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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2	택배계 블랙홀 辛 (BMW) [새창]	2011-02-10 12:55:45	1	삭제
		위엣글들 읽어 보니까 좀 수긍이 가네여 ㅎ_ ㅎ 차분히 기다려야지..ㅠㅠ cj 시스템이 그렇다니까뭐.. 택배 아저씨들 수고염~ㅠㅠㅠ
	1061	택배계 블랙홀 辛 (BMW) [새창]	2011-02-10 12:55:45	5	삭제
		위엣글들 읽어 보니까 좀 수긍이 가네여 ㅎ_ ㅎ 차분히 기다려야지..ㅠㅠ cj 시스템이 그렇다니까뭐.. 택배 아저씨들 수고염~ㅠㅠㅠ
	1060	택배계 블랙홀 辛 (BMW) [새창]	2011-02-10 12:40:34	0	삭제
		오 ㅅㅂ 어피 찬양!!ㅋㅋ
	1059	택배계 블랙홀 辛 (BMW) [새창]	2011-02-10 12:40:34	0	삭제
		오 ㅅㅂ 어피 찬양!!ㅋㅋ
	1058	[BGM] 2010 이종카페 군생활 인증 데이 [새창]	2011-01-15 11:27:31	6	삭제
		시선은 낭심을 향합니다~!! 다리 일자로 폅니다~!!
	1057	추억의 돌고래 소리 [새창]	2008-12-19 23:30:39	1	삭제
		네 위에님 제가 알려 드리죠 이름 : 비타스 뷰맥 (본명 : Vitas Bumac) 출생 : 1981년 2월 19일 출생지 : 러시아 데뷔앨범 : 2000년 싱글 앨범 [Opera #2] 특이사항 : 고음처리로 유명한 러시아 오페라 가수 작품 : 발매앨범 'Philosophy of a Miracle', 'Smile!', 'Mama'
	1056	추억의 돌고래 소리 [새창]	2008-12-19 23:30:39	6	삭제
		네 위에님 제가 알려 드리죠 이름 : 비타스 뷰맥 (본명 : Vitas Bumac) 출생 : 1981년 2월 19일 출생지 : 러시아 데뷔앨범 : 2000년 싱글 앨범 [Opera #2] 특이사항 : 고음처리로 유명한 러시아 오페라 가수 작품 : 발매앨범 'Philosophy of a Miracle', 'Smile!', 'Mama'
	1055	추억의 돌고래 소리 [새창]	2008-12-19 23:28:57	0	삭제
		아 이사람 이름 뭐였지;; 러시아 사람이였는데 ㅋ 아시는분?
	1054	추억의 돌고래 소리 [새창]	2008-12-19 23:28:57	0	삭제
		아 이사람 이름 뭐였지;; 러시아 사람이였는데 ㅋ 아시는분?
	1053	숨은 그림찾기 [새창]	2008-11-15 08:18:35	0	삭제
		나도 모르게 <즐겨찿기>를 눌렀는데...
	1052	한국 비보이 vs 뉴욕 비보이 [새창]	2008-10-21 00:23:56	1	삭제
		노래 제목 Frankie Valli & The Four Seasons - Beggin' (Pilooski Edit) 1960년대 처음 발표된 곡이네여..ㅋ 저도 한참 헤메다가 겨우 찾았음 ㅋ
	1051	무한도전 지못미 특집의 욕설논란에 대한 제작진의 해명글 [새창]	2008-09-24 21:33:08	3	삭제
		우연인가.. 오늘 MBC네버엔딩 스토리 보셧습니까? 80년대 하이틴 가수 이지연씨가 나오셧습니다. 전 그분이 활동하실때 태어나서 그당시는 어땟는지 모르겠지만 하이틴으로 엄청난 열풍을 일으키셧다고 하더라구요.. 청순한 이미지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을무렵에 이지연씨의 악성루머가 떠돌았다고 합니다. 방송중 욕설, 모 연예인 따귀 파문 이 근거 없는 루머들을 기자들은 각 일간지에 톱으로 때리면서 소문은 삽시간에 퍼지게 되고, 이지연씨는 상상도 못할 마음의 상처를 받으셧다고 합니다.. 당시 잡지를 보여주는데 완전 가관이더군요.. "이지연 욕설 확인" 이 글귀만봐도 실제로 들은것 마냥 기자들은 서로 이지연 까기 바쁜것 처럼 보이더라구요.. 당시 같이 방송했던 연예인과 PD까지 나와서 해명을 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더랍니다. 이지연씨는 무대 설때마다 야유를 들어야 했고, 남자가수와 같이 노래를 했단 이유로 집으로 수십통의 협박편지를 받아야 했습니다. 결국 심한 우을증에 걸리고 자살까지 결심하셧지만 가수를 포기하시고 한국을 떠나 지금은 미국에서 일류요리사가 꿈인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고 계시더군요.. 나같아도 한국에 않있었습니다.. 이게 한국 스포츠기자들의 현실입니다. 무슨 기자들은 눈과 귀와 특히 뇌가 58차원에서온 것들 인가 봅니다. 예로 말하면 아니오로 들리고, 아니오로 말하면 예로 들리는 가봐요.. 저 방송만 봐도 알수 있죠.. 저도 저때 무한도전 봤는데 저당시 욕은 들을래야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귀가 무슨 보청기 1971536개를 껴야 잘들리는지.. 저게 어떻게 들어서 X발로 들리는지...;;; 말나온김에..몇 마디만 더하고요.. 저 다음이 시작 사이트 인데요.. 처음 인터넷 실행하면 뉴스부터 보는데 뉴스보면 항상 리플부터 확인합니다. 오히려 리플이 기사보다 더 정확하고 외국기사 링크까지 걸어가며 사실을 말해주고 있더군요.. 어쩔땐 몇년전에 화제가 됐던 사진, 이야기들을 마치 몇일전 일인거 마냥 메인에 올라와 있기도 하고.. 정말 기자들중에는 제대로된 사람들이 없는 걸까요?
