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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양념통닭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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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야매로 피규어 만드는 과정 (스압) [새창]	2015-12-13 09:11:04	0	삭제
		심재로 쓰인 스컬피 처음에 굽고 다른 스컬피 바른 후 나중에 또 구워도 괜찮나요?? 스컬피는 조금만 잘못 구워도 타버려서...ㅠㅠ
	181	[공허의 유산 만화, 스포?]그 분이 비싼 이유 [새창]	2015-12-11 10:55:51	1	삭제
		루리웹의 캬닥이가 오유와서 닭 좀 뜯어먹을 수 있는거니까요 ...출처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
	180	[공허의 유산 만화, 스포?]그 분이 비싼 이유 [새창]	2015-12-09 17:38:22	7	삭제
		위의 만화와 관련없는 짤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09:29:05	6/28	삭제
		축하합니다 후배님. 공대라도 안 생기는 건 아니니 걱정마세요. 제 남자친구도 화생공이라....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09:27:47	0	삭제
		응생화랑 화생공이랑 달라요, 단대 위치부터 배우는 내용까지. 응생화는 농대 소속이라 토양이나 농약 관련 내용을 배우고 화생공은 공정 쪽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양쪽에 친구가 있는 다른 학과생
	177	사시유예 반대하여 서울대 로스쿨 464명 자퇴서 제출 [새창]	2015-12-05 16:07:27	19	삭제
		경제적으로 흙수저보다 나은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대변할 자격이 없나요? 무슨 요즘 고시가 신림동 쪽방에서 독학해서 합격하나요, 근데 행정법 학원은 그렇게 많나요, 로스쿨이든 사시든 흙수저들 못 밟는 코스인건 똑같아보입니다. 개천용이요? 그런 식이면 로스쿨도 장학금 받고 다니는 흙수저도 있습니다. 로스쿨생들의 대책없는 자퇴시위도 사회에 대한 의견표명입니다, 단지 경제 수준이 높다고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를 비난할 순 없죠.
	176	여자친구 4시간 폭행 '끔찍 녹취록'…처벌은 '벌금형' [새창]	2015-11-29 13:27:05	23	삭제
		이런데서까지 진영논리 빠지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버이연합 할아버지가 강도한테 칼 맞고 쓰러져있으면 119 안 부를건가요. 세상에 제일 소중한 것이 생명이고, 앞으로 생명을 다루는 사람이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을 난자한건데.. 솔직히 제가 저 여성분이라면 '검사도 한남이라..'이런 생각 할 것 같아요. 트라우마 안 나는게 비정상 아닌가요, 이런 비극에서까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피해자에게 도덕과 집단의 잣대를 들이대는데는 자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175	요즘 핫이슈 보며 제가 박사과정 포기한 이야기 한번 써봅니다 [새창]	2015-11-29 08:28:55	4	삭제
		남들은 좋다고 이용했을 기회에 양심을 지키는 모습이 오히려 요즘 대학을 지키는 몇몇 사람들보다도 학계에 더 어울려보입니다.어떤 일을 하시더라도 지금의 마음을 잘 지키시고, 하시는 일도 잘 풀리기를..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9 08:24:55	1	삭제
		그런 친구가 보고서를 위키에서 복붙하나요?? 그래도 된다고 생각했다고요, 그럴까요.. 저도 송군보단 송군 지도교수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마음이 변하고 있습니다. '난 네가 그렇게 힘든 줄 몰랐어. 때려도 되는 줄 알았지'하고 말하는 학교폭력 가해자와 비슷해 보여요.
	173	송군 논란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직 서구 신용사회를 이해 못해서 그런거죠 [새창]	2015-11-28 12:42:00	8	삭제
		유감스럽긴 하지만 ust를 선택한 송군과 부모 책임도 있죠. 송군 입학하고 2년 후에 연구윤리 강의가 생겼다고, 이것만 봐도 그곳이 대학으로서의 자격이 있나 싶습니다. 서울대만 해도 새내기들 욕하면서 듣는 대학국어(이제 글쓰기의 기초라고 하는)에서 레퍼런스 쓰는 법 익히고 칼같이 점수주고, 웹으로 내는 과제는 표절검사 프로그램 돌리고 합니다. 도서관에서 인용법 인용 프로그램 쓰는 법 1년에 몇 번씩 세미나 열고요. 저도 송군이 참 여러가지로 안됐고 불쌍해요. 그치만 그가 선택한 분야가 학계인 이상, 사람들의 비판과 동정에 무관하게 그곳의 심판을 받겠죠.
	172	송군 송군 하지 말고 평범한 대학원생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새창]	2015-11-28 11:38:16	23	삭제
		우리는 송군이 뭘 어떻게 하길 바라지 않아요. 하지만 그가 어떤 길을 선택하든 학계가 그를 받아주어선 안된다는거죠. 심지어 그 '나이가 어린 덕에' 스물여덟살 표절쟁이 대학원생보다도 훨씬 상황이 낫죠. 학계가 아닌 다른 길을 택해도 늦지 않았으니까. 개인적으로 표절은 노벨상 수상자가 했어도 용서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가 자기 기술로 기업을 차리는 것까지 뭐랠 수는 없겠지만요. 그렇지만 학계에 있어선 안된단거죠.
	171	패러디] 인성 [새창]	2015-11-26 15:13:04	0	삭제
		아르타니스의 절약정신에 칼라를 탁! 치고갑니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6 10:13:23	0	삭제
		국내 대학이 아무리 외국 대학보다 뒤떨어진대도 기본적인 연구윤리나 글쓰기는 가르칩니다. 학부 수준에서 전공이나 교아을 다 들은 후 유학을 갈 수도 있고요. 그나저나 바로 윗분 부럽습니다.. 저랑 나이도 같은데 벌써 박사 말년이라니ㅠ 저도 몇년 늦은 데 연연하지 말고 나아가야겠죠.
	169	비 전공자를 위한 송유근 사건에 대한 간단한 비유. [새창]	2015-11-25 18:28:31	1	삭제
		저널에서 프로시딩과 논문의 차이가 미미하다고 못박았으니, 잘 해봐야 훌라후프가 맞을 것 같아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1 22:51:27	0	삭제
		금손은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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