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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과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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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22:41:07	0	삭제
		천년의 사랑도 식어버리던데요.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저는
	255	[익명]남자가 저를 그냥 같은 과 여자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거겠죠? [새창]	2016-03-29 23:42:13	0	삭제
		좀더 계기를 만들어봐요 글만봐선 잘...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23:37:26	0	삭제
		스스로 매력있다 생각해야 매력이 생깁니다
	253	[속보] 헌터x헌터 3월 19일 연재 재게 확정 [새창]	2016-03-15 19:30:28	1	삭제
		만화라도 재미없던가.... 진짜 애증.....
	252	세돌이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창]	2016-03-15 18:07:15	1	삭제
		이번계기로 바둑에 관심갖게되었음 ㅎㅎ 이세돌 구단 수고하셨습니다!
	250	미국 '워킹데드' 제작사, 한국드라마 제작 도전…'5년' [새창]	2016-02-27 00:54:19	0	삭제
		갠적으로 다음웹툰 카산드라는 진짜 미드화했음좋겠음 ㅠㅜㅠ 카산드라에 케이트 블란쳇이라던가..ㅜㅜ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4 00:56:32	1	삭제
		결정적인계기가 필요할때가 곧 올듯. 먼저 당겨보세요
	247	[그알싶]연예계 스폰서 폭로 [새창]	2016-02-14 00:51:56	4	삭제
		그때 그사람 등등.... 연예인 스폰이야 뭐 새삼 놀랍지도 않은 사실이지만요 개인적으로 충격이었던 건 브로커들의 태도였어요.. 너무나도 비상식적인 세계를 당연시 여기고 자기들이 진리인것처럼 행동하더군요. 마치 연예인들이 먼저 손을 뻗는다는 식으로 자기들을 옹호하는 태도.. 세상물정 모른다는 그 말이 얼마나 역겹던지.
	246	저희집 무시하던 친척식구들 찾아뵈고 인사드렸어요 [새창]	2016-02-09 12:17:28	2	삭제
		ㅎㅎㅎ저도... 저희아버지 40대에 명퇴하시고 이것저것 잘 안되서 힘들게 살았는데 친척들 은근한 무시.. 저 좋은데 취직하니 엄마 기사신게 느껴져서 넘 기분좋아요.
	245	부탁하는거 굉장히 어려워하시는분 [새창]	2016-02-06 21:20:03	0	삭제
		저도그래요..내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니 이거라도 해줘야 날 봐주겠지 이런맘에 뭘 해주고 거절도 못하고 해달란 얘기 못하고 다른인간들은 다들 쉽게사는데 나는 왜케 돌아서 힘들게 사냐 이런맘에 화도 나고.. 저도 아직 갈길이 멀어요. 연습도 계속 하구요. 매일매일 일길 써요 근육키우듯 매일 꾸준히 해야 될 것 같아요. 많이 나아진 모습을 기대하면서..같이 힘내요 ^^
	244	부탁하는거 굉장히 어려워하시는분 [새창]	2016-02-06 21:15:29	0	삭제
		저도 ㅎㅎㅎ사회생활하면서 거절하는 연습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먼저 베푸는 호의는 사회생활의 윤활유가 되지요 ^^ 힘내세용 !
	243	부탁하는거 굉장히 어려워하시는분 [새창]	2016-02-06 21:13:42	0	삭제
		ㅠㅜ 그 맘 충분히 이해해요.. 부탁하는거 자체가 진짜 힘든데 어쩔 수 없이 부탁해야하는 상황이면 정말... 하지만 죄책감을 조금만 내려놓아주셨면 좋겠어요. 진짜 나에게는 힘들게 부탁한 것들이 주변사람들은 숨쉬는것처럼 쉬운 일일수도 있거든요. 또 댓글님이 주변을 막 부려먹는 스타일도 아니니, 주변사람들도 이해해줄거에요. 대신 감사의 표시를 매번, 소소하게나마 자주 해주시구요 ^^* 어찌보면 주변사람들과 조금 더 관계가 깊어진 좋은 계기가 될 수도 있어용 ! 허리 빨리 좋아지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242	부탁하는거 굉장히 어려워하시는분 [새창]	2016-02-06 21:08:43	0	삭제
		내면의 어린아이.. 저도 마찬가지에요. 어릴때 아버지가 실직을 하신이흐로 나까지 잘못하면 부모님 이혼하실까봐 애늙은이같은 아이가 되았었죠.ㅎㅎ 독립적인 건 좋아요! 하지만 남이 거절하는 것이 자기부정으로 이어지는건 지양해야죠.ㅎㅎ 다른사람이 뭐라하든 거절하든 님 자체로 사랑스럽고 너무 멋진 분이십니다. ^^ 같이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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