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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푸른늑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3
    방문 : 2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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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푸른늑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서울광장에서의 KBS 굴욕 [새창] 2013-08-12 17:26:25 2 삭제
    이거 보고 파워 티브이 해제!!!
    21 여자분들 가슴 가슴 하시는데 [새창] 2013-08-12 10:04:38 40 삭제
    ㄱㅊ 크면 여자들이 좋아하고 그럴것 같죠? 작으면 막 힘들것 같구? 걱정하지 마세요

    안생겨요
    20 갑자기 궁금한게 있는데 남자분들은 [새창] 2013-08-12 08:46:47 0 삭제
    그냥 이쁜 애 좋아합니다 말라도 안이뿌고 뚱뚱해도 이쁘면 이쁜거 좋아해요 못생기면 안좋아함
    19 군대에서 중대장한테 들은 가장 어이없었던말 .txt [새창] 2013-08-09 14:19:25 2 삭제
    난 정말이지 나라의 녹을 먹는다는 간부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위에 지금 부사관이라는 사람들 자기 식판 자기가 닦나? 자기일 자기가 다하나? 단 하나라도 병사에게 자신의 일을 안넘겼다면 첫댓글의 작성자를 대신해 내가 대신 사과 하겠다. 양심에 그렇게 떳떳할 정도로 내 모든 할일 나에게 국민의 혈세인 세금으로 만든 월급이 아깝지 않도록 일을 했다면 나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사과 할 것이다.

    난 행정병 출신으로 니네 간부놈들의 온갖 일을 다했다...내가 예전에 잠도 못자고 문서 쓰다가 띠어쓰기 한글자 잘못 써서 우리 중대장한테 나는 부모 등쌀 뽑아 먹고 사는 후레 자식이라는 욕을 들었다. 그 문서는 참고로 대대장이 중대장에게 작성해서 올리라고 한 서류이다. 왜 행정병으로 내가 작성해야 될 문서도 아닌 문서에 대하여 천하의 둘도 없는 패륜 자식이라는 욕을 그 자식한테 들어야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간부들 명심해라 일반 사병이야 말로 의무감으로써 군대를 가는 사람이다. 진짜 애국자인것이지 가고 싶어서 가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모두다 내 나라이고 지키지 위해서 가는 사람들이다. 니들은 직업으로써 군인을 선택한 사회인이지. 그 직업으로써 선택한 사람이 의무감으로 간 인력을 마음대로 부려먹어도 된다는 대한 민국 어디에 법으로 정해진 것이냐? 간부들이 왜 다 욕먹는지 알아? 니들은 니들의 의무를 안해. 의무에 의해서 징집된 사병에게 넘겨 버릴 뿐이지. 그 사병들이 하는것에 숟가락을 얹어서 기생해서 살아가니깐 일반 사병들은 우리의 주적은 간부다라고 하는거야.

    진짜 열심히 하는 간부가 있다면 그사람은 빼줄께. 근데 정말이지 90프로 이상은 쓰레기 집단 맞아 내가 보기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성스러운 자들에게 숟가락 얹어서 먹고 사는 쓰레기들이지
    18 [익명]남자도 읽어볼만한, 첫경험에 대한 여자의 이야기 (좋은글이에요) [새창] 2013-07-31 13:24:07 61 삭제
    댓글 보니깐 오직 "성행위"만을 목적으로 여자 만나는 종자 여럿 보이네요

    난 남자고 내 주변을 봐도 하기야 나만 해도 성행위에 집착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라고 해볼 사람? 남자인데 안그런다? 그런말도 하지 않나요? XX랑 무슨 일이 있었는데 내가 그냥 그랬다고.. 이러면 너 고자냐고? 줘도 못먹냐? 이런말들 남자끼리 흔히 하지 않나요?

    이 글의 진짜 중요한 점은 저런 남자 새끼들 발정남 개새끼임이 아니라 발정나서 오직 성행위를 위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보다 단지 욕망에 충실한 마인드로 그 사랑하는 사람의 두렵고 무서운 마음을 조금도 이해하지 못하는거에 대해서 여자입장으로 설명해 준건데..

