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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tb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5 15:00:02 0 삭제
    오히려 환자들하고 사이가 좋지 않아져서 얼굴 붉히게 되고 하는 상황이와서 때려치니마니 하는거보다는 어차피 얼마있다가 자나갈 사람들이니깐 그냥 병원이미지 안망칠 정도로만 환자와 간호사관계 를 유지시키는게 현명한 것같은데요.
    여친도 환자랑 잘해볼맘이 없는듯한데..병동이라는것이 그냥 환자체크하고 하는게 다가 아닙니다. 이것도 어찌보면 서비스업종입니다 사람상대하는 곳이기 때문에 문제일으키지 않을려면 적장한관계는 불가피하다봅니다. 그리고 여친 미모가 좀 있으신가보내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5 14:51:30 0 삭제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환자들이 그렇게 말을 걸어 오는데 그렇다고 냉담해 버리면 근무하는데 영향이 가지 않을까요?
    여친 입장도 생각해 보시어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20:47:09 0 삭제
    진심어린 소중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하나도 안빼고 디 읽엇구요
    결국 선생님 해임으로 정리 되었구요 제 여친도 이제 더이상 유치원교사 일을 할수 없을거 같다 말하네요..
    그리고 유치원원장도 더이상 이런거 때문에 시끄럽게 살고 싶지 않다며 올해까지만 하고 유치원 팔고 청산하겟다고 햇다더군요..
    오늘부로 비공식 해임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놀랏구요 조언 뎃글 남겨주신 오유분들 감사합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20:46:43 0 삭제
    진심어린 소중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하나도 안빼고 디 읽엇구요
    결국 선생님 해임으로 정리 되었구요 제 여친도 이제 더이상 유치원교사 일을 할수 없을거 같다 말하네요..
    그리고 유치원원장도 더이상 이런거 때문에 시끄럽게 살고 싶지 않다며 올해까지만 하고 유치원 팔고 청산하겟다고 햇다더군요..
    오늘부로 비공식 해임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놀랏구요 조언 뎃글 남겨주신 오유분들 감사합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02:40:18 0 삭제
    내용 수정이 안되어서 다시 올립니다 ㅠ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4:33:19 4 삭제
    글쓴이 입니다.
    일단 유치원을 유춴이라 칭한거 죄송합니다.
    띄어쓰기 문법 등을 다 무시해버리고 글을 올렷습니다.
    제가 밤에 일하는 직업이고 씨끄러운 환경속에서 작은 핸드폰으로 흥분된 마음으로 급하게 글을 쓰려니 검토도 안해보고 글을 올렷네요(뭐 지금도 띄우고 문법이 맞나 모르겠습니다만) 자세하기 기술을 하지 않아서 뎃글이 달린게 몇게 있어서 자세한 기술합니다(여자친구와 아침에도 잠깐 대화한내용 바탕)
    그전부터 아이가 그런행동을 했으면 그 부모에게 주의와 교육을 했어야 하지 않냐... 라는 내용의 댓글을 보았는데 왜 않했겠습니까 컴플레인이 한두번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하였답니다
    그부모도 아이가 그런행동을 하는것을 알고 있엇다네요, 그런데도 시정조치 안된건 유치원 원감 원장의 책임이라 봅니다,. 더군다나 유치원사정이 좋지 않게 돌아가는것으로보아 앞소문 뒷소문 동내소문 입방아 오르네릴까봐 조심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9:15:26 8 삭제
    빵끈님 말씀처럼 실갱이를 하다가 목에 상처가 났는데 그것을 파악하지 못하고 집에 보내고 한것에 대해 찾아갔을때 사과를 햇다 하네요. 여친도 잘 알고 있더군요 좀더 차분히 분명하게 대처할수 있엇던 부분인데 자기가 경솔햇다고 하네요. 귓싸데기 운운한건 저의 개인적인 분개로인한 감정에서 나온말이구요. 이번계기로 많은것을 배웟다 생각됩니다 . 여친에게도 뎃글 내용 참조하여 의논해벌려고 합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8:54:42 7/10 삭제
    글쓴이 입니다. 이렇게나 많이 봐주시고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친 출근 전까지 넌 잘못한거 없다 교사로사 책임을 다한거다 등등 위로 해주고 출근 잘했다고 하네요.
    여친은 위에 뎃글 다신분 말처럼 자신이 훈육방법을 잘못햇다고 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차분히이야기하고 끌고 나가지 말앗어야 햇다고하는데...... 는 개뿔 저는 못참습니다.
    그래요 너무 강압적으로 한것도 그렇고 cctv 없는곳에서 그랫으니 엄마 입장에선 그렇게 나온것이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이건 근본원인이 잘못됫고 유치원원감원장도 사전에 이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알고 있엇는데도 방치 한것도 관과하지 않을수 없는 부분이네요.
    다행히 원감원장은 여친의 입장을 이해하는 쪽이라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유치원교사 여친을둔 사람으로서 느끼는게 정말정말 많고 유치원선생님들 정말 사명을 가지거 일한다 생각합니다. 물론 아닌 선생님 있겟지만..
    정말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하구나 느낍니다.
    더불어 우리 미래의 아이들이 더 좋은 세상에서 살게 하고 싶다면 이상보다 인성을 길러줘야 한다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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