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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냥한고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4
    방문 : 14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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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고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대박 히트예감 크리스마스 캐롤] 유신's mas 개롤 [새창] 2013-12-17 20:19:08 4 삭제
    아.......정말.. 민주주의가 사라질까봐 걱정하는 시대가 다시 올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편하게 살아왔네요.
    이렇게라도 속의 말을 하는 여러분들이 부럽습니다.
    조만간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꼭!
    그리고 이런 재밌는 동영상은 일단 개추!
    63 성폭행하고 여성을 따뜻한물로 씻겨주면... [새창] 2013-12-08 21:06:38 2 삭제
    도가니가 사회현상이 됐던게 엊그젠데... 씌1바 우리나라 지식층은 왜이리 잊는게 빠르냐..머리에 들어오는게 많아서 나가는 것도 빠른가?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3:06:23 3 삭제
    조치원에서 자라난 사람으로서 이 글을 웃으며 보지만 작성자는 싫어합니다. 반대머겅!두번머겅!
    참 대전은 예전 한밭이라고 불렸죠 ㅡㅁ ㅡ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3:02:38 0 삭제

    발로 했습니다. 죄송..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2:42:34 0 삭제
    얼굴인증은 닥추라고 배웠습니다.(제가 저 뒤에 가오리가 되고싶네요. 이쁘이쁘)
    59 전라도에서 사는게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 [새창] 2013-11-09 17:34:15 6 삭제
    블라먹을 생각하고 댓글 답니다.
    저도 어렸을 적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온 후 촌놈, 사투리쓰는 놈 등등으로 트집잡혀 괴롭힘 당하고 했습니다.
    전 그런 따돌림을 처음 겪었고(그 당시 저 살던 시골은 왕따 진따 이런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학교학생들도 거의다 옆집 누구누구 하는식으로 알던애들이 많아서 그런일이 적었지요 그렇다고 애들이 적은 것은 아니였어요. 국민학교때는 전교생 1800명이였으니까요.) 전학온지 얼마 안된 상황이라 어버버 거리다가 한달 가까이 당했는데요.
    그거 바보 같은 짓이에요
    남자들, 특히 어린남자들 세계는 한번 시쳇말로 깡다구라고 하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요.
    뭐 요즘 애들이 막나간다고는 하는데... 진짜로 사람병신 될 정도로 패는애들은 거의 없어요. 그럴 용기도 없어요 대다수의 애들은
    그러니 그 뒤 맞는다 쳐도 한번은 치고 받으세요.
    힘으로 안되면 무기라도 드세요.
    전 학교 교실 창문으로 저 건드는 애 머리 후려쳐버렸습니다.
    그 뒤로는 안건들더군요.
    폭력을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폭력앞에 벌벌떨면서 감수할 필요는 없다는거죠.
    할 땐 해야 해요.
    에휴...막상 댓글을 달지만... 잘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저 제 기준에서는 왕따를 당하는 것만큼 바보가 없어서...
    블라주세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9:44:23 0 삭제
    미래의 동서네요. 가서 위로해주세요.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미래의 가족이 될지도 모르는데 더더욱 그래야죠.
    57 인생 최대의 도박 [새창] 2013-10-27 23:54:46 0 삭제
    이거 예전에 본 기억으로는 태국에서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실제 총기를 사용할 상황이 많이 죽는 사람도 많다고 본 기억이
    그래서 다들 기피하기 떄문에 저런 제도를 만들었다고 봤었네요.
    56 [익명]화이트스키니는 빼빼마른 사람만 입어야되는가봉가 [새창] 2013-10-27 03:53:13 0 삭제
    막줄 강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20:03:30 0 삭제
    근데..막상 반대를 주고나서 보니 이 스샷 마지막이...보이네요..
    추천과 반대의 극명한 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님 저 추천과 반대를 보라고 올렸을텐데...반대줘서 상당 뻘줌..ㅋㅋ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20:01:47 0 삭제
    13년이면 여사원한테는 가족인데...이정도 이해를 못해주나.?무단결근도 아니고 양해를 구해서 정당하게 찾아먹는 연차 찾아먹은 것 뿐인데
    이걸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저 남자가 더 이상한 듯..
    놀러갈려고 연차내서 3일 쉬려면 저 사람 비위 무지 맞춰야겠네요.
    53 [BGM] 우리 앞으로 못생긴애 트윗은 씹기로하자 어때? [새창] 2013-10-16 00:46:55 8 삭제
    잣성자는 이브금걸고 덤덤하다는게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안덤덤하다 잣성자야...심자이 벌렁벌렁
    52 사무실에 비밀냉장고만들기 [새창] 2013-10-16 00:12:58 0 삭제
    솔까합시다 부럽꿈의직장!! 대한민국 90:%가 저런걸 상상하느냐고 ㅋㅋㅋㅋㅋ 부럽
    51 이 기술은 몇 득점인가요 [새창] 2013-10-07 23:48:09 0 삭제
    첫댓글이 레전드라..뭐..밑에는 그냥 쓴웃음 짓는다
    50 자우림의 9집 선공개곡 '이카루스.avi [새창] 2013-10-07 23:37:28 1 삭제
    자우림은...굳이 다른 사람한테 추천하고 그럴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다들 멜로디만 듣고 슬프다 우울하다 하는데..
    심취해 들어보면 정말 멋진 노래 굉장한 노래들이 많아요....
    그저 다른사람들 따라 그런 평하는사람들 필요없어요..
    진짜 자우림은 알아주는 사람은 다 알아주지 않을까 생각해요.!!
    억지로 강요해서 악플다는 사람들은 ..즐 ㅋ
    아웅 헤이헤이헤이 때부터 목소리 자체에 반해 들었는데
    해가 가면 갈수록 노래가 점점 신의 영역으로 가는 듯한 그룹..ㅋㅋ 윤아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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