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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4 08:17:44	0	삭제
		공감합니당ㅋㅋㅋㅋㅋ부득이하게 두가지이상 주문하게될때는 내가 얘기했던게 뭐뭐였는지 읊어보라며 다시 확인받죠ㅋㅋㅋㅋ연하남편도 귀여운 장점이 있었네요. 이제 알았... 본문 되게 내남편같다는...ㅋㅋㅋ
	941	남친과 깊은 감정 공유가 안되는 것 같아요. [새창]	2018-03-04 08:12:01	0	삭제
		중요한건 쪼잔해 보일것 같아서 굳이 말해주기 싫은 내 감정적인 부분들 있잖아요. 그부분까지도 세세하게 얘기해주는 시간도 필요해요.정확히 말하지 않으면 모르거든요. 나도 날 잘 모를때가 많으니 남은 더하겠죠. 그래도 쓴이님을 사랑하는 분이시니 분명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계속 대화하다보면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안되면 외우기라도 하는 날이 올거에요.
	940	남친과 깊은 감정 공유가 안되는 것 같아요. [새창]	2018-03-04 08:08:29	0	삭제
		저도 mm12님 말씀에 동의하는 입장이에요. 연애할 때 나보다 더 날 잘 알고 서로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없다고 느꼈는데도 결혼하고 나니 내가 모르는 모습들과 이해되지 않는 행동, 서로 이해못할 대화들이 늘었으면 늘었지 더 없어지진 않더라구요. 서로 많은 대화를 해보고 절충안을 찾는게 중요해요. 백날 남한테 얘기하고 묻고 조언을 들어도 달라질게 없던일이 남편이랑 계속 대화하고 또 대화하다보니 그제서야 나아지더라구요. 당사자와 대화를 해서 실마리를 풀어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한동안은 많이 답답하고 싸우겠지만 곧 패턴이 반복적이고 익숙해지면 해결방안도 생길거에요. 힘내세요.
	939	대형마트 입주 지역의 편의성 [새창]	2018-01-24 17:24:22	47	삭제
		1윗분 댓글보고 생각난건데, 카페 진동벨도 진짜 많이들 가져가세요ㅠㅠ 모르고 가져가는건 어쩔 수 없다쳐도 다시 가져오지를 않으십니다ㅠㅠ 진동벨 생각보다 비싼데..ㅜㅜ 하나당 8만원에서 10만원 하기도 하고 그걸 세트로 열몇개씩 사니까 가격이..ㄷㄷ 그리고 사각형보다 원형이 더 비싸다고 했던것 같아요. 여튼..ㅠㅠ
	938	남편이 이상한사진만 찍어요 [새창]	2018-01-20 08:50:43	0	삭제
		외국이라 추천이 안되는 점 이해바랍니다ㅠㅠㅠ
	937	남편이 이상한사진만 찍어요 [새창]	2018-01-20 08:49:01	1	삭제
		저는 제가 남편 잘 때마다 자주 사진 찍어요ㅋㅋㅋ화나서 막 싸우다가 서러워서 울때도 급하게 사진 찍으려고 할때도 많고 그런데..ㅋㅋㅋㅋ진짜 미안한데 그 모습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그러는 거에요. 내 눈에만 담기 아까워서 그럼. 남편은 제가 이런말 안해서 잘 모르더라구요. 걍 못생기고 웃겨보여서 찍는 줄 알아요ㅋㅋㅋ 전혀 아닙니다. 이쁘고 귀여워서 찍어두고 컬렉션 만들어 두고두고 보고 싶어서 그럽니다~ㅋㅋㅋㅋㅋ
	936	애 데리고 어디까지 갔나? 배틀에 참가합니다!!!!! [새창]	2017-09-14 21:49:53	4	삭제
		전 지금 왠지 먹 으 러 한국 온 것 같아요.(소곤소곤) 기분탓이겠죠.
	935	애 데리고 어디까지 갔나? 배틀에 참가합니다!!!!! [새창]	2017-09-14 21:47:56	10	삭제
		무사히 세상밖으로 나왔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하와이에서 학기중인 남편을 두고 혼자 잠깐 한국에 왔는데.. 한국 넘나 최첨단 도시 같은것...ㅠ 엄마 음식도 넘나 맛있고ㅠㅠ
	934	(셀카주의)비루한 비포애프터 [새창]	2017-07-02 04:48:03	4	삭제
		추천을 하고 싶은데 추천이 안돼서 댓글이라도..ㅠㅠ
	933	(셀카주의)비루한 비포애프터 [새창]	2017-07-02 04:47:17	2	삭제
		확실히 얼굴 선부터가 많이 달라지셨네요! 멋지세요~
	932	권미진씨 근황 [새창]	2017-07-02 04:45:28	22	삭제
		이분 진짜 대단하신것 같아요.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01:12:27	2	삭제
		ㅋㅋㅋㅋㅋㅋ아 왜 여기서 빵터졌지ㅠ
	930	딸없는 시부모에게 딸같은 며느리란 [새창]	2017-06-21 11:17:12	10	삭제
		아니길 바라면서도 어느정도 공감이 돼서 맘아픈 이야기네요ㅠㅠ... 저희 남편도 쓰니님처럼 센스있는 남편이길 기대해봅니다.
	929	하와이에 사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6-21 11:12:09	0	삭제
		맞아요. 아파트내에 수영장이나 자쿠지 짐같은 시설이 잘돼있다보니 물이 무서워도 자꾸 접하게 돼더라구요. 있는 시설들 활용할겸 운동도 하게되고..^^; 그래도 하루가 너무 길어요. 한국에서 빡세게 직장생활하다가 주부가 돼서 그런지..ㅠㅠ
	928	하와이에 사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6-21 11:10:05	0	삭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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