    난독인가요? 난독도 아님 도대체 저글을 읽고 자기 반성의 시간을 안가지고 어떻게 저런 어이없는 글을 쌀쑤가 있는거지...

    아니 대체 하느님은 무심도 하시지 저런 애들 왜 꼬추달게 태어나게 해주셔서 애꿎은 처자들만 고생하게 해....

    아무튼 성행위는 나쁜게 아닙니다. 저런 미친놈들이랑 하면 나쁜거지만 서로 이해하고 사랑을 느끼는데 이만한 방법이 없다는 걸 오징어분들은 오늘도 긱억해 주시고 특히 저를 비롯한 남자 오징어분들은 꼬추 잡고 반성의 시간을 가져봅시다. 얼만큼 상대를 배려했었나... 얼만큼 내 욕망에 잡아먹혀서 그 사람의 몸과 마음을 아프게 했나 라면서 많이 반성해봐야 되겠습니다.
    17 [익명]한 남자를 좋아한 후부터 다른 사람을 만나도 감흥이 없습니다 [새창] 2013-07-26 04:09:27 2 삭제
    전 다른 분들과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슬퍼하고 망가지고 힘들어하고 그런게 왜 잘못된것인가란 생각이 듭니다.마음껏 울고 마음껏 힘들어 하고 정말 내 몸이 못버틸만큼 슬퍼하는게 왜 나쁜걸까요? 전 슬픈 사람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껏 울고 마음껏 슬퍼하라고 당신이 하고 싶은 말 서러운거 힘든거 슬픈거 뭐든지 얘기하라고 인간이잖아요 우리가 딱 마음 먹은대로 되면 좋은데 그럴수 없잖아요 그냥 슬퍼하셔도 돼요 앞으로 살날 중요하죠 현실
    세상도 중요하고 하지만 내 전부가 없어졌을 땐 일말의 감정이 남아있지 않을 때 까지 슬퍼하는 것도 좋은 것이라 생각되네요 오유의 언니 오빠들이 그 넋두리 마음껏 받아줄테니 마음 껏 슬퍼하시고 마음껏 우세요

    새벽이라 글 내용이 이불뻥인거 같군요 ... 아참 그리고 다른 남자는 당분간 만나지 마세요 서로에게 상처만 되요 너무 힘들어 기대고 싶은 사람을 찾아야지 대처할 사람은 이세상 아디에도 없을거예요
    16 대기업PC Vs 조립식PC에 관한 간단한 제 견해.. [새창] 2013-07-25 16:49:26 0 삭제
    11111 /기본자세 그 이름도 유명한 소니타임!!!!!!!!!!!!
    15 ㅜㅜ질문하나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3-07-25 16:48:28 0 삭제
    그래픽 카드가 쓴지 얼마나 되시나요? 제가 예전에 그래픽 카드가 산지 좀 몇년 된거였는데 프레임 드랍 현상이 그렇게 일어나더군요 물론 그래픽카드의 그런 증상은 상상도 못해서 포맷이나 기타 바이러스 검사등으로 해봤지만 별 이상이 없다가 어느날 그래픽 카드가 죽었슴돠 ㅠㅠ . 그래픽 카드 이상인지 아닌지를 테스트 하는 방법은 아랫분이 아마 설명해 주실겁니다.
    14 그냥 대기업 PC가 더 좋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닙시다. [새창] 2013-07-25 16:40:04 0 삭제
    컴퓨터 주치의 자격증을 국가에서 발급하라!
    13 대기업 컴을 사는 친구들을 설득하는 프로세스 [새창] 2013-07-25 16:39:42 0 삭제
    3번은 우리한테는 있을수가 없어요
    12 여기 콜롬세움이 열렸다면서요? [새창] 2013-07-25 16:19:16 1 삭제
    //호랭총각

    솔직히 저도 구시대의 컴덕후로써(지금은 현실에서 배나온 아저씨가 되어버린) 그런건 이해 되는데요...

