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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10:42:50	0	삭제
		뭐 이전감독이 너무 똥이라 그나마 괜찮아보이네요. 이용수위원이 이런 커리어를 모르고 뽑진 않았을겁니다. 그나마 독일 유소년 감독경력이 길어서 선진축구 시스템도입에는 강점이 있지않을까요?
	114	[오피셜] 이동국 면역력 약해져.. [새창]	2014-09-05 01:16:49	0	삭제
		111 근데 예전 찌라시 보니 이청용이 다른 사람들하고도 융합하고 잘 지내려고 했다던데요. 그래서 기성용이 잘 지내던 이청용 밀어냈다고.
	113	이재화 변호사 " 법조계의 어버이연합 아닌가? " [새창]	2014-09-03 17:00:05	2	삭제
		이걸 또 엠빙신에서는 큰 이슈가 되고 변호사들이 유가족에게 다 등돌린거마냥 보도를 하더군요. 어휴, 진짜 부모님앞에서 채널 돌리자고 계속 시위해도 힘드네요.
	112	이동국이 국대에서 죽쑤는 이유 [새창]	2014-09-03 08:05:00	1	삭제
		이동국은 원래 투톱 처진스트라이커 자리가 어울리는 스타일임. 앞에 누가 한명 수비수 끌고 가주면 공이 어떻게 와도 다이렉트로 잘 넣는 선수. 몸싸움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고 드리볼보다 경기흐름을 읽는 눈이 더 좋은편이라 차라리 뒷자리가 어울렸던 선수. 하지만 나이가 들고 원톱으로 계속 기용되면서 자신의 노력으로 어느정도 타겟형으로 맞춤. 그리고 월컵활약을 논하는데 솔직히 98이후로 이동국에게 기회가 몇번이나 있었음? 02 대표팀 탈락 06 부상 10 출전 14 탈락 이렇게 되는데 2002년 이후 유일하게 출전한 2010년 월컵은 필드골 0골의 박주영이 계속 선발에서 말아먹다가 거의 다 끝난 우루과이전 막판에나 넣어주고 물회오리슛 한번으로 욕은 몇년을 먹구;; 우리가 잘 신경안쓰는 아시아 예선때는 넣어봤자 아시아용이라고 폄하. 도대체 어쩌란건지.
	111	홍준표 "노무현 대통령, 훌륭한 대통령입니다" [새창]	2014-09-03 06:50:44	0	삭제
		아놔 근데 야당라인이 박원순시장 빼고 모두 저조해서 김무성이 될 바엔 이 사람이 낫단 생각이 들정도. 참, 슬픕니다.
	110	업적중 선수들 족적이요.. [새창]	2014-08-31 14:43:59	0	삭제
		그냥 리그 한번 돌린다 생각하시고 난이도 아마로 세명 돌려서 쓰세요. 전 세 목표 다 합쳐서 7경기정도만에 깼네요. 한게임당 3골정도씩만 넣으면 됩니다.
	107	이동국 대표팀 승선 사실상 확정…센추리클럽 '유력' [새창]	2014-08-22 10:55:18	5	삭제
		개인적으론 안 뽑혔으면 했습니다. 어린시절(94.98) 이동국선수보면서 많이 욕도 하고 그랬지만 06년 안타까운 부상과 10년 박주영따위에게 자리를 내주고 고작 몇분 뛰다가 그 유명한 카페배네슛으로 욕 줄창 먹으면서 참 불쌍한 선수다 싶었습니다. k리그를 보신분들이라면 이동국이 얼마나 대단한 선수일지 잘알텐데 국대만 보는 냄비들때문에 이번에 출전하면 또 얼마나 욕먹을까 싶어서 국대는 안뽑혔면 했습니다. 20년 넘는 선수생활중 이동국선수의 가장 행복한 시간을 뺏고 싶지않네요.
	106	후임병 엉덩이에 자신의 성기를;;; [새창]	2014-08-19 13:00:04	136	삭제
		이건 게이이던 아니던 경미한 성추행을 넘어선겁니다.남자와 남자라 잘 대입이 안 되실까봐 성만 바꿔 설명해드리죠. 군인이 여군의 엉덩이에 자신의 성기를 비비고, 여군의 성기를 손으로 계속 만졌다고 생각해보세요. 과연 지금 이게 사과정도로 끝날 문제일까요?
	105	판 마르바이크가 과연 한국에 올까요? [새창]	2014-08-07 12:58:16	1	삭제
		유로랑 함부르크시절 죽 쒀서 판감독 입장에선 감독자리에 대한 열망이 있을겁니다. 게다가 이미 히딩크가 닦아놓은 길을 비롯해 이번이 다섯번째 네덜란드 감독이니 축협입장에서도 문화적차이나 여러가지 문제가 좀 익숙할지도 모르고요. 국민들도 냄비근성 어쩌고 얘기많았으니 변화가 있을거구요. 가장 문제는 판감독의 직설적 화법에 분노한 기레기들이 판감독 못살게굴까봐 그게 걱정. +기성용을 비롯해 파벌세력을 어떻게 처리할지도 중요. 네덜란드국대감독시절을 떠올려 보면 선수단 장악력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는 감독이라...
	104	노량진 노란리본 일베가 또 잘랐당^^ [새창]	2014-08-07 10:41:19	0	삭제
		ㅇㅂㅊ들이 모니터링중이니까 이젠 달았다란 얘기를 안하고 보기만 하는게 어떨까요? 잘랐단 얘기만 하는걸로요. 아니면 달러갈거다란 예고만 해놓고 시간은 공지 안해두고 가면 지들이 하염없이 자를려구 기다려야겠죠.
	103	판 마르바이크 감독 믿을만 한가요? [새창]	2014-08-06 00:44:54	0	삭제
		아시안컵때 잘해서 완전 기대하다가 월드컵예선 졸전으로 치뤄서 본선 직전에 짤리는거 아님?
	102	시뮬돌리다가 .. [새창]	2014-08-06 00:13:26	0	삭제
		얼릉 까봐요 ㅎㅎ
	101	벤볼러 박봄 디스한 케미에게 "불질러버릴까" [새창]	2014-08-04 23:13:50	8	삭제
		이런 생각 안하는게 맞지만 정말 한국계 미국인들 짜증남. 병역의 의무를 비롯해 티끌 하나도 우리나라에서 의무는 지지 않으면서 돈 벌겠다고 우리나라 기어들어와서 되도 않는 것들 씨부리면서 폼재고 돈벌고 지들 잘난 맛에 살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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