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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커피 원두 전문가에게 여쭙니다 [새창]	2015-03-17 21:04:59	0	삭제
		커피는 브라질이 말씀한 맛이 나지만 향이 약하고 콜옴비아도 그런 맛이 나지만 좀 맛이 가볍습니다. 그나마 예멘이나 과테말라가 입맛이 맞을것같고 예가체프 시다모 케냐 르완다는 입도 대지 마세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8 19:58:01	3/34	삭제
		전 다른 사람들이랑 의견이 다릅니다. 여자는 나이가 깡패란 말이있죠. 1살 이라도 어릴 때 더 꾸미도 더 이쁜옷 관심가지고 자기를 예쁘게하게 관심가지면 어쩔까요. 정말 막말로 어느날 여성된 느낌으로 나타나 "와 너 이뻐졌다" 말 들을 때 의열감은 어떻까요
	21	[익명]난 매력적인 외모를 가졌다. [새창]	2015-02-11 15:07:02	0	삭제
		우울증이나 조을증이 있다 생각 안하세요? 인간관계에서 상처받는걸 두려워하기는 것 같은데 힘내세요. 또 언젠간 내 모든 걸 다 걸고 내면을 보여줘야하는 순간이 오실겁니다. 그땐 도망치지 말고 부서지고 상처받더라도 정면으로 직시라세요. 내 마음 망가트린 사람이 있으면 고쳐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 옆에서 천천히 닮아가며 변해가면 됩니다. 혼자서는 힘들어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19:49:14	0	삭제
		손편지 주고 받으실래요? 혹시 관심있으시면 [email protected] 메일 주세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09:53:24	0	삭제
		너무 글이 예쁘고 .. 좋아하는 마음이 다 느껴져 좋았습니다. 되든 안되든 고백이라도 해보지..
	18	[익명]난 마음여린 착한 사람이지만 [새창]	2015-01-15 20:18:09	0	삭제
		여린사람인데 힘내요란 말밖에 못해줘 미안해요. 힘든시간 보내실텐데.. 가끔 여기에 푸세요
	17	[익명]고양이 사료 싼걸로 바꾸고 [새창]	2015-01-09 15:56:41	0	삭제
		저도 이즈칸켓 먹이는데 오리젠이 금사레기긴 하지만 안좋은 사료라 생각안합니다ㅡ. 저도 이것저것 먹이다 토하고 설사하고 고생많이했는데 이즈칸 맥이니 털 윤기가 달라뎠습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15:12:23	0	삭제
		첨부터 너무 마음을 열면 받는 사람도 보려준 사람도 당황할꺼 같습니다. 하지만 연인사이란 신뢰가 본바탕이 되야한다 생각해요. 천천히 보여주세요. 천천히 내게 등 좀 빌려줄래. 어깨 좀 빌려줄래. 지금은 아무말 말고 약간씩 빌려줄래.. 이런식으러 조심스럽고 천천히 상대방에게 기대는 방식이 좋은것같이여
	15	[익명]내 소원은 자연사 [새창]	2015-01-05 22:24:40	1	삭제
		조용히 잠이들 때 이대로 깨지 말았으면.. 아침에 일어날 때 아.. 또 살아있구나.. 그냥 사라져버렸으면 좋을텐데.. 이런 생각 많이합니다 자주 글 남기세요 자주 소통하고 의지합시다. 힘든사람들끼리
	14	무당에 대한 짧은 이야기 [새창]	2015-01-05 14:51:12	0	삭제
		안녕하세요 리플이 많아 짧고 간단하게 물어보겠습니다. 저도 약간 촉?감이 좋아 꿈으로 암시를 받습니다. 여자에게 항상 기다리는 삶을 산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인연이 3월에 들어온다던데 정말 인가요. 그리고 옛 인연이 돌아올 가능성은 없나요. 간절합니다 이젠 여자때문에 그만 아파하고 살고 싶습니다. 마치 여자의 삶을 사는것 같습니다....
	13	[익명]술 먹고 집에 왔는데 [새창]	2015-01-02 20:41:11	0	삭제
		걱정말아요 다 때라는게 있잖아요. 다 만날 때가 되면 올거에요. 그 때를 놓치지 않게 언제나 정신 똑바로 차려야합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20:37:25	1	삭제
		에휴.. 작성자도 바보내요. 물론 좋은 분도 만날수도 있겠지만.. 저런 곳은 그냥 친구로만 만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대였다 생각하시고 마음 닫지 마세요 좋은 분들도 많고 인간관계가 좁다 하셨는데 마음이 아마 외로워서 기대고 싶을텐데 친구와도 그런 관계로 마음을 위로해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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