    표현하신 문장... 문맥... 댓글다신 다른분들이 느끼기에 충분히 발끈할 만합니다. 저는 심지어 토론의 당사자도 아닌데 읽고서 발끈이 느껴진건 어떻게 보시나요? 그게 제가 만약 당사자라면 전 인터넷에 욕같은걸 안쓴다고 자부하는 사람인데 욕썻을 꺼 같습니다. 물론 저보다 더 성숙하시고 좋으신 분들이니 끝까지 호랭총각님을 존중하고 쓰셧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걸 읽다가 너무 답답해서 본글을 썻습니다.

    지금 약간 화나시거나 그런 감정이 있으시면 나가서 담배 태우시면 조용히 담배 한대 태우시고 아니면 살짝이라도 음료수 한잔 드시고 바람 쐬고 이건 잊고나서 마음을 가라 앉히시고 저녁때 쯤에 오늘 쓰신 댓글 상대방이 쓴글 한번 읽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저도 그런 경험 해봤거든요. 분명히 호랭총각님이 난독증이 있는거라 생각안합니다. 잠깐 다른 사람의 말이 눈에 안들어오는 시기가 누구에게나 올수 있거든요... 그리고 마음을 가라 앉히고 다시 돌아보면 그날밤 이불뻥 ~!!!
    11 HD7770 이랑 GTX660랑 어느 정도 차이나나요? [새창] 2013-07-25 16:07:49 0 삭제
    아 제가 헷갈렸네요 ㅜㅜ 이놈의 번호인식 ㅋㅋㅋ 650TC인가 보다 딸리고 650 보다 조금 위인거를 물어볼려 했는데 660이랑 비교하다니 ㅜㅜ 죄송합니다.

    그리고 개그를 해본건데 ㅜ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다니 ㅜㅜ 제가 저 시절에 부품 관련해서 알아보다 몇년 만에 다시 알아봤다는 표현을 한건데 너무 진지를 먹었군요 죄송합니다 ㅜㅜ
    10 사유리 뉴욕 유학시절.jpg [새창] 2013-07-25 16:01:04 0 삭제
    사유리 없는데 이게 왜 베스트죠?
    9 여기 콜롬세움이 열렸다면서요? [새창] 2013-07-25 15:59:53 1 삭제
    //호랭총각

    솔직히 얘기드림 님 보라고 쓰신게 제가 쓴 글의중이 큽니다. 올해 나이가 어떠시고 어떤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다르고 어다른 어투 제가 보기에도 눈살이 많이 찌푸려졌습니다. 성인이시고 다른이를 존중하는 기본적인 컴덕후의 소양으로 대화하셧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호갱! 이표현 정말이지 아무리 좋게 포장해서 생판모르는 남에게 너 호갱임 ㅋㅋ 이말 듣고 좋아할 사람이 당연히 없는 단어인데 그렇게 쓰시는것도 다른 분들이 기분 나쁘셨을 것 같구요.

    전 개인적으로 나이든 분들 컴퓨터 못하는 분들한테 대기업 피씨 사드리는게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조립 피씨? 제가 매일 시달려봐서 아는데 정말 싫습니다. 하지만 전 돈이 없어서 부모님께 조립 피씨 제가 쓰던거 맞춰서 드리고 옆 그레이드만 맨날 해드리고 신경도 못써드려서 항상 죄송하죠!

    조금만 더 넓은 마음으로 다른이들의 말을 표용하시고 조금더 단어만 적절히 선별하셧어도 좋은 토론이 됐을 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8 여기 콜롬세움이 열렸다면서요? [새창] 2013-07-25 15:55:44 0 삭제
    물론 저도 회사가 개발자 집단이다 보니 삼성 왓더 퍽이라고 외치지만 나이든 사람은 그게 아닌가봐요...ㅎㅎ 물론 저는 존중합니다. 제가 쓸꺼 아니잖아요 내 노트북 회사에서 삼성 노트북 사준다고 할때만 노발 대발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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