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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1	금일 문대통령과 김경수 도지사 [새창]	2018-10-30 19:00:59	2	삭제
		수고했어...
	590	욱사마, "노무현재단은 수구좌파의 진영논리에 찌든 곳." [새창]	2018-10-30 18:38:59	0	삭제
		나두선생 님// 본문 택스트가 다인지요? 혹시 뒤에 권이 남긴 글은 없는지요.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권의 전체 글을 보고 판단하려 합니다.
	589	욱사마, "노무현재단은 수구좌파의 진영논리에 찌든 곳." [새창]	2018-10-30 17:20:57	7/14	삭제
		이 글만 가지고서 권이 노무현 재단을 수구좌파라 칭했다보긴 어렵습니다. 맥락상 노무현 재단도 수구좌파입니까로 묻는 걸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단정하지 마시고 전체 글 부탁드립니다.
	588	기분 좋은 속보네요 [새창]	2018-10-30 16:59:26	0	삭제
		다행이지만 이게 과연 13년이나 끌 일인가를 생각하면 착착해집니다.
	587	신인류의 탄생, 보수의 몰락.(중) [새창]	2018-10-30 15:37:26	1	삭제
		그렇습니다. 어느 정치집단의 주장이 나의 견해와 맞는가. 타당한가, 옳은가를 따지지, 무작정 지지하지는 않지요. 임금은 나의 생활과 직결되기에 더더욱 살필 수밖에 없겠지요.
	586	신인류의 탄생, 보수의 몰락.(중) [새창]	2018-10-30 14:40:20	0	삭제
		제 기억으로는 후배들, 그러니 X세대라 불렸던 90학번 이후부터 유레일패쓰 등을 이용 자유여행 다녀오는 걸 본 적이 있었습니다. 저나 제 선배들은 글쎄요^^
	585	신인류의 탄생, 보수의 몰락.(중) [새창]	2018-10-30 14:32:08	1	삭제
		20년전에 신혼여행 가셨으면 저와 비슷한 연배시군요^^ 반갑습니다. 일부 님처럼 가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주윈 다 패키지로 갔습니다만~ 위로는 말할 것도 없구요. 우리나이로 5060세대 대부분이 그 시절 님처럼 자유여행하셨다면 제가 뭘 잘 모르고 글을 쓴 듯 합니다.
	584	신인류의 탄생, 보수의 몰락.(중) [새창]	2018-10-30 13:31:28	1	삭제
		제 글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건 차제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내 대형 여행사들의 몰락은 님 말씀처럼 호텔스닷컴 등의 온라인여행사가 고객의 니드에 맞춘 상품을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패키지가 아닙니다. 숙박뿐만 아니라 랜트, 주변 관광지, 유명 식당 등을 소개하여 유저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기에 급성장 할 수 있었던 거죠. 5060세대들을 비하할 마음은 없습니다만, 그들 대부분은 아직 패키지를 선호합니다. OTA를 이용하여 해외여행하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583	헤드랜턴 키고 밤낮없이 일해야 이렇게 좋은 셔츠 입을 수있네요? [새창]	2018-10-30 12:30:25	2	삭제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저질 코스프레 하네요. 참 저런 사람에게 내 아이를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서 빨리 공립 유치원 확충하여 유치원 과정도.국가가 책임져야...
	582	김부선 “강용석 옥중 변호 받겠다” [새창]	2018-10-30 12:17:53	6	삭제
		아, 웃어야 할 지 울어야할 지... 저러다 정분 나는 건 아닌지. 김부선이 강용석 면회 가서 서로의 처치를 위로하는 장면은 생각만 해도 엽기군요. 영화 한 편 찍어도 되겠습니다. 불륜으로 패가 망신한 남자 주인공, 몸을 섞었지만 사랑을 인정 받지 못한 여자 주인공의 애절한 라브스토리... 제목은 사랑의 도피처...
	581	신인류의 탄생, 보수의 몰락.(중) [새창]	2018-10-30 12:09:53	0	삭제
		그런가요, 저로서는 상상이 안 됩니다.^^
	580	사퇴하세요! 이은재 근황 [새창]	2018-10-30 12:07:24	0	삭제
		이대로 쭈욱~ 총선까지 맹활약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이은재 의원 님, 화이팅입니다.^^
	579	드루킹 관련 김경수 1차 재판이 코미디였던 이유 총정리.txt [새창]	2018-10-30 08:30:20	4	삭제
		요약분 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재판상황을 단박에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78	나는 이재명경기도지사가 요즘 괜찮아 보입니다. [새창]	2018-10-30 04:31:06	1	삭제
		정치인에 대한 호불호가 영원한 건 없는 지라 이 지사가 재선에 성공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면 기회가 갈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전에 실망하여 돌아선 한 때의 지지자들 마음을 어떡해서든 돌려놓아야 할 거구요. 마음이란 게 참 그렇습니다. 박지원이 문통 비난하고 탈당하여 대선과정에서 문모닝할 때는 그리 밉더니 뉴스공장에서 문통의 대북정책을 격찬할 땐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저는 그가 민주당에 남아 있는 한 계속 지켜보려 합니다. 석원아빠 님의 견해, 존중합니다.
	577	시게에 돌아오니 좋네요 [새창]	2018-10-29 18:44:43	3	삭제
		어서 오십시오. 6줄 간단한 글에서 배려,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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