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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h11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6
    방문 : 4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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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h1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부들부들합니다 [새창] 2015-01-28 14:08:17 1 삭제
    과학적으로 따지는 거 답없어요 전 다니던 대학 교수님이! 해부생리 강의하면서 신이 인체를 이렇게 놀랍게 설계했다고.. 아니 신이 설계했어 놀라워! 하고 끝내면 그건 신학자나 종교인이지...
    139 현실주의 애니메이션 코난 [새창] 2015-01-03 00:01:29 0 삭제
    제가 생각하는 '음치' 의 개념은 '노래를 잘 못 부르는', 박치 등을 포함하는 개념과 '음에 대한 개념이 잡혀있지 않아 서로 다른 계이름을 들어도 그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것 두가지가 있는데... 아마도 설정상 전자의 음치로 음은 정확한데 박자를 못맞춰서 음치인 게 아닐까요..?
    136 가방에 고양이 밥이 남았다 [새창] 2014-12-03 13:48:13 3 삭제
    저도 늘 같은곳에서 기다리는 냥이 밥주고 있었는데 어느날 안보이더니 어디 묻혔는지도 모르게 죽었다는 말만 들었어요. 새로산 사료를 뜯지도 않았는데.. 그 곳을 지나갈 때 마다 더 이상 없다는걸 아는데도 눈으로 자주 앉아있던 곳을 찾아보고..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9:55:00 5 삭제
    손에 잡히는 물건으로 아무데나 때릴 때, 심지어 아프지 않더라도 부당하게 분풀이를 당하고 있고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는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었어요.. 그 모멸감이 평생 남아요.
    133 여러분! 고양이는 코로 숨을 쉽니다 ㅜㅜ!! [새창] 2014-11-21 20:10:28 4 삭제
    사람의 아기는 실제로 출생 직후엔 두개골의 봉합이 완전하지 않아 머리로도 숨을 쉬죠! 가장 큰 대천문의 경우는 좌우 두정골과 전두골 사이에 위치하였고 생후 18개월 무렵, 가장 늦게 봉합이 이루어지니 아이의 머리를 만지지 말라는 말이 틀린 것이 아닙니다. 거기로 숨을 쉬거든요^^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알고계시는 일반상식 이었습니다.
    132 [익명]콜센터 직원입니다 [새창] 2014-11-21 15:14:24 27 삭제
    100만원에 무릎을 꿇는다고 표현했지만 정작 본인은 1590원에 스스로의 인격을 포기했네요. 말에서 인격이 보인다고 어휴..
    131 나도 아기고 자랑 [새창] 2014-11-19 19:56:22 1 삭제
    문틀 뜯어먹은 사진 보고 우리집인가 했어요ㅋㅋㅋㅋ 저희집도 흰색 페인트칠한 나무문틀을 냥님께서 무수한 나무가시로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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