vs아쳐 전투씬 기대중입니다. 10년도 더된작품이니 스포는 아니죠?ㅠ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00:18:52	1	삭제
		전 개인적으로 미국 만화책처럼 그려보는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미국 만화책은 가로가 길게 나오는거 같던데 그러면 베스트도전이라던지 그런 환경에선 구현하기 힘들겠지만 나중에 정식연재하면 가로로 스크롤이 넘어가는것도 괜찮을거 같구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12:15:50	16	삭제
		1 지금까지 열심히 근거가지고 까고 있었잖아요어휴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12:12:11	16	삭제
		제발 손쉴더들 이상한 논리 펼치지말고, 객관적인 클린동영상과 분석글 보고싶다. 소름돋게도 손쉴더들이 말하는 논리, 그분에게 대입하면 똑같아짐. 대입해볼까요?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이니 비리가있던 어쩌던 욕하지말아요. 그녀를 욕하는건 대한민국의 명예를 떨어뜨리고 최고존엄을 망가뜨리는 일임. 한두명이 아니라 여러명이 욕하는건 일종의 폭력이니 하지말아야됨. 정말 욕하고 싶으면 혼자 집에서 조그맣게 욕하든지. 예전 대통령의 따님이니 국x원이고 군대고 당선되도록 도와주고 하는게 당연한 홈어드벤티지아님?
	140	내가 겪은 사이코 같은 사이비 이야기(신天지) 1(수정) [새창]	2014-10-01 19:19:21	2	삭제
		아 글 읽다가 암 걸릴거같아서 그만 읽음. 반대각오하고 한마디할게요. 아무리 우울하고 돈이 없기로서니 멀쩡한 남친도 있고 조언해주는 친한 친구들도 있는데 그런델 왜 감? 돈 없고 직업 못 구한게 한이 되서 차라리 다단계같은 거에 빠졌다면 그러려니 하겠음. 근데 글쓴이는 친구도 없고 외로운사람들이나 따라갈법한걸 가고 있음. 상담 6개월 과정에 머 6만원? 돈없다는 사람이 그런건 잘 내더라. 어휴, 친구들말은 한마디도 안 들으면서 실장이다 뭐다 하는 사람들 말은 왜 따라감? 가족들에게 말하지말라는 거같은 한두개 명령만 안 들었다뿐이지 관계 안 끊고 꾸준히 나간건 다 따른거지 무슨. 예전에 내 아는동생 하나 있는데 그놈도 취업이 안됐음. 맨날 징징대서 친구들이 술도 사주고 밥도 사주면서 진지하게 조언해도 졸라 안 쳐들었음. 지 말로는 친구들이 그냥 구색만 맞추는 말만 하고 지한테 정작 필요한 말은 안해준다나? 나중에 들리는 말로는 무교이던 놈이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함. 글이 뭔가 글쓴이가 멘붕인 얘기나 글쓴이를 통해 주변친구들이 힘들었던 얘기보단 신천지에 대한 무용담을 자랑스레 늘어놓는 기분이라 좀 흥분했음. 가감해서 들어주길 바랍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17:47:46	10	삭제
		기자분이 실수는 저지르셨어도 당사자분께 사과하고 대화를 원하고 있는데 위에 기자분에게 뭐라하시는 분들은 단편적인 부분에 너무 몰입해서 제삼자가 너무 기자분을 비난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되었으니 이해당사자분들간에 원만한 해결을 바랍시다. 괜한 오지랖들 하지 말구요.
	138	[펌] 종흔동과 소시 제시카 사이에 양다리 걸쳤단 소문이 있는 타일러권 [새창]	2014-10-01 10:46:24	49	삭제
		이런 인간들 진짜 싫다. 그냥 미국인이지 한국인이라고 안 불렀으면 좋겠음. 군대도 안가고 우리나라에 눈꼽만큼도 의무를 진게 아닌데 왜 한국인임? 사업감각 좋다고 빨거면 여기 대한민국 남자들중에도 그 돈 쥐어주면 권씨만큼 잘 나갈수있는 사람 수두룩함. 제발 한국이니 교포니 붙이지말고 그냥 미국인 취급 좀 해주세요.
	137	SM "소녀시대 8인 체재…제시카, 개인 활동 지원할 것"(공식입장) [새창]	2014-09-30 14:59:40	43	삭제
		소녀시대 결혼해도 하고싶다 우정이 어쩧다하는건 아주 예전 일인듯. 아갓보때는 몰라도 올해초 음반나올땐 끼리끼리 친한건 몰라도 이미 멤버모두에게 큰 애정은 없어보였음.그냥 직장동료 느낌.
	136	제시카가 진짜 선빵의 중요성을 보여주는듯.. [새창]	2014-09-30 14:46:57	7	삭제
		갑자기 시나리오가 써지네요. 권씨가 남친이던 아니던 휴가도 지원해주는등 친밀한관계를 유지했고 빅토리아 배컴이던가?암튼 해외스타들이 자기 이름으로 브랜드런칭하고 성공하는걸 많이 봤겄죠. 제시카 입장에선 더 이상 애들이랑 행사끌려다니며 춤추기도 싫고 원래 패션에 관심이 많았으니 권씨랑 같이 행동을 취하는 결정을 했을거라 생각되네요. SM입장에선 소녀시대를 나가겠다는 제시카의 강력한 요구를 거절은 못하겠고 대신 소녀시대를 통해 성공한 제시카이니 그에 대한 지분을 받기위해 재계약만 한걸로생각됩니다.
	135	노트4 유격 터졌네요 [새창]	2014-09-30 00:01:11	38	삭제
		그냥 솔직히 아이폰이나 얘네나 다 ㅂㅅ같음. 신뢰가 안감. 솔직히 아이폰 새로 들어왔을때의 문화충격만큼 큰 변화는 없는것같은데 사람들이 왜 새 핸드폰 사겠다고 목매는지 이해가 안됨. 그냥 더 커지고 하드웨어가 조금 더 좋아진거?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22:59:57	0	삭제
		초반에 돈없으면 미래세계에 가서 로또번호보고 와서(공공건믈중 하나 클릭하면 뜨는걸로 기억나네요.) 현대의 서점가서 로또 사면 10만이상 딸수있습니다.
	133	흔한 여가수의 포토샵.jpg [새창]	2014-09-29 17:49:17	0	삭제
		111 난 윤하도 좋고 에이핑크도 좋은데 왜 굳이 다른 가수들 까내려서 오히려 윤하를 못나게 만들어요?
	132	[단독] 이병헌 협박사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종합) [새창]	2014-09-29 16:21:53	19	삭제
		말하고 싶은바는 이건거같은데요? "이병헌에 따르면 이지연은 우연히 소개받은 사람일 뿐이다. 단 한번도, 단 둘이서 만난 적 없는, 그냥 아는 사람이다. 그날의 일은 술에 취한 말실수다." ㄱ 과연 어떤 유부남이 부인 냅두고 유흥업소일하는 지인에 의해 여자를 소개받고 음담패설을 했는데 떳떳할수 있는지.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6 16:07:34	0	삭제
		너무 현실적이라 오히려 잘되는 모습만큼은 보고싶지 않은건가요? ASKY인 우리들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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