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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과식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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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과식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1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망갔다가 다시 돌아왔다는 말이 있었죠... [새창] 2022-02-27 20:09:21 0 삭제
    외교는 손에 카드를 많이 들고 있는겁니다. 러시아에 굴복한다, 안 한다 딱 이 2개만 있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아슬아슬하게 중립국 입장에서 최대한 간보면서 국력을 키우는 길도 있었습니다. 그 길이 애초에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패배주의라는 거고요. 뒤로 최대한 많은 카드를 들 수 있도록 대통령에게 그토록 많은 권한을 주는 겁니다. 피해자는 우크라이나 국민이지 대통령이 아니에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차 가해 당하는 성폭력 피해자가 아니에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외교를 책임지는 최고통수로서 책임을 져야하는 사람입니다. 불가항력이었든 아니든 책임을 져야하는 사람입니다. 성폭력 가해자는 아니지만 그걸 막아야하는 경찰 내지는 정부 같은 존재예요. 불가항력으로 성범죄가 일어났든 아니든 책임을 져야하는 사람이죠.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근드운님 말씀처럼 발등에 불이 떨어졌으니 책임자에게 책임을 물을 상황이 아니지만 우리들은 다릅니다. 일단 우린 당사자가 아닙니다. 이 일을 반면교사 삼을 수 있어요. 제가 예를 들었던 강도당한 집 옆집 정도일 겁니다. 바로 옆집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강도를 단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 우리 집 문이 제대로 잠궈졌나, 보모가 집을 비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게 먼저가 아닐까 싶습니다.
    1070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망갔다가 다시 돌아왔다는 말이 있었죠... [새창] 2022-02-27 19:42:27 0 삭제
    글쓴이의 가장 큰 오류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뭘 했어도 전쟁이 났을거라는 패배주의 사상으로 대통령을 옹호하고 있는 것에 있습니다. 이건 사실 개인간의 범죄로도 비유가 가능한 오류입니다.

    러시아=강도
    우크라이나=집
    우크라이나 국민=혼자 집 지키던 아이들
    우크라이나 대통령=아이들을 돌봐야하는 보모.
    보모가 아이들을 집에만 두고 문을 안 잠그고 차를 타고 나가버렸다칩시다. 강도는 원래 그 부잣집을 털려고 관찰 끝에 집 앞에 차가 없고 불만 켜져있고 문까지 열려있으니 강도질을 하다가 아이를 죽였습니다. 물론 강도가 잘못했습니다. 그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보모도 당연히 잘못한겁니다. 문을 잠궜어도, 보모가 그 집에 있었어도 강도가 아이를 죽였을 순 있어요. 강도가 그 부잣집을 먹음직스럽게 노리고 있었으니까요. 그렇다고 해도 아이가 죽은 이상 보모는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만에 하나라도 아이를 살릴 수 있는 길이 있었을수도 있거든요. 아이의 부모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용서해줄 순 있어요. 하지만 보모는 도의적 책임은 져야하겠죠. 보모가 아이를 두고 집을 비운 이유가 무엇이었든 결과적으로 자기가 돌보던 아이가 죽었기 때문입니다. 보모가 싸이코패쓰가 아니라면, 자기 탓으로 아이들이 죽었다고 죄책감을 느낄 것이고 그것이 당연합니다. 책임입니다. 누구나 불가항력으로 인한 재난이 있지만 그것이 불가항력이라고 해서 책임이 없어지진 않습니다. 모든 일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세상에 면죄부는 없습니다.
    1069 윤후보 자위대 주둔 발언 해명.... [새창] 2022-02-27 06:21:34 9 삭제
    아니 그 어떤 유사시에도 들어오면 안되지. 뭔 헛소리야. 미친건가? 설마 일본이 침공하면 일본군이 한국 상륙하는 걸 들어올 수도 있다는 식으로 해석하는건가? 이것도 미친 소리잖아. 국토 수호하는 사람이면 절대로 만에 하나라도 입에 올리면 안되는 소리잖아. 어떻게 해석해도 쉴드가 안되는건데 이걸 쉴드쳐? 어떻게 윤석열이 후보가 됐는지 알수가 없었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 그 나물에 그 밥.
