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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요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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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4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7:50:00	1	삭제
		11 적당히 하세요 꽉 막힌 3,4차선으로 머리 들이밀고 4차선으로 어떻게 어떻게 가줬다 칩시다. 다시 2차선으로 복귀를 해서 지정된 정류장으로 가야하는데 도저히 그 거리가 안나온다면 ? 뭐 도로에서 평소에 잘만하던 후진으로 뒤로 좀 간다음에 2차선으로 복귀하라고 말하실껍니까
	543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7:42:24	1	삭제
		그리고 버스를 탄다라는건 운전 경험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버스 기사는 교통 상황을 보니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고 손님들은 그런 교통 상황을 모르고 위에 어느분처럼 말로 쉽게 생각할수도 있지 않을까, 그러면서 버스기사가 도마위에 올라간거 같습니다.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3:31:52	2	삭제
		22년에도 히딩크는 아니다 라는 작성자 분의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신태용 감독이 부임한지 몇일 안된 신임 감독이고 자의든 타의든, 이번 국대 감독으로 월드컵 진출했으니 18년에 있는 월드컵까지만 맡겨보고 성적이 부진하면 히딩크를 국대 감독으로 22년 월드컵 노려보는게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002년의 향수를 한번더 느껴보고 싶네요. 성적이 부진하더라도 값도 제대로 못치뤄준 한국에게 다시 돌아와준 사람이기에 격려를 보낼수 있을꺼 같아요.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16:06:57	4	삭제
		88년 모임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18:50:22	5	삭제
		법이 가해자다.
	539	겸둥이 보고가시라옹 [새창]	2017-09-04 18:31:13	35	삭제
		자신이 어떤 눈을 하고 있을때 가장 귀여운지 알고 있는것이 틀림없다
	538	헐 집에 변태 들어옴;;; [새창]	2017-08-31 19:05:57	0	삭제
		설탕많이
	537	제발 좀 몸매에 대한 오지랖을 멈춰주세요 [새창]	2017-08-29 13:58:23	2	삭제
		결국 작성자 이분 이렇게 차단당했네요... 에휴 ... 멘붕게에서 이상하게 물을 흐리시길래 대댓글 달았더니 제 대댓글이 사라지는 신비한 마법 제 댓글 목록에는 남아있는데 원글 가보면 제 댓글이 안보임 ... 이런 경우 다른분들도 있나요 ??
	536	제운전습관이 더러운지 냉정하게 말씀부탁드려여ㅜ [새창]	2017-08-28 19:28:21	1	삭제
		뒤에 할머니께서 많이 놀라셨겠어요 할머니 한태도 잉잉? 거리시면서 화 ? 놀람 ? 좀 풀어주세요 ㅎㅎ... 그리고 작성자님도 작성자님 남편분도 충분히 공감가고 사람이 어떻게 한가지 기분으로만 살겠어요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는거죠, 기분 푸시고 항상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19:01:48	1	삭제
		저도 그런날이 있어요, 마냥 이유없이 위로받고 싶은날, 사랑받고 싶은날 오늘은 작성자님이 그런날에 걸리신거 같네요. 우리들은(작성자님 포함) 충분히 아름다우며, 막 대해도 되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에요. 그러니 작성자님도 조금만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보세요,곧 좋은일이 많아질꺼에요 ^^
	534	이거 저희(애) 하나만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새창]	2017-08-28 18:50:29	1	삭제
		2번의 경우 기분이 안나쁜 사람도 있을수 있죠, 제가 그렇습니다. 아 물론 기분이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다는 말이고요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전
	533	이거 저희(애) 하나만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새창]	2017-08-28 17:37:37	0	삭제
		다른사람들로 부터 공감 받을려고 글올리는거 아닌가요 ? 다른 사람 주관도 말 못하게 할려는건 어디서 배워오신 겁니까 ? 제가 보기에도 이번 사태로 멘붕까지 올꺼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저 말고도 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이 느껴서 댓글을 다시는거 같은데 그런 분들에게 하나같이 과한 비유와 조롱으로 대응하는 모습들이 저에겐 더 멘붕이네요.
	532	도요타 신기술 [새창]	2017-08-26 16:01:24	16	삭제
		저도 딱 저기 가린곳에 사람이 갑자기 티어나와서 사고 날뻔한적이 있었는데 (다행이 사고는 안남) 빨리 도입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531	(사망주의) 살인귀염범 골든리트리버 [새창]	2017-08-24 17:37:31	13	삭제
		윽 저는 여기까지가 한계입니다, 저를 버리고 남은 분들이라도 어서 먼저 가세요 ㅠㅠ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09:57:26	0	삭제
		저런 생각을 가진 인간들은 시게에서도 욕먹길 바라고 게시판별로 분쟁이 없었으면 합니다.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잖습니까, 이해되는 범위 안에서의 다른 생각 사상 가치도 존중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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