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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8
    방문 : 2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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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서울시공무원시험...정말..에휴 [새창] 2015-06-12 16:58:40 0 삭제
    11// 메르스 전염이 무서워 응시를 포기할 많은 수험생들은요?
    그 분들중에도 6.13 시험이 마지막 승부수일수있자나요.
    타커뮤니티 가보니 임산부 한분도 걱정되서 셤 못 보러가신다는데 말이죠.
    게다가 정말 만에 하나 이 시험을 통해 노량진이나 지역사회등 메르스가 퍼지면요? 그러다 사람 죽으면 누구를 원망해야되죠?
    234 서울시공무원시험...정말..에휴 [새창] 2015-06-12 16:54:09 0 삭제
    텝스 2주 연기됐고, 요양보호사시험도 연기됐다네요.
    서울 경찰 체력 시험 연기.
    시험은 그 정도고 그 외에 시에서 주최할 행사는 모두 안하고,
    초중고등학교 휴교한거정도?

    이래놓고 지방직 무기한 연기되면 웃기겠네요.
    233 119대원들이 감염에서 벗어난 이유 [새창] 2015-06-12 16:37:14 19 삭제
    많이 뽑아서 교대도 늘려줘야되요. 저렇게 24시간 일해야하는 직업은 보통 4교대도 힘든데 3교대도 자주 선다니 얼마나 힘들까요.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16:15:55 3 삭제
    1/ 둘다 욕먹는건 맞는데 했다가 환자 한명이라도 생기면 시장님 정치생명 큰 타격임. 돌이킬수 없음.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16:12:55 2/7 삭제
    청년의 꿈을 꺾을 수 없다며
    젊은 청년의 13만명을 담보로 시험을 강행하네요.
    저와 제 주변 친구들도 그 담보중 하나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젊은층 지지율 미미하게나마 빠져나갈겁니다.
    오유가 기이하게 분위기가 달라서 그렇지 다른사이트는 ㄹ혜랑 동급 취급까지 하더군요. 저부터도 문재인, 이재명, 안희정은 지지해도 박원순은 이제 지지 못하겠네요.
    230 기사] 메르스보다 센 코르스.. 한명이 40명까지 '슈퍼 전파력' 특이 [새창] 2015-06-12 15:27:56 0 삭제
    내일 서울시 시험 응시자로서
    이런 기사 볼때마다 불안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네요ㅠ
    229 서울시 인재채용과에 전화해봤음 [새창] 2015-06-12 15:24:31 6 삭제
    오전에 박시장이 청년의 꿈 운운할때부터 이미 시험강행은 확실히 정해진 사항이죠. 지금까지 박시장의 정책에 대부분 찬성하고 서울이 옳은 길로 가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크게 실망했습니다.
    228 서울시공무원시험...정말..에휴 [새창] 2015-06-12 15:17:09 30 삭제
    전 아침에 박시장님이 강행하는 이유를 듣고 더 화가나더군요.
    '청년의 꿈을 꺾지않기 위해 강행한다'
    만약 한명이라도 메르스 걸려서 지방직시험 포기하면 어떡하죠? 그 분 꿈은 그렇게 꺾일텐데 연기하는게 도대체 누구 꿈을 꺾는단거죠?
    제 주변만봐도 벌써 부모님 전염이 우려되는 사람이나 임산부같은 사람은 응시를 포기하려고하던데요.
    227 다음만 장악하면 된다더만~ㅋ(욕주의) [새창] 2015-06-12 09:39:53 0 삭제
    장기전으로 가야되요. 쟤들 댓글부대? 화력지원? 다 한계가있어요. 문제생긴 기사들은 ㅇㅏ 쟤들 또 설쳤구나 생각하시고 넘어가고 그렇게 몇달 지나면 어느샌가 대부분 돌아와있어요. 네이트도 그랬거든요.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09:27:19 17 삭제
    강용석이 말은 그럴싸게하다가
    꼭 자기랑 라이벌이라 (혼자) 생각하는 인물만 나오면
    되도않는 말로 까고 있음. 대표적인 예가 저기 박원순하고 안철수.
    225 (왕겜)당신의 선택은..? [새창] 2015-06-11 15:55:56 0 삭제
    저 바리테온보단 동생 바리테온이 더 비교하기 좋을듯요.
    그분과 함께 하다보면 당신의 ㅎㅈ이...
    224 마스크 배송 빠른 쇼핑몰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5-06-11 14:58:33 0 삭제
    혹시 옥션에서 파는 9332 사셨나요? 저도 저런 경운데 저랑 똑같은건가 해서요.
    모레가 공무원시험이라 꼭 쓰고 가야되는데 안올까봐걱정이네요.
    223 솔직히 노량진이 제일 걱정이다. [새창] 2015-06-11 14:56:36 5 삭제
    혹여나 서울시시험을 통해 한명이라도 노량진에 퍼진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222 서울시시험 강행하자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5-06-11 12:21:39 4 삭제
    5.. 번호가 헷갈리네요. 이제.
    전염가능성에 대해선 일정부분 동감하는 바입니다. 솔직히 저도 전염가능성은 낮게보는 편입니다. 문제없이 넘어갔지않았냐고 할거같구요. 병원외감염과 4차감염이 동시에 발생할수 없다곤 하셨지만 그것이 100% 확실하다고 장담하실수있나요? 무려 13만명입니다. 단 1%의 가능성만 있어도 몇십명 충분히 전염될 위험이 있는겁니다.

    그리고 서울시 공무원이 찾기위해 발벗고 뛴다라... 그 문자 못 보셨죠? 자택응시할 사람은 직접 신청해야됩니다. 서울시가 직접 찾아서 물어보는게 아니라 자진해서 밝혀야된다구요. 13만명중 메르스환자가 한명도 없을거라 어떻게 그리 확신하십니까? 음성과 양성도 오락가락하는 판국에 참 너무 상황을 과신하는것 같습니다.

    6. 말장난입니다. 그리고 준전시상황 자꾸 얘기하시는데 전시상황이든 어떻든 애초에 상관한적 없습니다.

    결론은 13만명중 한명이라도 생길지 모르는 헛점을 우려하는거고 구멍이 발생한다면 전염되기 매우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아직까지 공기전염자가 안 나왔다해서 나중에도 안 나온다는건 아무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221 서울시시험 강행하자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5-06-11 12:10:15 5 삭제
    앞댓글 이어서.
    5. 자택응시자가 더 힘들 수 있다 하셨는데 그건 말 그대로 개인차입니다. 집이 더 편한 사람도 충분히 있을 수 있겠죠.
    제 경우를 비교해볼까요?
    공부할 책을 바리바리 싸들고 대중교통으로 힘들게 학교에 가서 다리 떠는 사람부터 해서 소리에 예민해져서 귀마개를 끼는 것으로도 모자라 낮이면 더워질텐데 숨막히게 마스크까지 껴고 두시간. 그것도 휴지도 없는 푸세식 화장실에 불편하게 들락날락
    vs
    집에서 편하게 책보고 있다가 방문감독관 맞이한상태로 마스크도 벗고 내집이니 소리도 안나니 귀마개도 벗고, 에어컨도 내맘대로 켜둔채 시험전 항상 편히 일보던 화장실도 갔다오고.

    다년간의 경험상 후자가 10점은 더 나올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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