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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애뜰아힘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4
    방문 : 2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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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뜰아힘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어렸을 때 책을 많이 읽지는 못했는데요 [새창] 2014-11-29 07:14:05 0 삭제
    1
    댓글 감사합니당 ㅜㅜ 넵 저두 장편 좋아합니당 ㅎㅎ
    헤헤 근데 소설만 읽다보니 비문학쪽은 아예 관심이 안 생겨서 ㅋㅋㅋ 그게문제에요 ㅜㅜㅜ 도움 됏어요! ㅎㅎ 시험공부랑.병행하려니 ㅜㅜ 더힘드네용 ㅎ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05:34:56 0 삭제
    헐 어디 학교에 다니는지 알고 있음 경찰한테 말하면 안되나요? 거기 학생인데 잡아달라구요
    괘씸하네요 꼭 잡혔으면 좋겠어요
    148 어렸을 때 책을 많이 읽지는 못했는데요 [새창] 2014-11-29 05:28:53 0 삭제
    1
    컥 조언 감사드립니당 ㅎㅎ 책들이 바로바로 안 읽혀서 몇번이고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네요 ㅠㅠㅋㅋ
    어릴 때 책 좀 많이 읽을껄 후회되는 밤입니다 ㅎㅎ 소설도 정말 좋습니당 ㅠ 전 히가시노 게이고 좋아합니다 ㅎㅎ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02:58:06 8 삭제
    헐 완전 미친 사람이네요 그래도 작성자님 안다치셔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 잡혀야죠 엘리베이터에 아마 얼굴 판별 혹은 주변에 그런 신고 들어온적있음 잡을 수 있을거에요
    또 그 놈이 안 그래란 보장 없고요 자기가 불 지른곳에 언젠간 나타날 수도 있으니 다른곳으로 이사알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그리고 가족분들이나 친구분들 피할 곳 있음 찾아보세요 ㅠㅠㅠㅠㅠ 작성자님 안전이 우선입니다 ㅠㅠ
    145 취업됐다 [새창] 2014-11-28 06:16:19 0 삭제
    축하합니다!
    기받구 가야징 ㅎㅎㅎ
    144 스무살이 되면 다시는 느끼지 못하는 순간.jpg [새창] 2014-11-28 02:51:10 0 삭제
    21. 급식시간 10분 전

    제일 그리워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7 05:18:25 0 삭제
    저랑 남친 코막고 울었는데요 ㅠㅠㅠㅠㅠ 전 첨부터 엉엉 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슬펐어요
    139 한여름밤의 꿀~ 같았던 40일 동안의 유럽여행 사진들 [새창] 2014-11-25 15:12:31 2 삭제
    인생무상님//
    아, 저도 스페인과 이태리는 남겨뒀어요 ㅎㅎ
    여행에서 만난분들 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태구 100퍼센트 스페인 극찬하더라구요!!

    발컨의 제왕님//
    헐 추천까지 감사합니다! 갈 시간이 앞으로 있을랑가요..ㅋㅋㅋ
    그래도 희망품어아졍!!ㅎㅎ 터키+그리스 감사합니다!!

    육봉필님//
    준비는 3개월전부터 교통예약(전 구간권 이용자라), 호텔예약, 루트 다 짜고 일정은 막판에 짰는데
    조언드리자면 굳이 여기서 안짜고 가도 (큰 대략적인 곳만 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보고 싶은것 위주로요!) 여행지에서
    돌아다니다보면 옆에 붙어있고 해서 여행책 보시고 짜셔도 충분합니당!!
    저는 혼자 여행짰구요! 여행책 보면서 준비했어요~

    잠만보아리스님//
    노천온천은 못가봤네요 ㅠ 헝가리에서 갔다와서..ㅎㅎ 오오
    퐁듀도 안 먹어본.....ㅋㅋㅋ 저도 스위스는 진짜 죽기전에 다시 가볼려구요 너무 좋아요!!ㅜㅠㅠ

    응덩이님//
    여행 경비는 제가 정확히는 계산 안해봤는데요~
    호스텔 + 호텔 이용해서 비용이 꽤 나왔어요 쇼핑도 좀 많이 하구요 ㅎㅎ
    한 700정도 든 것 같습니다~ 하루 일정 숙박비 포함하지 않고 8만원(박물관 입장료까지)정도로
    잡았습니다! 제가 직장을 관두고 모아놓은 돈으로 갔던터라 호텔을 많이 이용해서 좀 비용이 많이
    들었어요 ㅎㅎ 호스텔만 이용하심 저렴하게 다녀오실거에요!! 참고로 스위스는 물가가 후덜덜이라 10동안 150넘게 썼네요..ㅠㅠ

    경향신문님//
    음 여비는 정말 아끼면 아낄 수 있고 그렇긴 한데 여행의 질이 좀 떨어져서요 ㅎㅎㅎ
    대략적으로 호텔, 호스텔 비용 추산하시고 유레일 이용하실 금액, 하루 일정 8만원 정도(이정도도 전 오바되서..)
    계산하심 보통은 500이상 나오더라구요 30일 일정이요~
    전 40일 일정에 호텔을 많이 사용해서 금액이 좀 많이 나온 것 같아요~~
    스위스에서만 10일 있는데 150이상 쓴거 같아요....

