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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냉부에 한식대첩 임성근 기능장이 나간다면... [새창]	2015-07-14 14:39:53	1	삭제
		근데 나오시게되면 이원일 쉡이랑 전공이 같아져서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84	[마리텔] 백주부방, 해골기미아재 등장~! [새창]	2015-06-28 20:26:50	0	삭제
		급 당황 백주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	유포니엄 12화는 곱씹을수록 잔인하네요. [새창]	2015-06-26 17:18:17	0	삭제
		저는 뭐랄까.. 너무 현실감 있는 장면이었다고 해요. 실제로 안되는 부분이 합주용으로 적합할정도의 퀄리티로 올리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물론, 하루종일 연습하면 빠른 시간내에 늘 수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시간을 투자할 수 없죠. 악기 다루게 되면 언젠간 저런 벽에 막히게 되요.열심히 하는데 실력은 늘지 않고 제자기 걸음 하는 듯한.. 그런 벽이요. 그리고 선택하게 되죠 거기서 조금 더 열심히 시간을 투자할 것인가 아니면 그냥 그정도의 퀄리티로 갈것인가 하고 말이예요. 저같은 경우 고 3때 벽에 막혀서 결국 대학 입시쪽으로 돌렸지만, 쿠미코는 오히려 더 잘하고 싶다는 욕망(?)을 갖게 되었죠. 원작은 보지 않았지만 저 장면이 쿠미코가 유포늄이란 악기에 좀더 빠지게 되면서 점점 음악에 몰두하게되고 실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원작 정발본 안나올까요.. ?
	82	미용실 스텝이 올리는 미세먼지 미용실 팁 [새창]	2015-06-26 00:51:37	44	삭제
		질문하나 해도 될까요? 스타일 잘 몰라서 책 봐도 나랑 어울리는지 잘 몰라서 아무래도 제가 찾는것 보단 디자이너분들이 전문가시니 알아서 해달라고 많이 하는데요.. 커트할때 알아서 잘라 달라고 하면 싫어하시나요?
	81	울려라 유포니엄 보니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나요 [새창]	2015-06-24 01:07:55	0	삭제
		↑ ㅇ은 아닙니다 ㅎㅎ ↑↑ 클라리넷이었습니다. 오보에가 없어서 튜닝할때 첫음 낼때 가장 신경쓰였네요. 연주하면서 전율은.. 학교축제에서 신세계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말곤 못느껴봤네요.
	80	울려라 유포니엄 보니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나요 [새창]	2015-06-23 23:44:32	0	삭제
		↑↑ 확실히 유포니엄 보단 엄격해요. 나라 차이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요. 저희는 복장에 머리 길이, 명찰 다는 위치, 행사 나갈때 신는 스타킹까지 학년에 따라 다 달랐고, 처음 가입하고 이동 불가능할때 인사하는 교육까지 따로 했을 정도로요. 학교 행사때마다 선배 챙겨드려야되고, 특히 행사에서 틀리기라도 하면 그날 오후엔 몇시간동안 기합 받기도 했고요. 그럴때마다 진짜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여태껏 한게 아까워서 못 그만두고 이악물고 버틴 적도 있었고요. ↑ 아마 대부분 체육이라던가 무용, 음악쪽은 다 비슷하지 않나 싶네요. 특히 악기같은게 고가다보니 더 그런걸수도 있지만요. 저도 파트장 했었는데.. 확실히 힘들긴 해요. 연습 안하는 애들 달래서 해야되고, 후배 교육시켜야되고.. 너무 물렁하게 대하면 애들이 말을 안듣기도 하고, 악기 관리 엉망으로 한다던가, 유니폼 관리 안한다던가 하거든요. 특히 마칭때는 조금만 잘못하면 대열 엉망이 되고 하니 더 그랬던거 같기도 하네요. 그땐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다 추억거리네요.
	79	잡채는너무했다 [새창]	2015-06-18 23:30:33	10	삭제
		저는 반대로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잡채 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은근 힘들거든요. 일단 재료 썰때부터 크기와 익힘 정도를 일정하게 해야 하고요. 간도 잘못하면 면은 하나도 간이 안되어 싱거운데 같이 들어간 고명들은 짜서 못먹는 경우도 생기고요. 한식 하시거나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들어보면 가장 짜증나는게 잡채라고 할 정도로 귀찮고 한식의 기본이 되는 요리라고 보기 때문에 나쁘지는 않았는데 다만 심사를 심사위원들이 아니라 같이 일했던 동료분에게 하라는건 좀 아니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잡채로 한 끝장전은 이번이 두번째 아닌가요? 2에서인가 한번 나왔던거 같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요.
	78	금수저 맹꽁치가 빠질리는 없겠지만,그래도 만에 하나 빠진다면 그 자리엔. [새창]	2015-06-09 20:33:33	5	삭제
		이분도 금수저 아닌가요? 마셰코 3시즌때 밀어주기때문에 중도포기했거든요.. 하지만 실력은 맹꽁치보다 낫죠..
	77	폭탄이 날아왔습니다. [새창]	2015-06-03 21:13:42	0	삭제
		저희집도 상추 소비량이 어마어마해서 이사온 빌라 옥상에 텃밭있길래 상추 몽땅 심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다달이 드는 상추값 줄일수 있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저 역시도 많이먹고 잘 졸고 있습니다 크흡 ㅠㅠ
	76	저희집 개가 갑자기 못움직여요 [새창]	2015-05-13 19:01:30	1	삭제
		24시간 하는 병원 알아보셔서 가보셔야 할것 같은데요.. 약하고 주사는 병원가서 처방 받으신건가요?
	75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13 [새창]	2015-04-29 17:01:29	0	삭제
		얼마전 빌라로 이사왔는데 복도에 있는 미들창이 닫히지 않네요. 오랫동안 열어놔서 그런건지 뻑뻑하달까요;; 힘주면 좀 당겨지긴 한데 끝까지 닫히진 않습니다. 이럴경우 할수 있는 조치가 뭐가 있을까요?
	74	배고파서 카레 만들었는데.. [새창]	2015-04-23 21:56:32	5	삭제
		저는 불호네요;; 딱히 싫어하는건 아닌데 이상하게 먹으면 폭풍 화장실 탐을 가져야 해서 학교에서 수련회 가면 마지막날 항상 카레가 나왔는데 맨날 단무지랑 밥먹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73	꼬물이들이 눈떴어요~ [새창]	2015-04-21 00:55:39	10	삭제
		동영상 1/10 사진 1/30 분량 부족입니다(진지)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23:19:08	22	삭제
		일반 횡단보도에서 내려서 가는게 맞지만 자전거 타고 횡단할 수 있는 곳에선 타고 가도 상관없지 않나요? 횡단보도 양 끝에 자전거 지나가라고 표시해놓은 곳도 요즘 보이는데 이곳에서 사고날 경우 어떻게 되는건가요? 요즘 가끔 지나가는 코스에 횡단보도 다시 그리면서 이런게 몇군데 생겼는데 타고가는게 맞는지 내려서 가는게 맞는지 아리송합니다.
	71	자다가 팔에 쥐가 나길래 봤더니;;;;;;;; [새창]	2014-09-14 17:48:44	5	삭제
		죄송하지만 아직 사진이 8장이나 부족합니다 더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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