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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새끼고양이를 구출할 수가 없습니다 [새창]	2013-09-24 10:55:51	1	삭제
		철망 안쪽이 사람이 내려갈 수 있는 곳이라면, 통덫으로 유인해서 잡어야 할 것 같습니다만.... 저도 구조경험이 없어서... 다른 분들의 조언 받아보시라고 추천했습니다. 무사히 구출되기를 바랄게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8 02:34:04	0	삭제
		저도 오늘 같은 문자 받았는데.... 번호도 같은 번호네요 ㅋㅋㅋㅋ
	197	베스트 간글보고 글하나 남길게요 [새창]	2013-09-17 22:27:09	10	삭제
		반려동물을 동반하고 있는가, 또는 개의 덩치가 큰가 작은 가를 떠나서 글쓴님의 설명처럼 타인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들으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기본적인 예의의 문제이고 기본적인 인격의 문제인 것 같아요.
	196	길냥이한테 패배당함...[약간 혐?] [새창]	2013-09-15 12:34:29	4	삭제
		고양이는 겁이 많고 경계심이 심한 동물인데, 천하장사 소세지를 빼앗기 위해 달려들다니 놀랍네요. 글쓴님 상처치료 잘 하시길!! ㅜㅜ
	195	아....이녀석 생긴건 귀여운데 애를먹이네요... [새창]	2013-09-15 03:30:40	0	삭제
		이렇게 복잡한 곳에서 그냥 잡는 것은 어려울 것 같고요, 장난감 같은 걸 이용해서 유인해 보세요. 끈에 작은 물체 달아서 움직이면 호기심에 나올 것 같아요.
	194	고양이가 자꾸 유치원으로 쳐들어와요 [새창]	2013-09-14 23:14:11	25	삭제
		냥이들도 이쁘고 글쓴님 마음도 이쁘고 골목길도 이쁘네요^^
	193	아파트앞에서 본 너와 나의 마주침 [새창]	2013-09-14 02:21:40	1	삭제
		길냥이와 11년 인연이라니!! 감동이네요.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길거에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3 22:59:58	0	삭제
		핏줄이 파랗군요. 님.... 혹시......?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3 22:43:26	0	삭제
		귀여운데 똑똑하기까지 ^^
	190	길냥이가 사라졌어요 [새창]	2013-09-13 03:52:27	0	삭제
		님이 쫓아내서 사라졌다기 보다는 아마 다른 동네 구경하러 갔을 거에요. 우리 동네 길냥이도 가끔씩 며칠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고 그러더라구요.
	189	능력없으면 반려동물 키우지마세요 [새창]	2013-09-13 03:49:12	11	삭제
		정말 정말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능력이 안되서 못키우고 있는 일인인데... 이 글보니 더욱더 충동적으로 입양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 같네요. ㅠㅠ.
	188	동네 새끼냥들에게 간식주기 [새창]	2013-09-13 01:30:43	0	삭제
		계속 간식을 주려면 역시 인터넷을 알아둬야 할 것 같아요. 근데 인터넷은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가 흠드네요. 일단 냥이 간식으로 이것저것 먹여봐야 겠어요. ^^
	187	양봉일기 (약혐) [새창]	2013-09-11 01:29:37	29	삭제
		말벌의 소굴을 소탕하는 그날까지 추천!!!
	186	이런글 쓰기좀그런데요 [새창]	2013-09-09 22:18:59	0	삭제
		저희 동네에서는 병사한 길냥이가 지하 창고 구석에서, 그리고 벽과 벽사이 좁은 틈에서 발견된 적 있어요. ㅜㅜ 길냥이들은 아프면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어서 가만히 있는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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