    1068 나무위키 역사상 가장 재밌는 문서 "윤석열/발언"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새창] 2022-02-26 07:58:00 14 삭제
    재밌어서 쭉 읽어봤는데 나름 뉴스 매일 봐왔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듣는 망언도 많네요. 진짜 1일 1망언.ㅋㅋ 망언 중에서도 이견있을 수 있는건 다 꼼꼼히 반론도 있고 중립적으로 쓰여진 문서 같습니다. 이건 뭐 반달하고 싶어도 망언을 너무 직설적으로 해서 한계가 있을듯.
    1067 씨앗에서 싹?이 안터요. [새창] 2021-12-19 11:43:13 2 삭제
    나무계열 씨앗은 화초계열보다 씨앗 많이 늦게 터요. 드루이드들도 아보카도 씨앗 두달은 기다려서 싹 틔우던데요. 그리고 모든 씨앗이 100% 발아하지도 않아요. 그래서 여러개 작업해두고 한두개만 성공하고 실패는 인터넷에 잘 안올려요. 키우려는 식물의 특성을 완벽하게 파악한 전문 농업종사자들도 씨발아는 어려워서 좀 자란 걸 심잖아요. 되면 좋고 안돼도 다음이 있으니 천천히 과정을 즐기세요.
    1066 안티백서 대구 00라멘 대표의 인스타글 [새창] 2021-12-19 07:52:48 2 삭제
    백신 거부하는 사람들한테 지금 논리가 안아키 논리라고. 수두 백신, 홍역 백신 이런 거 어릴 때 맞았지 않느냐하니까 발끈하던데요. 그 백신이랑 이 백신이 같냐고.(???) 니 혼자 안 맞고 혼자 쳐박혀있으면 모르겠는데 안 맞고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면 욕을 먹는게 당연하지 않겠냐 마스크도 코로나만 예방하는게 아니라 전염성 질병 전반을 방역해서 중증병동 여유를 만드는거다해도 못 알아듣더라고요. 이공계였어도 전공이 달라서 그런가 백신의 원리가 다르다는 둥 정치권의 음모니 뭐니... 생물 그 비슷한 전공이었으면 듣는 척이라도 했을텐데 SNS로 대화하는데도 뭔가가 옮을 것 같았어요. 결국 백신 안 맞으면 사회생활이 안되니까 맞긴하던데 솔직히 등신 같았어요. 뭐 대단한 신념으로 거부한 것도 아니고 정치색 때문에 거부한 거라고 스스로 자백한 꼴이었으니까요.
    1065 코로나 예방 접종 거부건에 관하여 [새창] 2021-07-21 17:58:43 0 삭제
    접종거부자는 맞을까말까 고민하는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전문가가 1대1로 설득해도 안되는데 일반인이 백날 말해도 설득안되어요. 논리가 거의 안아키급이라 말이 안 통해요. 코로나 걸릴 확률, 백신맞아서 중증화 피할 확률, 백신 부작용 확률 세가지를 모두 안 믿어야만 접종거부자가 되는데 세가지를 전부 안 믿는 사람을 어떻게 설득시켜요.
    제가 하다하다 안돼서 그럼 어떤 경우에 맞을거냐고 했더니 확실한 피할수 없는 불이익이 있을때 어쩔 수 없이 맞겠다더군요. 근데 그 불이익이 자기가 해외여행 갈때 그 국가에서 백신 안 맞으면 입국 못한다고 하면 그때 맞겠대요.(취미가 해외여행)
    정부가 알레르기, 기저질환 없는 국민 전원에게 백신 안 맞고 코로나 걸려서 중증화된 사람은 의료보험 적용 안하겠다고 하면 다 맞을 것 같아요. 현재는 전액 의료보험이지만 의료보험 없으면 3천만원 정도 드니까 무시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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