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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rk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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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k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18:06:00 0 삭제
    저는 좀 다른 케이스지만 어느 순간부터 카톡이나 그런 게 귀찮아지더라구요. 연락할 일 있으면 전화하면 되지 뭐 그런 마인드?랄까요.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18:04:18 5 삭제
    조금 냉정할지 몰라도 연인이란 관계는 까딱하면 남이 될 수 있는 관계잖아요. 저는 제 주변에서 영상찍는 다는 사람 몇분 봤는데 이해 못 하겠더라구요. 뭐 쌍방의 합의가 있는 부분이라지만...자신의 알몸이 찍혀있는 영상이 존재하고 퍼질 가능성이 있다는 거만으로도 절대 지양해야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02:34:50 2 삭제
    ㅋㅋ늦둥이라면 더 걱정 많이 되시겠죠..
    그래도 아르바이트 할 정도 나이면 아주 자기 앞가림 못할 나이도 아니고.. 뭔가 생각이 있어서 그런 고생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조금 동생분 믿어봐봐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02:30:20 3 삭제
    음..조금 찔리는 부분이 있는 고민글이네요..
    저도 제가 연락 먼저 잘 안 하는 편이기도 하고 카톡 자체를 오는 거만 답변하는 편이죠.
    제가 이기적이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데 저는 제 친구들이랑 꼭 연락을 자주 하지 않아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고 지내고 있어요. 다행히 제 친구들도 저랑 비슷한 게 천만다행이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작성자분이 친구분을 좋아하는 만큼 친구분도 작성자분을 정말 좋아하고 계실거에요. 다만 먼저 연락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인 거 뿐이죠. 먼저 종종 연락해주길 바란다면 작성자분이 먼저 이야기 꺼내시다가 돌직구로 한번쯤 던져보심이 어떨까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02:17:20 1 삭제
    동생분도 뭔가 말하고 싶지 않은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참견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거겠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신경쓰지말라는 일은 무슨 일 터지기 전까진 그냥 눈감아주는 걸 추천합니다
    190 [익명]나를진짜 사랑한다면.. 고민입니다. [새창] 2018-01-16 22:12:13 0 삭제
    이 글에*
    189 [익명]나를진짜 사랑한다면.. 고민입니다. [새창] 2018-01-16 22:11:53 8 삭제
    사랑은 사랑이고 현실은 현실이다.
    제가 최근에 들은 한 마디며 아마 이 글이 이 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5 16:56:01 2 삭제
    제가 후쿠오카 3번 다녀와봤는데
    보통 최대한 싸게 저가항공으로도 15~16정돈 깨집니다.
    24라면 아시아나 항공이라는 거 감안했을때 괜찮은 가격 아닐까요?
    187 대체로 못생긴 사람이 성격도 안좋은듯 [새창] 2018-01-13 07:38:30 2 삭제

    들켰군...
    186 [익명]하소연 좀 해도될까요? [새창] 2018-01-12 19:37:09 0 삭제
    잘 정독해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여쭙고 싶은 건 단약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저희 어머니도 공황장애가 현재 있으신 분이고 약을 계속 꾸준히 드시고 계신 상태인데 저는 공황장애가 굉장히 심각한 증상이라고 생각하기에 약은 꾸준히 드시는 게 낫지 않을까 조심스레 여쭈어 봅니다.
    그리고 사실 님이 잘못한 게 아니죠. 누구에게 도와주는 것도, 자신의 약점을 들어내는 것도. 하지만 이게 사회라는 게, 사람관계라는 게 꼭 호의는 이용하기 쉽다는 것이 꼭 부작용으로 아웃풋이 나오게 되어있더라구요. 정말 님이 힘들고 그래서 누구한테 털어놓고 싶고 위로받고 싶으신 마음은 이해하지만 오히려 상처를 덜 받고 싶으면 싶을 수록 정말 자기 편이다 싶은 사람 말고는 마음의 문을 좀 닫아두는 게 맞는 거 같긴 싶더라구요. 물론 작성자님은 사람을 좋아하는 분이지만 일단 당장 작성자분이 상처를 덜 받으시면서 자신의 힘든 상황을 버텨내셔야합니다. 멀쩡한 상태라면 조금의 상처정도는 자가치유가 되지만 힘든 상태라면 조금의 상처도 치명적일 수 있잖아요? 당장은 너무 힘들고 기대고 싶겠지만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서 자신의 상태를 다시 원복해봅시다. 이런 사이트에 익명성을 이용해서라도 쭉 자신의 마음을 토해내는 것고 좋아요. 조금이라도 짐을 덜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면서 조금만 버텨봅시다. 화이팅입니다
    185 [익명]주변인들 다 정리해버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2018-01-12 19:25:11 0 삭제
    저같은 경우엔 3번째 방법을 취하려하다가
    내가 왜 저 사람들 눈치를 봐야하지 하면서
    그냥 연락수단을 전부 차단했습니다.
    카톡 새로 파는등 말이죠.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에는 1번째가 좋긴 좋아요.
    3번째 방법은 그냥 반반인거죠.연락 자체가 그리워지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깐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2 19:22:27 0 삭제
    사이가 결국 안 좋게 되면 뭐 독립하고 서로 연락 잘 안 하고 지내게 되겠죠. 저도 그와 비슷한 케이스구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2 19:21:55 0 삭제
    아버님에겐 그런 고압적인 태도나 돈 같은 것이 방어기제일 수 있어요. 당하는 입장에선 짜증이 나는 일이지만..
    사실 생각보다 많은 한국에 있는 아버지와 자식 관계가 작성자분의 사례라고 봅니다. 나중에 아버지의 태도가 확 바뀌는 경우도 종종 있고 아닌 경우도 많이 보이니 미래의 일은 미래가 결정해줄 겁니다. 당장 너무 억지로 이해하려 하실 필요도, 사이를 좋게 만들려 하실 필요 없고 조금 느긋하게 님도 자기방어를 하시면서 기다려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181 [익명]어떤 음식점에서 자주 김밥 한줄만 시키는데 민폐인가요 [새창] 2018-01-12 19:09:26 2 삭제
    메뉴판에 있는 정당한 상품을 내 돈 주고 사는 데 눈치봐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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