    빼요K님//
    헐 ㅠㅠ 전 빼요님이 부럽네용.. 다시 나가고 싶은데 이젠 취업을 해야해서 ㅎㅎㅎ
    좋은 여해되세요! 귀중품은 꼭꼭 몸에 붙이시고 돈은 분산해서 가지고 계시구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벚꽃나무님//
    앗 감사합니다 ㅠ.ㅠ 좋은 걸 보고 같이 나누고 싶은 맘에 ㅠㅠㅠㅠ
    간접여행 말고 직접여행 추천드립니다!!

    니줄햄없다님//
    아..ㅋㅋㅋ 정말 많이 울었쭁! 심지어 자연과 정들줄은 저도 몰랐어요 ㅎㅎ ㅠㅠㅠ
    진짜 지금도 울컥하네요 제가 거기 있었다는게 꿈만같아요ㅋㅋ
    스위스는 꼭 한번 가보셔요~ 그치만 물가가 후덜덜ㅋㅋㅋ

    엘시스테인님//
    카메라는 소니 RX100 II 샀습니다 기본적으론 RX 쓰리 추천드립니다
    돈이 없어가 투 샀는데 90도 밖에 화면이 회전이 안되서.. 셀카를 못찍......전 면세에서 사 가지고
    갔는데 중고 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쓰리는 180도 회전이 되서 셀카도 찍을 수가 있어요 !!ㅋㅋㅋ
    발사진인데 사진기가 살렸어요 ㅎㅎㅎ

    헐 베스트 ㅋㅋㅋㅋㅋㅋ 이게 뭔일인가 했네요!!
    암튼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 도움되는 글은 아니였는데 흑흑..ㅋㅋㅋ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138 [익명]과거의 잘못이나 실수를 지금까지 계속 곱씹는분 계신가요 ? [새창] 2014-11-23 05:43:19 19 삭제
    아 동지가 여기계셨네여 ㅎ
    그렇게 남을 생각하는 건 자존감이 낮아서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한평생 살아오다가 너무 눈치만 보고 제 인생을 살지 못했어요
    그래서 회사 관두고 다방면으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찾아봤는데 그 중 하나는 제 과거를 되짚어 보는거였어요 과거를계속 생각하고 자책한다는건 내가 날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해서더라구요
    음 사소한 걸로 계속 하루종일 생각하시죠?
    그리고 남들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단지 물어본건데
    자기혼자 왜물어본거지? 날 의심하나..이런 기분들....
    내가 뭘 잘못했지 혹은 모든 것에 의미부여하기..
    물론 100프로 저두 고쳐지진 못했지만 왜 내가 이렇게 살아왔을까 생각하니 어릴때의 내 기억 혹은 사랑받지 못한 점 그런 것들이 뒤엉킨거였어요
    진부한 멘트지만 정신과 찾아갈 돈이 없어서 여러책 읽었는데
    제가 읽은 책 중에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라는 책 추천해드려요 이 책 읽고 제 인생이 너무 불쌍하고 측은하고.. 전 제가 겪었던 모든 과거의 일들을 책에서 말하는 구절을 생갇하면서 되짚어봤어요 펑펑 울었죠
    그건 님탓이 아니에요.. 제대로된 사랑을 받지 못하고 가정환경의 불안정함 등등이 원인일 수도 있거든요
    지금의 나를 찾기 위해선 과거의 나로 돌아가보세요
    답이 보일지도 몰라요 전 과거의 기억을 모두 써봤어요
    그리고 자신에게 관대해지세요!! 화이팅합시다!!
    137 한여름밤의 꿀~ 같았던 40일 동안의 유럽여행 사진들 [새창] 2014-11-23 03:45:31 0 삭제
    1
    일정은 총 40일 다뇨왔구용!!
    오래있고픈 곳에는 오래 한 5일 스위스는 10일 ㅋㅋ
    있다왔어요! 영국부터해서 글에 나와있는 순으로 여행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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