	1050	무한도전 지못미 특집의 욕설논란에 대한 제작진의 해명글 [새창]	2008-09-24 21:33:08	16	삭제
		우연인가.. 오늘 MBC네버엔딩 스토리 보셧습니까? 80년대 하이틴 가수 이지연씨가 나오셧습니다. 전 그분이 활동하실때 태어나서 그당시는 어땟는지 모르겠지만 하이틴으로 엄청난 열풍을 일으키셧다고 하더라구요.. 청순한 이미지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을무렵에 이지연씨의 악성루머가 떠돌았다고 합니다. 방송중 욕설, 모 연예인 따귀 파문 이 근거 없는 루머들을 기자들은 각 일간지에 톱으로 때리면서 소문은 삽시간에 퍼지게 되고, 이지연씨는 상상도 못할 마음의 상처를 받으셧다고 합니다.. 당시 잡지를 보여주는데 완전 가관이더군요.. "이지연 욕설 확인" 이 글귀만봐도 실제로 들은것 마냥 기자들은 서로 이지연 까기 바쁜것 처럼 보이더라구요.. 당시 같이 방송했던 연예인과 PD까지 나와서 해명을 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더랍니다. 이지연씨는 무대 설때마다 야유를 들어야 했고, 남자가수와 같이 노래를 했단 이유로 집으로 수십통의 협박편지를 받아야 했습니다. 결국 심한 우을증에 걸리고 자살까지 결심하셧지만 가수를 포기하시고 한국을 떠나 지금은 미국에서 일류요리사가 꿈인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고 계시더군요.. 나같아도 한국에 않있었습니다.. 이게 한국 스포츠기자들의 현실입니다. 무슨 기자들은 눈과 귀와 특히 뇌가 58차원에서온 것들 인가 봅니다. 예로 말하면 아니오로 들리고, 아니오로 말하면 예로 들리는 가봐요.. 저 방송만 봐도 알수 있죠.. 저도 저때 무한도전 봤는데 저당시 욕은 들을래야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귀가 무슨 보청기 1971536개를 껴야 잘들리는지.. 저게 어떻게 들어서 X발로 들리는지...;;; 말나온김에..몇 마디만 더하고요.. 저 다음이 시작 사이트 인데요.. 처음 인터넷 실행하면 뉴스부터 보는데 뉴스보면 항상 리플부터 확인합니다. 오히려 리플이 기사보다 더 정확하고 외국기사 링크까지 걸어가며 사실을 말해주고 있더군요.. 어쩔땐 몇년전에 화제가 됐던 사진, 이야기들을 마치 몇일전 일인거 마냥 메인에 올라와 있기도 하고.. 정말 기자들중에는 제대로된 사람들이 없는 걸까요?
	1049	mp3선택 질문좀.. [새창]	2008-09-24 00:41:27	0	삭제
		솔직히 음악을 전공으로 하시는분 아닌이상 음질은 일반인에게 들리는 차이는 아주 미비 하다고들 하죠.. 할튼.. 전 요새 아이리버 E-100 사려구 하는데.. 4기가에 8만원. 외장메모리로 용량 늘릴수 있는 큰 장점이 있네여.. 디쟌은 심플하고요.. 뭐 요곳도 한번 보심 괜찬아여 ㅋ
	1048	한겨레신문 초록마을에서 판매되는 "라면"을 아시나요? [새창]	2008-06-16 00:59:14	23	삭제
		저.. 마트에서 일하는데요.. 농심 라면 욜라 잘팔려요..ㅋ 특히 신라면 같은 경우 채워놓기 무섭게 슝슝 나가버림.. 신라면은 잘나가기 때문에 특별히 두칸을 차지하고 있을정도 그에 비해 야쿠루트, 오뚜기 회사 라묜은 잘 안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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